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날 제가 몸이 마니 안좋아서 안그래도 멀리 떨어져 잇어서
맘 아프고 그랫는데 보고싶다는 맘에 무작정 올라와준 여친에게 많이 고마운 하루^^
제가 일을 마치고 아침 일찍 동서울 터미널로 향해서 만나서 그냥 만났다는
기쁨에 좋아하고 TM지하에서 밥도 먹고 비디오방에서 비디오도 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어여
그런데 일단 사랑하는 남녀가 만나면 그것도 정말 보고 싶어서 만났는데
꼬~~옥 붙어있고 싶은 맘은 다들 아시죠?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동서울 근터에는 숙박 시설이 없는걸로 알기에 일단은
가까운 학교 근처로 가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하철을타고 건대입구역에 내려서 찾았어여
그러자 일단 밖에서 보기에는 신축건물이고 그래서 들어가서 대실을 하니깐
2만원에 들어갔어셔 일단 들어가니
숙박을 목적으로 지은게 아니고 대실을 목적으로 지은듯 정말 필요한 것들만
있었어여 그래도 잠깐 지내고 나오기에는 시설도 관찮았고
샤워시설도 관찮고 물론 욕탕은 없었지만..........
그렇게 2시간정도 보내고 나왓는데
관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전 여친을 봤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도 없었지만
불편없이 지내다가 나왔어여
위치는 건대입구 지하철 시장방향 고가도로 바로 밑이고요
로대오거리 옆 이정도면 찾을수 잇을 겁니다.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건대입구 재흥호텔 302호 후기 ㅋㅋ
민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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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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