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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 초보가 초보의 눈으로 보는 크루세이더 킹즈2 일기장
Medici 추천 0 조회 2,379 19.04.24 13:4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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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4 14:24

    첫댓글 역시 직접 부딪혀가면서 하는 게 재밌지요! 입이 근질거리지만 질문을 구하신게 아니니 가만히 있겠습니다!

  • 작성자 19.04.24 14:50

    다시 생각해보니 질문이었습니다 ㅎㅎ

  • 19.04.24 14:30

    사생아는 사생아인 채로 내버려두면 추후 자식을 낳음과 동시에 가문에서 독립해버립니다.

  • 작성자 19.04.24 14:54

    사생아는 커서 결혼하고 자식을 낳으면 사생아의 가문이 바뀌면서 혼인 동맹이 취소가 될 수 있는 건가요?

  • 홀퓨이후로 무력캐가 대세인뎀.. 전사단체 가입하고 잘 키우면 엄청나게 좋아요 (...) 무조건 출정금지 하라는 말은 고치시는게 좋으실듯.; http://cafe.daum.net/Europa/1AT/24573

  • 작성자 19.04.24 14:54

    아무래도 쌩초보이고, 극초반 상태에서 군주가 자꾸 죽어서 게임이 끝나서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이후, 게임을 더 알아가게 되면서 관념이 바뀌게 되면 또 글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이 글은 절대로 팁/노하우 수준의 글이 아니라는 것을 거듭 밝힙니다.

    영국에 있는 1영토 아무 백작으로 시작했는데, 군주 능력치가 안 좋아서 매번 전사하나봅니다..ㅠ

  • @Medici 하긴 전장터에 뛰어들라면 좋은 무기나 갑옷이라던가 트레잇 능력치도 뒷받침 되야 하죠 ㅋㅋ 1대는 조용히 음모포커스로 통수치면서 세력넗히는게 조아요 전 1대로 하면 암살단체나 헤르메틱 가입함 암살단체는 그마되면 적은돈으로 5천명 이용할수 있어서요 ㅋㅋ

  • 작성자 19.04.24 15:03

    @ξ♥GeRalT 0f RiViÅ ♥�┼ 음모 중에 무기나 방어구를 사는 게 있던데 초반에 돈이 귀해서 전혀 눈도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ㅎㅎ 암살단체나 헤르메틱이 뭔지 모르겠어서 찾아보겠습니다!

  • 19.04.24 14:43

    그냥 Crusader Kings 게시판에 작성하셔도 됩니다 ㅎㅎ

  • 작성자 19.04.24 14:51

    아까 글 쓸 때, 글 쓴 시간이 오래되서 그런지 글이 날아가는 상황에서 다시 쓰니까 그냥 크루세이더 게시판으로 했더니 게시판을 다시 설정하라고 뜨더라구요... 팁/노하우와 질문/답변만 당시에는 설정이 되던데...
    이왕 쓴 글이고 댓글들도 달아주셨는데 다음 글 부터는 그냥 크루세이더 게시판에 쓰겠습니다!

  • 19.04.24 14:51

    원래 목적이 Crusader Kings 게시판이신 듯 하시니 이전해두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4.24 14:53

    @페르이노 네 감사합니다! 수정에서는 또 안되더라구요!

  • 19.04.24 15:16

    저도 아직 초보지만 마지막 승계 질문 답변을 하자면
    남편/배우자가 성인이건 아니건 모계결혼이건 아니건 상관없습니다.
    플레이어가 공작위를 가지고 아내는 그냥 공작의 부인인 여공작인 것처럼 스코틀랜드 작위는 며느리가 가지고 아들은 그 배우자일 뿐이죠
    후계자는 잠시 아내의 궁정에 가겠지만 (결혼하면 작위없는 아내가 내 궁정에 오는 것처럼요) 플레이어가 죽고 후계자가 계승하면 다시 궁정으로 복귀합니다

  • 작성자 19.04.24 15:26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지금은 승계 부분이 가장 키포인트인 시점이거든요!!
    그럼 둘다 각자 자신의 작위를 가지게 되면 서로 이혼하게 되는 부분인가요? 각자 작위의 나라에 있게 되어서... 아니면 혼인 관계이긴 한데 서로 궁전이 다른 상태인건가요? 그에 따라 나라는 다르지만 혼인 동맹 상태인건가요?

  • 19.04.24 15:17

    이 두영토가 합쳐지는 것은 결혼한 후계자의 아들 대 그니깐 현 플레이어의 손자대에 합쳐집니다. 손자는 아버지의 작위(현 플레이어에게 상속) 그리고 어머니의 작위의 후계자가 되는 거죠.

  • 작성자 19.04.24 15:29

    손자 대에 들어서 어머니 작위의 후계자가 되었을 때,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먼저 죽으면, 아들은 어머니 작위의 영토를 먼저 다스리고 있다가, 아버지도 죽으면 플레이어가 되는 식인가요?
    승계 복잡하고 어렵네요. 거듭 답변 감사드립니다.

  • 19.04.24 15:40

    혼인인데 궁정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저 마지막 아퀴텐 공녀는 나이대를 보니깐 형제가 공작이라 공작이 약혼끝나고 애를 낳으면 계승순위가 쭉 밀릴겁니다. 나라가 같으면 전쟁으로 며느리를 올리면 되는데 서프랑크로 나라가 달라서 서프랑크 전체랑 싸우는 건 힘들고 암살을 돌리는걸 추천합니다.

  • 작성자 19.04.24 16:42

    @술담 안 그래도 공작의 약혼녀가 15살이라 2년 뒤면 애가 나올까봐 암살 걸어놨습니다. 암살 성공을 기대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 19.04.24 19:09

    남성 분할 상속은 아들이 여러 명일때 아들끼리 나눠서 영토가 상속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성 분할 상속제라고 해도 아들이 1명뿐이라면 그 아들 1명이 전부 상속받게 됩니다.

    그래서 분할 상속제인데 아들이 2명 이상이 될 경우 상속받을 아들을 뺀 나머지를 암살해버린다거나, 지휘관으로 써서 전장에서 죽게 만들려고 하거나, 수도서원시키거나 주교로 만들어서 상속권을 박탈시키거나 하는 방법을 쓰게 되지요.

  • 작성자 19.04.24 20:58

    외손자는 '남성' 이긴 하지만, '아들' 은 아니므로 상속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상속자 관리에 대해서도 조언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암살이나 지휘관은 지금 당장 이해가 되지만, 수도 서원이나 주교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찾아보겠습니다!

  • 19.04.24 19:13

    그냥 다른 도시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을 활용한 외교가 불가능합니다. 자식 역시도 다른 도시에 있으면 그 사람을 활용한 외교가 불가능합니다. 이건 사생아이건 아니건 상관없이요.
    그러니까, 자기 자식을 사용해서 뭔가 외교를 하고 싶다면, 자식을 자기가 있는 곳으로 초대해서 불러와야합니다.
    그리고 초대는 어른만 가능하고, 아이는 불가능합니다.
    (부모와 미성년 자식이 같은 도시에 있다면 부모를 초대할 경우 그 미성년 자식도 부모를 따라 같이 이동합니다만, 부모와 자식이 다른 도시에 있는 경우는 그냥 자식이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 작성자 19.04.24 20:59

    초대는 어른만 가능하고 아이는 불가능 하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애인을 궁정으로 땡겨오면 자식이 따라오는 것이 우왓님의 말씀과 일맥상통하네요~ 다른 일들과도 연관되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9.04.25 11:03

    홀리퓨리이후로는 무력 쌘놈 전사단채에 놓고 쓰시면 아주 좋습니다. 전투기술 100넘으면 왠만해선 전투로는 안죽어요 (물론 결투가 확률놀음이라 재수없으면 자기의 반의 반도 안디는 놈한태 죽기도 하지만...)

  • 작성자 19.04.25 20:48

    전투기술 100.. 일단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 지금은 10만 넘어도 높다 싶은 ㅠㅠ

  • 19.04.26 10:33

    @Medici 전투기술은 혈통모으시다보면 최소 100은 기본으로 찍게 되실겁니다. 0살이 150도 나오죠 ㅋㅋㅋㅋㅋ

  • 19.04.25 15:44

    직할령이 되는 경우/봉신이 되는 경우에서, 직할령 여유분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님이 말하시는 '상대 영주의 땅이 아닌 빈 직할령'이 무엇을 가리키죠?
    유목정에서 특정 영지를 초토화를 시키는 경우가 아니라면, 빈 직할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영주의 수도와 그 외의 직할령에서, '그 외의 직할령'을 '빈 직할령'으로 잘못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만..

  • 작성자 19.04.25 20:51

    네, 맞습니다! 수도 외의 직할령을 깃발과 봉신이 없으니 빈 직할령으로 임의로 불렀습니다. 정식 명칭이 있었나요? ㅠ
    직할령과 봉신이 되는 경우가 참 아직 일률적으로 계산이 되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내 작위보다 낮은 작위의 수도를 먹으면 봉신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백작령이나, 같은 소왕국의 수도를 쳐도 직할령 여유분이 없어도 직할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직할령 여유분이 있는 소왕국 상태에서 다른 소왕이 통치하는 나라의 한 봉신 백작령을 먹으니 봉신이 안 생기고 직할령이 되었습니다.
    어제 직할령 여유분이 없는 상태에서 똑같은 곳을 쳤을 때엔 봉신이 바로 생겼습니다.

  • 19.04.25 15:44

    명성과 신앙심은 캐릭터 개인마다 별도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사망할 경우 기존 명성과 신앙심이 전부 없어지죠.

  • 작성자 19.04.25 22:15

    왕이 죽으니 후계자가 되었을 때에 신앙심은 0이 되는데 명성은 0이 아니라 일부분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없어진다고 적지는 못하였습니다.
    항상 답변 감사드립니다~

  • 19.04.25 21:03

    크린이 커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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