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114145200054?input=1195m
무게만 13kg…잉어 잡던 어부 4마리나 포획
(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잉어를 잡으려 그물을 건졌는데 생전 보지도 못한 고기가 올라와 깜짝 놀랐습니다"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에서 40여년째 잉어와 붕어 등을 잡고 있는 어부 김원태(73)씨는 이달 초 그물을 올리다 1m 크기의 물고기 4마리가 걸린 것을 발견했다.
머리모양은 잉어, 비늘이나 몸통, 지느러미 등은 바다 물고기인 민어와 흡사하게 생겼다.
크기도 어마어마해 길이만도 1m를 훌쩍 넘고 무게도 13kg에 달했다.
(중략)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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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ㄱ 상상도 못한 생선
첫댓글 어부 할아버지 기겁했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늿,,,,용왕님 신하들 아냐?????
헉 풀어줘야하는 거 아녀? 용궁사는걸수더
옛날엔 안잡히던 생선 잡히면 흉조라고 했다는데
222 아니면 지진 징조랬는데...
헐 무서워
끼아앜 무서워ㅠㅜ
갸아ㅏ아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
맛있나?
누가 방사했나??겁나크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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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악!!!!
놓아줘 ㅠㅠ무서워
기온문제인가벼..
본문보면 저수지에서 기르던게 흘러왔을거래
쟈도 많이 놀란것 같네,,
ㄴㅇㄱ
으악 싫어 ㅠ
누구세요;;
걱정이네
쓰나미나 지진 징조면 우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