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문화권 수용 (이건 수치가 높든 낮든 상관없이 일단 수용하고 바뀌기 전에 그대로 유지)
2. 기본 문화권과 같지만 수용하지 못하는 다른 문화권들은 중간 단계의 문화수용
(ex 기본문화권 작센의 작센이 바이에른 지역의 바바리아 문화권 프로빈스를 점령 코어를 박을 경우 중간 문화수용으로 변경)
3. 이외의 모든 문화권은 문화수용 설정을 해주어야 함
(ex 기본문화권 체코인 보헤미아가 서슬라브 문화권이 아닌 작센문화권수용을 설정할 경우 작센 문화권이 수용 가능)
4. 문화수용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5% 이상의 개발도를 차지하여야 한다.
대충 지금 실험해보니 이정도인거 같은데...
그동안 최강 문화수용할때의 갓본주의가 엄청나게 하향을 먹었네요. 아.. 물론 기존의 문화수용 캐사기 였던 폴란드, 오스만, 바흐마니 같은 국가들이 하향을 먹은거지..
독일, 프랑스, 이태리, 중국 같은 기존의 자기 문화권만 먹어도 제국 찍는 국가들은 오히려 상향입니다.
즉 통합문화권이 넓고 많을 수록 상향 적을수록 하향 입니다. 추가로 기존의 이념에서 문화수용 이념을 가진 국가들은 전부 다 하향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10~15% 정도 였는데 여기에 갓본주의 50% 정책 + 비단 같은거로 거진 85% 이상만 되어도 왠만한 문화권 지역으로 천천히 확장을 하면 대다수 문화수용을 하고 수용 이 안되는 걸 막기가 조금 쉬운 편 이였는데. 이젠 그냥 갯수로 수용을 해버리니까요..
예를 들면 오스만 같은 경우는 기존에 오스만의 정석 이념 테크였던 행정 -> 외교 -> 인본을 찍고 비단을 상품수용하면서 레반트 문화권 + 마그레브, 발칸반도, 카르파티아, 폴란드, 크림, 루테니아, 페르시아 지역에 있는 문화권을 전부 수용하던 괴랄한 문화수용력이 이젠 꼴랑 4개니까요...
첫댓글 이제 문화수용 105%로 모든문화수용이 막혀서 슬픕니다 ㅜㅜ
4번의 경우는 그 문화권 중에 개발도 20이상인땅 하나면 되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인권에서 인본주의가 하향먹는 아이러니.
오스만의 경우 인본 하향 먹어도 울며겨자먹기로 안 가면 반란군 퍼레이드라서 ㄷㄷ
한때 갓본이었는데 이렇게 또..
통합문화권이 넓고 많을 수록 상향 → 로마 제국의 위엄!
이제 아이디어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