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자기 집안 식구 8명인데 형제들이 대학 다 나왔다고 말하더라구요..한국에서 대학 대학 하니깐 사람취급해주니깐 대학을 무진장 강조하더군요...ㅋㅋ 불법체류자엿다는 말은 한마디도 않하고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에 다시 왔다는등 방굴라 갔더니 답답하고 당연 그렇것지 방굴라가 아니라 미국이나 호주였다면 한국올생각도 않햇을것이고 방굴라 가서 살려고 하니 꿈찍했겠죠. 칸이 한국여성하고 결혼했다고 하더군요. 그여자가 소문에 의하면 노인네라고 나이가 거의 이모수준인가봅니다. 한국에서 불법체류에다가 추방당하고 다시 한국에 들어오고 한국여성하고 결혼해야 영원히 살수있을테니 한국인 여성하고 늙어도 좋다 국적따야 한국에
살수있으니 ...로스쿨 포기하고 한국에 들어왔다라는 저 칸에 대해서 정말 법대를 졸업햇은지 누가좀 쟈스민 학력뻥친것처럼 칸에 대해서 낫낫히 까발렸으면 좋겠네요.. 불법자가 추방당햇은데 어떻게 다시 재입국을 햇은건지 참 한국이란 나라 아무리 빙신이라도 그렇치 이런 후구인지.. 한국에서 무시당했다는등 차별 어쩌구 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후진애들 와서 살겠다고 하는데 어느나라 사람들이 너를 반기겠냐,,, 서남아시아 ( 파키스탄 방굴라대시 인도 네팔 스리랑카) 이쪽애들이 구라 백단 거짖말을 밥먹듯이 한다고 하는데 오죽할까...제발 저런종에 인간들은 한국에 않왔으면 제발..같이살기싫다 싫어...
우리 보다 일찍히 다문화 개방화한 나라들에서도 이미 south asian 이라면 가장 혐오의 대상인 인종이죠. 남아시아인 =인도,파키, 방글라, 스리랑카,네팔포함.과거 영국 식민지였던 나라들인데 바보스런 영어악센트에 앵글로족 밑에 평생 노예하고 사는 인종. 그래서 주로 과거 영국식민지였던 나라들에 이상하게도 많이 몰려살면서 그곳의 원주민들과 또하나의 갈등을 연출해내죠. 내가 항상 수상쩍게 생각한게 바로 이거에요. 앵글로들은 저 싸우스 에이시안들을 마치 행동대원처럼 이용한다는것. 의도적으로 남아공, 케냐, 피지, 카리브해안등으로 마구 이주시켜서 원주민과 인종갈등 억지로 연출시킴. 이런 간단한 지식조차 모르는 멍청한
5년전인가... KBS 심야토론에 방송사상 처음으로 다문화 토론이 열렸습니다. 토론자로 파키 방글라인들과 한국인 2명이 같은편으로 나왔고 상대편에 한국인 두명정도가 나왔었죠. 상대편은 어디서 초청했는지 영 무뇌수준이었고... 이 방송토론의 중요한 의미는 처음으로 방송공개토론을 기획했다는 거에요. 기획자들이 국민 여론을 떠보려는 의도였죠. 과연 이렇게 공개적으로 방송나와서 다문화 거론하는데 민심이 어떻게 움직일까? 민심은 폭발적이었죠. 부정적인 쪽으로. 당시 KBS게시판이 난리가 났었어요. 이 방송토론에 대한 맹비난 폭격수준.
그러자 다문화 기획자들이 노골적 공개프로그램 기획을 접고 서서히 여론장악을 해 들어가는 방법으로 바꿉니다. 초기엔 프라임타임도 피해 언저리에 다문화 프로그램 배치하고 점진적 여론장악으로 들어가죠. 결정적으로 러브인 아시아 같은 거 한번 포석으로 깔아주고... 그러면서 프라임 타임으로 접근해 들어옵니다. 그렇게해서 바로 이 강연100도 프라임타임까지 이른거구요.
처음에 토론프로로 커다란 충격을 주었을 때 바로 국민들이 들이받으니까, 서서히 맛사지 전법으로 나오면서 오늘에 이른거죠. 이제 국민들 저항이 무뎌져 가고 있는 것으로 다문화세력들이 판단하고 있는 것 같고, 전방위로 다문화 관련 입법에 들어가려 할겁니다. 쐐기를 박는거죠. 다정반 회원들, 여기 카페에서 푸념으로 세월보내봤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국회, 정부부처, 언론에 행동으로 대처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카페에서 이러고 있는 거 제일 좋아할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다문화 세력들이죠.
5년전이면 07년인가요? 노정권 말기에 인종차별 금지법 제정시켜놓고 사퇴할려고 했었다고 하던데. 음 그러고 보면 10년2월에 mbc토론에선 다문화에 관련해서 일절 반대패널을 완전 차단시켜놓고 방송했죠. 일종에 간보기 했더니 영 반응이 거시기 하니까, 그냥 비판은 완전 차단한채 세뇌방송시키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거군요. 나 역시 노정권때만해도 다문화에 대해서 별 관심조차 없었지요.
3년전에 부산에서 사진전 개최했을때 말이죠. 그 지역에서 오래 살았다던 한국여성이 나왔어요. 토요일 오후라 인파들이 정말 많았는데 정말 이곳이 한국인가 외국인가 착각이 들 정도로 외국인들이 더 많아 뵈더군요. 그 한국여자가 길가는 행인들 대상으로 반다문화 전단지 나눠주면서 알려주고 뭐 이러던 참에 어디선가 낯선 피부 완전 쌔까만 방글라족 같던데, 남자 하나가 와선 그 한국여자를 마치 잡아처먹을 기세듯이 째려보더군요. 그러니까 그 한국여자와 방글라남이 둘이 째려보고 있었고 좀 옆에선 내가 그 둘이 지켜보고 있는 그런 위치. 정말 주변에 누가 없으면 그 방글라족이 그 한국여자 패죽일 기세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건 저 야비한 남아시안족 특성이 남자를 아주 두려워한다는것. 특히 체격이 크고 조폭스탈의 한국남자에게 본능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더군요. 한국남자들 다들 깨어나서 운동 열심히 하고 체력 기르고 머리 짧게 치고 마초가 됩시다.~! 왜 미국사회가 그토록 마초지향적인지 알것 같더군요. 자기권리는 자기 스스로 챙기는겁니다. 방송국의 애미나이 작가년들에 조종당한채 싸구려 연속극이나 보면서 그런거 꽃미남이나 연예인 따라하는짓 제발 하지 맙시다. 정말 ㅄ 스럽습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 사내들이 계집들 눈에 스스로 맞춰서 살아간답니까?
첫댓글 자기 집안 식구 8명인데 형제들이 대학 다 나왔다고 말하더라구요..한국에서 대학 대학 하니깐 사람취급해주니깐 대학을 무진장 강조하더군요...ㅋㅋ
불법체류자엿다는 말은 한마디도 않하고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에 다시 왔다는등
방굴라 갔더니 답답하고 당연 그렇것지 방굴라가 아니라 미국이나 호주였다면 한국올생각도 않햇을것이고 방굴라 가서 살려고 하니 꿈찍했겠죠.
칸이 한국여성하고 결혼했다고 하더군요. 그여자가 소문에 의하면 노인네라고 나이가 거의 이모수준인가봅니다.
한국에서 불법체류에다가 추방당하고 다시 한국에 들어오고 한국여성하고 결혼해야 영원히 살수있을테니 한국인 여성하고 늙어도 좋다 국적따야 한국에
살수있으니 ...로스쿨 포기하고 한국에 들어왔다라는 저 칸에 대해서 정말 법대를 졸업햇은지 누가좀 쟈스민 학력뻥친것처럼 칸에 대해서 낫낫히 까발렸으면 좋겠네요..
불법자가 추방당햇은데 어떻게 다시 재입국을 햇은건지 참 한국이란 나라 아무리 빙신이라도 그렇치 이런 후구인지..
한국에서 무시당했다는등 차별 어쩌구 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후진애들 와서 살겠다고 하는데 어느나라 사람들이 너를 반기겠냐,,,
서남아시아 ( 파키스탄 방굴라대시 인도 네팔 스리랑카) 이쪽애들이 구라 백단 거짖말을 밥먹듯이 한다고 하는데 오죽할까...제발 저런종에 인간들은 한국에 않왔으면 제발..같이살기싫다 싫어...
우리 보다 일찍히 다문화 개방화한 나라들에서도 이미 south asian 이라면 가장 혐오의 대상인 인종이죠.
남아시아인 =인도,파키, 방글라, 스리랑카,네팔포함.과거 영국 식민지였던 나라들인데 바보스런 영어악센트에 앵글로족 밑에 평생 노예하고 사는 인종. 그래서 주로 과거 영국식민지였던 나라들에 이상하게도 많이 몰려살면서 그곳의 원주민들과 또하나의 갈등을 연출해내죠. 내가 항상 수상쩍게 생각한게 바로 이거에요.
앵글로들은 저 싸우스 에이시안들을 마치 행동대원처럼 이용한다는것. 의도적으로 남아공, 케냐, 피지, 카리브해안등으로 마구 이주시켜서 원주민과 인종갈등 억지로 연출시킴. 이런 간단한 지식조차 모르는 멍청한
한국인이 왜 그리도 많을까? 답답해
정말 개비에스는 어떻게하면은 다문화 홍부를 할려고 무단히도 애쓰고 ...감명깊은것도 없고 불법체류자가 한국국적 노리고 이모뻘 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국적딴게 잘했다고 강인 100도시에 나오고 아주 개쇼를 하는구나
5년전인가... KBS 심야토론에 방송사상 처음으로 다문화 토론이 열렸습니다. 토론자로 파키 방글라인들과 한국인 2명이 같은편으로 나왔고 상대편에 한국인 두명정도가 나왔었죠. 상대편은 어디서 초청했는지 영 무뇌수준이었고... 이 방송토론의 중요한 의미는 처음으로 방송공개토론을 기획했다는 거에요. 기획자들이 국민 여론을 떠보려는 의도였죠. 과연 이렇게 공개적으로 방송나와서 다문화 거론하는데 민심이 어떻게 움직일까? 민심은 폭발적이었죠. 부정적인 쪽으로. 당시 KBS게시판이 난리가 났었어요. 이 방송토론에 대한 맹비난 폭격수준.
그러자 다문화 기획자들이 노골적 공개프로그램 기획을 접고 서서히 여론장악을 해 들어가는 방법으로 바꿉니다. 초기엔 프라임타임도 피해 언저리에 다문화 프로그램 배치하고 점진적 여론장악으로 들어가죠. 결정적으로 러브인 아시아 같은 거 한번 포석으로 깔아주고... 그러면서 프라임 타임으로 접근해 들어옵니다. 그렇게해서 바로 이 강연100도 프라임타임까지 이른거구요.
처음에 토론프로로 커다란 충격을 주었을 때 바로 국민들이 들이받으니까, 서서히 맛사지 전법으로 나오면서 오늘에 이른거죠. 이제 국민들 저항이 무뎌져 가고 있는 것으로 다문화세력들이 판단하고 있는 것 같고, 전방위로 다문화 관련 입법에 들어가려 할겁니다. 쐐기를 박는거죠. 다정반 회원들, 여기 카페에서 푸념으로 세월보내봤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국회, 정부부처, 언론에 행동으로 대처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카페에서 이러고 있는 거 제일 좋아할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다문화 세력들이죠.
지들이 아무 조치 안해도 스스로 카페라는 그물에 갇혀 헤어나올 생각을 안하니까요. 사안마다 운영진이 회원들에게 지침이라도 주세요. 그렇게해서 해당부서에 특정사안에 대해 집단으로 몰려가 사이버 시위라도 하는 게 낫지 않겠어요?
5년전이면 07년인가요? 노정권 말기에 인종차별 금지법 제정시켜놓고 사퇴할려고 했었다고 하던데.
음 그러고 보면 10년2월에 mbc토론에선 다문화에 관련해서 일절 반대패널을 완전 차단시켜놓고 방송했죠.
일종에 간보기 했더니 영 반응이 거시기 하니까, 그냥 비판은 완전 차단한채 세뇌방송시키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거군요. 나 역시 노정권때만해도 다문화에 대해서 별 관심조차 없었지요.
여러분들이 카페에서 이러고 있는 동안, 단체 이미 결성되었습니다. 다음 카페 '일방적 다문화를 걱정하는 시민모임' 들어와서 결성단체 검색해 보세요.
증말... 확...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은 심정이..... 확.....
아마 방송국 작가년들이 다 써줬을겁니다. 속지 맙세다
기럼요.. 제데로 봣시요.
고져~ 별 흥미없는 사실보다는 달콤한감성이섞인 거짓뿌렁이 지루하지안티요..
3년전에 부산에서 사진전 개최했을때 말이죠.
그 지역에서 오래 살았다던 한국여성이 나왔어요. 토요일 오후라 인파들이 정말 많았는데 정말 이곳이 한국인가 외국인가 착각이 들 정도로 외국인들이 더 많아 뵈더군요.
그 한국여자가 길가는 행인들 대상으로 반다문화 전단지 나눠주면서 알려주고 뭐 이러던 참에 어디선가 낯선 피부 완전 쌔까만 방글라족 같던데, 남자 하나가 와선 그 한국여자를 마치 잡아처먹을 기세듯이 째려보더군요.
그러니까 그 한국여자와 방글라남이 둘이 째려보고 있었고 좀 옆에선 내가 그 둘이 지켜보고 있는 그런 위치.
정말 주변에 누가 없으면 그 방글라족이 그 한국여자 패죽일 기세더군요.
그나마 다행인
건 저 야비한 남아시안족 특성이 남자를 아주 두려워한다는것.
특히 체격이 크고 조폭스탈의 한국남자에게 본능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더군요.
한국남자들 다들 깨어나서 운동 열심히 하고 체력 기르고 머리 짧게 치고 마초가 됩시다.~!
왜 미국사회가 그토록 마초지향적인지 알것 같더군요. 자기권리는 자기 스스로 챙기는겁니다.
방송국의 애미나이 작가년들에 조종당한채 싸구려 연속극이나 보면서 그런거 꽃미남이나 연예인 따라하는짓 제발 하지 맙시다. 정말 ㅄ 스럽습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 사내들이 계집들 눈에 스스로 맞춰서 살아간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