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 밑의 스샷이 먼저임
이거 덕에 오늘 롯겔이 오전중에 난리나서 KBO, 네이버에 항의전화 엄청함
나도 11시경 (본문에서 조작전 스샷은 11시 20분)에 조정훈에게 투표했고 당시 가토쿠라와 조정훈둘다 13만3천표대로 가토쿠라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었다.
조정훈의 표가 13만표대로 떨어져 버렸음
조작후 스샷이후인 11시 49분경 조정훈의 표가 다시 13만 2천표대로 늘어났으나 가토쿠라의 표역시 13만 4쳔표대로 늘어남.
아무리 롯갤의 화력이 세더라도 30분정도 사이에 2천표를 다시 투표하기는 어려움 'ㄱ'
내가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가토쿠라 13만6100대, 조정훈 13만 4200대임 1시간에 2천표가량 투표됬다는 이야기
물론 조정훈이 가장 크게 줄은 예고
저기에 나와있지 않은 이종범은 1000표가량 줄어서 클락을 근소하게 이기고 있다가 역전당했고,
순위와 상관없이 크게 이기고 있는 류현진, 최희섭, 안치홍의 표를 비롯 다수의 표가 줄고 봉중근, 조인성의 표가 늘은걸 알수있다.
아무래도 크보에서 올스타의 팀별 분배 혹은 팬이 한 팀에 몰려있다는 걸 감추기 위해 조작질하는 거 같다.
저 시간대 올스타 투표 페이지의 댓글에서도 표가 줄었다는 댓글을 볼수 있음
관련글 ㅇㅇ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iants&no=1905001&page=1&search_pos=-1890580&k_type=0110&keyword=%ED%8C%8C%ED%8F%AD&bb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igers&no=856979&page=3&bbs=
스포츠게시판에 올릴까하다가 걍 여기 올림
첫댓글 잘 모르는 모양인데 지난 일주일간 현장에서 투표한게 월요일날 정산됨. 즉 지난 일주일간 잠실구장 이런데서 투표한게 오늘 정산되는거. 그리고 네이버 말고도 넷마블에서도 투표를 진행하고 ARS투표도 있으니 참고 ㅇㅇ
물론 표가 줄어들은거는 나도 모르겠음
현장집계는 맨마지막으로 알고 있고 설사 현장집계가 합쳐졌더라도 늘면 늘었지 왜 줄어드냐 글고 네이버에서 수정해서 조정훈이 1위 탈환했다. 시발 수정해서 다시 1위하는게 말이됨?
역시꼴리건의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