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란 어떤일까?
서예를 한마디로 아우르기란 어렵다.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예술이기 때문이 아니라 순백의 흰 종이 위에 펼쳐지는 검은 선의 향연이다.
그러나 서예를 꼭 어려운 것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으며 고전은 고전으로서 현대의 서예는 서예대로 파체는 파체대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각각의 내면을 드러낸 것에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품격 이여야 하는가?'
옛날부터 계속되어 온 질문이다.
글씨에도 분수가 있다.
기쁠 때, 슬플 때, 기분이 나쁠 때와 성질이 났을 때도 다르며,
선 하나의 표정을 위해 한 글자 한 글자의 품격을 4계절 계절마다도 다르며 아침 점심 저녁에 글씨가 다르다.
봄에 쓴 글씨는 섬세하고,
여름에는 글씨 길이가 길고,
가을에는 옆으로 퍼지며,
겨울에는 아무래도 오그려 지는 것이 일반적인 상태 이지요.
사군자나 서예의 먹빛도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하지만 다양한 칼라와 능히 필적할 수 있는 깊고 넓은 다양한 빛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도 한 번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봅시다.
해정서예펜글씨학원카페 http://cafe.daum.net/jg7787
한국도덕운동협회 인천지회 http://cafe.daum.net/kmmA
해정 박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