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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평사 합격자 172명 발표 | |
건설교통부는 제18회 감정평가사 최종 합격자 172명의 명단을 13일 발표했다. 수석 합격자는 김수연(여ㆍ24)씨로 평균 67.1점을 받았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고은경(여ㆍ23)씨, 최고령 합격자는 오우영(46)씨였다.
합격자 명단은 14~16일 자동응답 서비스(060-700-1924)로 확인할 수 있다. 건교부 홈페이지
저는 여러분들의 행복한 모습을 부러워 하며,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부지런히 이곳을 방문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딸이 대학을 졸업하면 제 소원이 조금이라도 더 당겨지리라 생각도 했구요. 그런데 제 딸이 졸업을 앞두고 2007년 12월에 큰선물을 해주었습니다. 감정평가사 최연소 합격!!!!!
아들도 독립을 했고, 딸도 제가 귀농을 하는데 일조를 해 주는군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여러분 ! 저는 오늘 팔불출이여도 좋습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잘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모두 모두 행복출발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기쁨이 두배가 되시길.....
와~~~~~^^!!!짝짝짝~~~~~축하 드립니다`~~^^장총찬님~~~~~축배라도 드십시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합니다.
ㅊㅋㅊㅋ~~~ 휘이이익~~~~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자녀분을 훌륭히 키우셨군요.
님께서는 장총을 차셨지만 따님은 대포를 차셨군요. 클~ 축하드립니다.
자녀 농사를 참 잘 지으셨습니다. 이정도면 농부 자격 충분합니다.^^* 오두막 식구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아~~~~~~~~~~~~~넘 좋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리란 느낌이 팍팍 옵니다... ㅊㅋㅊㅋ 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자녀가 무엇인가를 성취한다는 건 부모로서 가장 기쁜일이지요. 팔불출이라도 좋다. 그런 딸 한번 가져봤으면 좋겠습니다.
마니 마니 추카해유^^^^ㅉ ㅏ ㄱ ㅉ ㅏ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