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시브 클래식 카본이 비슷하지만 더 빠를 것이고, 조금 다르지만 오펜시브 우드 NCT도 조금 더 빠르면서 적응하시기에 힘드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옵티멈 클래식 가격이 정말 괜찮네요. ^^
고슴도치님의 답변을 참조해보면 2008년에 표면 코팅을 해서 소량으로 한국에만 들여온 "오펜시브 클래식"이 바로 "옵티멈 클래식"이네요. (저는 무게가 80g중반대만 더 좋을텐데,) 요즘의 무거운 러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70g대가 대부분이라니 적응하시기에 좋으실 것 같습니다.
표면에 UV(자외선) 처리하여 경화한 CR 처리는 아니겠지만, 옵티멈 클래식이 오펜시브 CR과 타구감이 많이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바꾸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요?
헉 바로 댓글이 ~ 며칠전 보스커트 하다가 라켓이 박살이 났네요~ 순간 접착제로 붙여서 사포로 마감했지만 찜찜한 기분~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모 사이트에서 세일 한다길래.. 예비용으로 하나 구입하려고요
(이유: 라켓 세일 + 오펜 CR 78g 사용하는데 무게도 좀더 줄여야 할듯요)
오펜시브 클래식 카본이 비슷하지만 더 빠를 것이고, 조금 다르지만 오펜시브 우드 NCT도 조금 더 빠르면서 적응하시기에 힘드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옵티멈 클래식 가격이 정말 괜찮네요. ^^
고슴도치님의 답변을 참조해보면 2008년에 표면 코팅을 해서 소량으로 한국에만 들여온 "오펜시브 클래식"이 바로 "옵티멈 클래식"이네요. (저는 무게가 80g중반대만 더 좋을텐데,) 요즘의 무거운 러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70g대가 대부분이라니 적응하시기에 좋으실 것 같습니다.
표면에 UV(자외선) 처리하여 경화한 CR 처리는 아니겠지만, 옵티멈 클래식이 오펜시브 CR과 타구감이 많이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펜시브 클래식이 옵티멈 클래식이군요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