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
개포주공 1단지의 3차 명도집행이 있었는데
그 다음날까지 대치한 결과
종합상가 내부에 머물며 퇴거에 불응했던
전철연 관계자 및 세입자 등이 모두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로써 개포주공 1단지는
가상가의 중앙교회 및 아파트 7세대만 남아있는 상태인데
조합에 따르면 남은 세대는 전철연이 개입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명도 집행이 수월해
빠른 시일 안에 이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강성업체 전철연의 방해로 명도 집행에 어려움이 있어 걱정이었는데
이주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상당한 진척을 이룬 거 같아 다행입니다.
주공 1단지는 펜스 설치를 위한 수목 제거를 하고 있으며
일부 곳곳은 이미 펜스 철골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개포주공 1단지의 이주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단 소식이 들리자
매매 문의도 증가한 동시에 시세도 소폭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래미안블레스티지는 저번 주 끝자락부터 임대차 문의로 간만에 바빴습니다.
특히나 주말에 집 찾는 분들이 상당했는데
잠실 진주아파트 및 미성크로바아파트 이주로 인해
래미안블레스티지로 오시려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거리가 꽤 있어 이주 수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헬리오시티도 입주가 거의 마무리 되었고
주변 신축아파트가 없다보니 아직 가격 경쟁력이 있는 래미안블레스티지로
관심가지는 분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진주아파트 이주 기간: 19. 3. 27 ~ 8. 31
미성크로바 이주 기간: 19. 1. 28 ~ 6. 27
또한 자기 집이 안 빠져 오고 싶어도 못 오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타 지역에서도 서서히 전세 계약이 이뤄지고 있나 봅니다.
살고 있는 집을 계약 후 지금 집을 알아보러 오시는 분들은
보통 이사날짜가 5월 말에서 6월 말까지이다 보니
래미안블레스티지 입주기간보다 늦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직 임대차를 못 맞추신 임대인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전 평형 임대차 거래가 꽤 이루어진 것 같은데
조용했던 40평 이상 큰 평형들의 거래 소식도 간간히 들려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