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만족?

하는것과 보는것의 차이? 글//젊은오리 할 줄 아는거 할 줄 모르는거 할 줄 아는거는 무엇이며 할 줄 모르는 것은 또 무어시 라고 할 수 이쓰까? 두 다리로 걷는거 두 다리로 뛰는거 온몸으로 행하는 모든 것들이 곧 스포츠 라고 표현 하는 거시라면? 다 할 수 이따? 그러나 선수가 되어 뛸수 있는 것은? 없다. 단 한가지도 없다?....한가지도 엄따에 한표를.... 그러나 보는 것 관전하는 것 응원하는 것 좋아 하는 것? 축구를 보기 좋아 한다고 하기 보다는 어느 팀을 응원하면서 이기는 것을 선호한다? 그렇다 국가 대항도 그러하고 지역을 나누어 하는 게임도 그러하지만 요즈음은? 야구를 티비로 관전 하는 것을 즐겨 보고 있고 컴으로 보는 것을 즐겨 하고 있다. 과거의 해태 타이거즈 쌍방울 레이더스 요즈음의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응원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요즈음 기아 타이거즈가 경기를 잘 하고 있고 볼때마다? 승리하는 게임이 많다? 지는 게임은 별로이고 이기는 게임을 보는 것을 좋아 하는데 요즈음 내가 즐겨 보고 심심푸리를 하는 것으로는 족하고 족하다? 주말에는 "뭉쳐야찬다" 뉴 어벤져스" 를 즐거 보고 있는 것도 있는데 그는 마눌이 좋아 하는 사람을 응원하기에 마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보기도 하고 응원도 한다. 또 하나의 티비 프로가 있다면 "1박2일" 이라는 예능 프로를 즐겨 본다? 매주 본다?... 단순하고 단조로운 일상들 스포츠를 잘 하는 것은 하나도 어꼬 모든 것을 하는 척? 은 할 수 이쓰나 수없이 많은 스포츠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열 손가락 안에 들 것이다. 마눌과 함께 하는 것은 "자전거타기" "배드민턴 하기" 캠핑놀이 나물채취하러 다니기 등등이 이쓰나 정녕 잘 하는 것은 어꼬 엄따. 오늘 "기아 타이거즈" 야구팀이 " LG라인온즈" 팀을 이겼다 점빵에서 컴으로 보다가 늦은 밤까지 지베와서 티비로 보았고 이기는 것을 확인하고 시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