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 영국인들이 대하는 다른 나라의 음식문화는 어떤지 경험해 보신 분..
언젠가 영국에서 발행되는 한인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읽었지요. 세계
관광객들 중 타국의 음식과 언어에 적응하거나 호기심을 느끼는데
제일 소홀한 종족(?)이 바로 감자문둥이(영국인)들 이라는 것.
이거 제가 여러번 느낍니다. 도대체 자랑 할 만한 음식도 거의 없으면서
어찌 그리 남의 음식문화에 대해서 선입관과 편견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영국인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그런것을 느끼니까 말이지요. 언젠가 떡을 준비해 갔습니다. 물론
외국인들 떡을 처음 대하면 입에 붙는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모두 영국놈년들이었는데... 어떤 놈은 먹다가 뱉어 내더군요.
어떤 년은 먹다가 인상을 쓰데요. 어떤 놈은 쳐다보더니 아예 먹을 생각도
안하데요... 나~참~!! 근데 손님이 먹어보더니 음~~ 굳~!! 하더군요.
참고로 이 손님은 단골에 물론 영국인 입니다. 이사람은 세계 각국을 돌아
다녀 보기도 했다는.... 그래서 타국 문화에 좀 많이 익숙하다는
핸디캡이 작용하긴 했지만....... 하여간 한번 먹어보라고 사간 떡인데..
돈이 아까웠습니다. 시큰둥 하길래 속으로 *발놈들을 연발하면서
랩으로 싸서 집에 가지고 왔지요. 내 두번다시 뭐 사가나 봐라...
적어도... 예의 바르다는 그런 종족이라면 사온 사람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좀 좋은 말에 좋은 표정 지을 수 없나? 그냥 이해해야지.... 남의 나라와서
별것을 다 바라는 구만... 하하^^
영국식 아침식사 드셔 보신분.... 혹시 계시나요?
영국인이 만든 정통 아침식사...
이거 한국사람이 빈속에 먹으면... 하루 종일 속이 미싱거리고 부글부글
끓겁니다. 아마... 어떤 문둥이가 생각해 낸 아침식사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아주 기름기로 도배를 한 그런게 아침식사라는 것이죠.
그담에 이해 안가는 것 중의 하나가 피쉬 앤 칩스 입니다.
이게 도대체 뭘까요? 이거 영국 전통 음식 중의 하나라고 하던데....
그 말 듣는 순간 머리속이 맹~~ 했습니다. 어찌 저런게.....갸우뚱~~??
수업시간에 선생이 영국 최악의 음식이 뭐냐고 하길래.. 두말도 않고..
큰소리로 외쳤지요.. 피쉬 앤 칩스... 그랬더니 선생이... 오 마이 갓!!
하데요.. 그래서 영국의 자랑할 만한 음식이 뭐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얼렁 못하던디..... 그러다가 좀 생각을 하더니...
그런것은 없는 대신에 런던에는 수많은 타국의 음식을 접할 수 있는
식당이 많다는 것... 이게 좋다네요.... 참~나~~
그런것은 다른 나라도 많은디.....
여러분은 영국의 음식들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제 사견은....
짜고.. 달고... 기름기 많고.... 뭐 그작저작한 것들...
왜 영국인들이 살찌는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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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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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음식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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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국인들이느끼한음식만좋아하는게아니던데요 제친구는 매운음식을 너무나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매운음식을 찾아다니곤해요.^^인디안음식에영향을 받았다고하더군요.사람들이 매운음식잘먹는거 보면 놀라고 그래서 설명해주더군요.
푸하하.. 감자 문둥이.. 표현이 넘 재밌네여. 동감함다. ^^;
전 감자 엄청 좋아하고 느끼한거 엄청 좋아하는데 제가 가면 딱이겠네요... 그나저나 살 더찌면 안돼는데.. ^^
rubbish죠..후헤헷...저번에 일본애가 일본 떡 사와가지고 돌렸는데. 선생님이 그걸 먹더니.. 야릇한 표정으로 interesting~! 하더군요..그거 그 상황에서는 비꼬는 표현인거 아시죠? 우린 맛나다고 그랬는데.. 정말 맛났구요...^^;암튼, 문화 상대주의도 이해하려고 하지않는 정말 웃기는 감자문둥이들입니다.
처음한달은살이조끔빠지실꺼예여..한달만지나면,,,아마초코렛,치즈,푸딩~`족히제친구들은10키로정도씩쪘어여~ ^ ^
애덜이 근본적으로 예의가 없습니다(근 90%). 남의 음식을 먹는 자리라면 빈말이라도 맛있다, 신기하다, 어떻게 만드냐..등을 얘기해주는게 예의인데, 애덜이 자라면서 먹어본게 없는지, 새로운 음식에 대해서 무지 낯을가리더군요. 그만큼 여기 애들도 사람에 따라 경험의 폭이 적다는(다양하다는) 얘기겠죠.
머 솔직하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겠져..? 하지만 그보다는 얘들이 우리 음식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여? 우리야 외국 음식을 많이 접해 봤으니까 왠만한 외국 음식에 거리낌이 없는게 당연하겠져.
아...님..지금 학교컴퓨터실에서 콜라마시다가 봤는데 뱉을뻔했어요..아 저쪽애 잘생긴애있는데.. --; 감자문둥이 너무웃겨요..풉
이번18일날 영국가면 꼭!!! 체험~~해볼 수 있겠네요..
동감입니다 어찌그리먹을게 없는지... 제생각엔 그나마피자가잴나은듯...비록영국음식은 아니지만... 밥같잖은 밥하며 이상한 소세지요리... 맨날똑같은 아침...-_- 저두살찔까 걱정이네요 맨날 감자튀김먹는데...-_-
걍 이넘의 나라는 인스턴트 문화지여...자기네들 재배하는게 없으니...어쩔수 없는 상황 아닐까여...바퀴벌레도 거의 못보는 이넘의 나라 얼마나 비옥하면 바퀴도 못살까...
영국의 제 1 음식은 현재 커리...즉 카레입니당...커리가 인디아 음식아니냐고 항변두 해봤지만 , 처음부터 영국식으로 바뀌었다고 답변하더군요..-,.-;;; 그 다음이 피쉬앤 칩스 이지요...
광우병땜시 쇠고기를 먹기 힘들어서 더 먹을게 줄어든것일수도 있슴다. -_-; 원래 영국 스테끼 유명하다던데..
영국애랑 산적있는데,영국애가 카레가 자기나라음식이라더군요..그 이야기 나오니깐, 그의 여자친구인 브라질애가 말 막던데.. 약간만 들은 이야기로는... 인도지배할때 그걸 실제로 대중적으로 만든게 영국인이라던데...제가보기엔 어거지 같았지만서도..
스코틀랜드가따가 식당가서 전통음식 맛난게 모냐고 시켰는데.. 돼지고기다진거 너코 라이스페이퍼로 싼거주더라구요.. 글구 감자튀김 무지 마니.. 헉 생긴게 꼭 만두랑 순대 가티 생겨가지고 맛은 징하게 읍더군요 울 선생이 말하기를 영국음식의 문제가 너무 오래 삶는거라던데.. 소고기도 1시간 30분 삶는다더군요 --;;
도대체 그 아침이 뭔지요-_-;;
English Breakfast = Sausages, bacons, fried egg, mushrooms, and tomatos, etc.
나는..그런 소시지..베이컨 달걀프라이 토마토 이런거 아침에 먹기 좋아하는데..-_-; 아 글구..님이 직장에서 만난 영국인들은 정말 예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