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순교자 현양비 앞에서 사진 몇 장 담고 미사시간이 다 되었다 하여 사진을 못담고 차에 오르게 되어 아쉬워요...
성모님께서 우리를 반기며 기다리고 계셨어오 아름다운 교감 선생님을 찰칵했답니다...ㅎㅎ
남한산성 순교성당으로 연희동 은빛사랑대생은 미사 시간에 맟춰 들어가고 있는 뒷 모습을 담았습니다 황혼의 노을님이라
따라 다니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 사진을 담으려니 더욱 힘들었어요...ㅎㅎ
시간에 쫓기어 동작도 느린 황홀님은 넘넘 힘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사진도 빨리 잘 담는데...ㅎㅎ
작년에 기쁨반 우리 담임 선생님입니다 정감있고 상량하신 선생님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못담고 와서 미련이 남습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ㅎㅎ
사랑반 울선생님은 이렇게 사진이 나왔어도 넘넘 귀여워요 이정미 선생님 죄송합니다...ㅎㅎ
신부님이 나오시네요 식당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점심때가 넘었어요 배고프시지요?...ㅎㅎ
교감 선생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아름다우신 선생님 찰칵할래요 아유 귀여워...ㅎㅎ
죄송해요 점심 맛있게 드시는 장면을 찰칵했어요 죄송합니다...
식사를 하고 식당 대문앞에서 교우님 사진을 담았습니다 아름다우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