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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실직 우울증으로 모친 살해한 명문대생
NO.1 PG 존스탁턴 추천 0 조회 675 05.01.24 09: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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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4 10:23

    첫댓글 남 일이이니 모를 일이죠. 그리고 통역사이기 때문에 취직 못 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영어, 일어 쪽 인력은 남아 도는 것이 현실이니...

  • 05.01.24 10:33

    눈높이만 열나 높았던 것 아닌가...이렇게 말 함부로 하시면 안됩니다. 솔직히 명문대 행정학과 나왔으면 본인이 그만큼 노력한 것이고, 본인의 과선후배들의 직업 비교도 무시할 수 없고, 그리고, 주변의 기대치도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취직준비를 해보시면 알겁니다.

  • 05.01.24 10:32

    그것도 여자가..

  • 05.01.24 10:33

    그리고,물론 어머니를 살해한 것은 절대 용서받지 못할 일이지만, 취업준비를 하면서 저런 상황까지 오게 하는 우울증, 취업대란 겪으신 분들은 공감합니다.

  • 05.01.24 10:35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를 죽인 행위가 용서받을수 있는건가요?

  • 05.01.24 10:35

    제 말은 우울증을 공감한다는 것이지, 살해 행위를 공감한다는 게 아닌데...^^;;

  • 05.01.24 10:36

    이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청년실업보다는 어머니를 죽였다는 사실이 아닐지..

  • 05.01.24 10:37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를 죽이다니.. -_-;;;;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

  • 05.01.24 10:37

    으... 우울증으로 존속살인을 하다니.. 공감 못 할 우울증이군요.. ㅡㅡ;

  • 05.01.24 10:46

    통역사 정도로 일했던 사람이.... 눈높이만 열나 높았던 거 아닌가? <---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는 거지 친모를 살해한 걸 두둔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 05.01.24 10:56

    정신병이죠..신고를 한걸루 봐서는 어머니를 죽이겠다는 의도는 전혀 없었던걸로 보이는데....음..안타까운현실;;

  • 05.01.24 11:16

    실직 우울증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눈이 쏠려서,부모를 죽인 충격적인 사실의 강도가 희석되는 것 같아 오히려 더 안타깝습니다..저도 20대 후반인데,설마지금의 심각한 취업대란을 모르겠나요?이 사건에서 강조되어야할건 '실직우울증'이 아니라 '존속살인'이죠..

  • 05.01.24 11:16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씁쓸합니다......//

  • 05.01.24 11:20

    글 올리신 분이 다신 마지막 멘트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이건 사건의 무게 중심을 따지는 것이 아닌데...;;;

  • 05.01.24 12:05

    에이그..쯧쯧..

  • 취업이다 ~ 우울이다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 부모님을 죽인게 문제가 돼는거죠 ~ 명문대학이고 ~ 통역사고 이런게 무슨 상관이람;;; 어이가 없는 ;;;;;;;;;;;;;;;;;;;;;;;;;;;; 머리 커지고 생각이 많아지면 원래 사람이란 부모님의 은혜를 잊는 법이지요 ~ 용서가 안돼는 x

  • 05.01.24 17:54

    쯧쯧....못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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