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르브론과 커리의 시대이지만
사실 NBA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있던 최고 전성기시절은 역시 90년대 중후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정점을 찍고 시카고왕조를 완성하던 그 당시였습니다.
그래서 NBA에서 가장 우승도 많이 하고 인기 많은 팀은 당연히 시카고 불스이지 않을까 했는데
사실은 LA 레이커스이죠.
워낙 화려한 스타플레이어들을 많이 배출하고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팀이니까요.
보스턴과 함께 우승회수도 동서 양대산맥이구요.
시카고는 그야말로 딱 조던시대 반짝인거 같습니다.
역사를 보면 그 시절 가장 찬란하게 빛났지만 나머지 시간에서 그들에게 챔피언반지란 없었습니다.
조던이 이룩한 6번의 우승이 전부이고
이제 그 시간도 어느덧 무려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로즈가 잘할때 우승 한번 했어야했는데
오바마가 대통령에 있을때 백악관을 방문하면 참 멋진 장면이 연출됐을텐데 말이죠.
108년만에 염소의 저주를 풀고 우승한 시카고 컵스가 그랬던거처럼요. 더구나 오바마는 농구를 참 좋아하는데요.)
많은팀들이 우승을 하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기에
결코 우승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NBA가 가장 인기 있을때 잘나갔던 시카고 불스이기에 그들의 우승은 과연 언제쯤이면 볼수있을까요?
첫댓글 당분간은 힘들겠죠..지금도 플레이오프 겨우 나갈까 말까 하는 위치고요..
론도는 어떻게됐나요??
그런팀이 느바엔 한둘이 아니죠
그렇죠. 하지만 농구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포츠스타를 배출한 팀이고 우리나라에서 NBA가 가장 인기있을때 잘나갔던팀이며 또 제가 좋아하는팀이기에 20년이란 세월동안 우승 한번 못해봐서 답답한 마음에 글 한번 써봤어요.
더 정확하게는 저런팀 조차 느바엔 거의 없습니다. 불스정도의 영광을 가졌던 프랜차이즈 자체가 거의 없죠.
찰스 바클리도 있었고 내쉬도 있었던 피닉스는 한번도 우승 못하지않았나요?
거기다가 미래도 안보입니다. 이런팀도 있어요... 그나저나 사실 로즈 MVP받을때만 해도 또한번의 전성기가 오나 싶었는데요..참...
그래도 시카고는 농구도 전성기있었고 하키도 계속 잘하고 이번에 컵스까지 우승하고..(물론 망할 베어스가 있지만요..) 시카고 시민들은 이 정도면 복 받은거죠..
르브론급 프랜차이즈가 들어가는 것이 시작아닐까 싶네요...그래서 그 스타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고(드래프트나 트레이드나 FA를 통해서...시카고는 빅마켓에 전통도 있어서 FA에서 밀리는 팀은 아니니까요) 의외의 반짝 스타가 터져주고 + 운도 따라야겠죠...적고보니 우승이란게 참 힘든거네요
@finto 시골팀인 오클만할까요ㅠㅠ 챔피언 컨텐더 팀인데도 fa로 온 선수는 피셔밖에 없던 오클인데ㅠㅠ
르브론의 노쇠화와 골든스테이트의 해체 더불어 버틀러의 한두단계 스텝업과 ad정도 잡아온다면 가능성이 보이네요 ㅜㅜ
차라리 로즈를 지키고 팀을 업글시켰어야 했어요
시카고는 도박을 했고 실패했으며 리빌딩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앞으로 10년이상 아니 20년이상은 기다려야 가능할꺼 같은데요...1990년부터 시카고팬이지만 이젠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데릭로즈 잘나갈때 살짝 기대했는데 시카고는 프론트가 전부 병신들이라...
버틀러 중심으로는 우승은 힘들지않나 생각합니다.
어쩌면 로즈의 저주로 100년간 우승을 못할지도 모는다는생각은 저만하는건가요?
네 님만요 이렇게 아무렇게나 가져다 붙이지마세요 ㅋㅋ
창단이래 우승 못한팀들부터 하고 나서 해도 괜찮잖아 하고 위안중입니다ㅜㅜ
구단주 교체하면 가능합니다. 이런 프론트로 아무리 조던이라도 6번이나 우승했다는게 놀라울 지경이죠. 달리 말하면 조던급 선수가 나와야 가능하겠네요. 써놓고도 우울하군요 ㅋ
뉴욕 닉스는.언제....ㅜ
윗분들 말씀처럼 사업체로서 티켓 판매에만 관심이 있는 제리/마이클 레인스도프 구단주 가족과 그 수하들(존 팩슨, 가 포먼)이 싹 엎어지지 않는 한 힘들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랬던 것처럼 MJ2 가 기적처럼 나오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