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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텃밭농사 환상의 복식조
뽀식이 추천 2 조회 48 23.05.31 06: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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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1 06:57

    첫댓글
    촌부님댁
    밭은 텃밭이 아니예요~ㅎㅎ
    두분의 수고로움에 풍년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3.05.31 07:00

    근정님!
    그런가요?
    멘토인 마을 아우가 하는 말,
    "형님네 농사는
    농사라고 하지말고
    텃밭농사라고 하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럽니다.ㅎㅎㅎ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5.31 07:19

    어느새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농사에는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 맞겠지요.
    활짝핀 야생화와 텃밭농사의 모습속에서
    5월의 마침이 아니라 6월의 시작을 보게됩니다.
    오늘도 환상의 복식조로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5.31 10:57

    그러게 말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참 빠릅니다.
    이제 또 농사를 시작하니 더 그러네요. 이젠 서두르지 않고 조금은 느리더라도, 조금은 덜 얻을지라도 느릿느릿, 쉬엄쉬엄 일하기로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느림의 미학을 실천해보려구요. 6월에도 늘 건강 조심하시며 보람찬 나날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 23.05.31 07:40

    5월도 수고 많으셨어요.
    단정한 밭을 보노라니
    촌부님의 땀방울이
    느껴네요.
    마지막 5월 잘보내시고
    꽃밭의 꽃처럼 예쁜 6월
    맞으세요.

  • 작성자 23.05.31 10:59

    모두들 가는 5월이 아쉬운 듯합니다. 특히 이곳은 뒤늦게 온 봄이 너무 빨리 가려고 하여 더 그렇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보람으로 채우시는 6월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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