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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일’이라고요? ‘학폭’ 당시 ‘검사 정순신’의 흔적
"제 자식의 일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자녀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진 뒤 정순신 변호사가 24일 KBS에 밝힌 입장입니다. 학교 폭력 자체는 '자식의 일'이 맞습니다. 부모에 책임을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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