(윤종근) 변호사 문재인이 맡았던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수임료는 60억 원이었다.
그외에도 내가 아는 수십억 원대 수임료 사건만 해도 여러 건이다.
문재인은 결코 인권변호사가 아니었다.
돈이 되는 사건이라면 살인자도, 서민 등골 빼먹은 파렴치범도 가리지 않고 변호하는 devil's advocate(악마의 변호인)다.
그런 그가 90넘은 노모를 6인실에 모셨다는게 미담인가? 이쯤되면 예사 호로자식이 아니다.
문재인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며느리는 뭐하는 년인가? 지 새끼는 1년에 1억원이 넘는 뉴욕 파슨스 스쿨 유학 보내면서, 지 시애미는 6인실에 쳐박아 놓았다고??
또 전국 1,600개 넘는 학교에 원가 천원짜리 교재를 2만원 넘게 납품해, 돈 왕창 긁어 모으고 있는 손자 새끼도 인간 아니긴 마찬가지 아닌가??
대통령이란 작자가 90 넘은 지 엄마를 6인실 요양원에 처박아 놓았다 돌아가시게 한 것에 분노하지 않고 숙연해 하는 너는 선한 마음 따위는 눈꼽 만큼도 없는 개호로 자식이란 말이다.
#문재인1949년흥남출생설사실인듯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참 고민된다.
문재인 모친이 입원했던 메리놀 병원의 원장도 간호사도 환자들도 강한옥 여사가 문재인 모친 이란걸 몰랐다고?
그걸 또 미담 이랍시고 대변하고 있노?
그게 미담이가?
봐라. 고민 정아.
그 병원에는 보호자 신상도 기록 안해놓나?
또 92세 노모가 입원 했는데도 아들도 안와보고 며느리도 안와보고 손주 새끼들도 안 와봤다 는건 92세 노모를 방치 했다는 얘기인데...
그게 미담 이라고 생각했나?
증말 항간에 떠도는 소문 "친모가 아닌 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