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를 나가는 것도 아니지만 시간이 될 때, 2마트나 코스ㅌㅋ,이ㅋㅇ 같은 매장을 돌아봅니다.
물론 다있는 가게를 비롯한 곳도 필수코스 중 하나입니다. 다니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잇템이 하나씩은 꼭 있게 마련.
근래에는 자주 찾는 철물점에서 대장간표 단조 조선낫을 7000원에 당겨온 일도 있고,
간혹 더 없이 싼 가격에 완소템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찬가지 경우일 테지만 헤드랜턴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헤드랜턴. EDC중 날불빛 중 어찌보면 두손을 자유롭게하는 필수템입니다.
저는 주로 페츨제품을 씁니다만, 가성비 측면에서 에너자이저도 다수 여러 곳에 분산시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발견한 것은 단순기능만 가진 가성비 제품, 놀랄만한 저가. 나름 만족하는 성능 입니다.
단 내구성은 모르겠습니다. 현재 1주 정도 사용 중.
단순 비상용으로 몇개씩 여기저기 던져넣어두기 좋은 제품입니다.
밝기는 30루멘 내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AAA 3개 사용합니다.
가볍고 휴대성 좋습니다. 내구성은 조금 떨어지나 2마트 빅ㅌ 제품의 내구성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발견 후 매대 제품 전체 사와서 가져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후기는 더 사용 후 올려보겠습니다.
첫댓글 AA 사이즈 전지였으면...
다수 헤드랜턴이 AAA3발짜리가 많네요.
미니 사이즈라 좋네요 저도 이번에 다이소가서 aa4개 들어가는 캠핑랜턴 사왓는데 3천원으로 저렴하면서도 발아 좋더군요 유튜브 영상 찍을때 조명으로 쓰면 딱일듯해서 만족합니다
헤드렌턴은 정말 유용한 비상용품이죠..없는 분들은 가격도 저렴 한듯하니 하나정도는 구매하셔도 좋을듯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