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사회( 하늘 바다)

[giseg07]

WSJ

위 그래프는 낮은 신용 점수(700미만 오렌지색)와 높은 신용 점수(700 이상 파란색)의 주택 담보 대출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지만 2007년 주택 버블 붕괴 후 높은 신용의 사람들은 주택 융자 대출을 받을 수 있어서 그 점유율이 상

승하여 현재는 90%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반대로 낮은 신용 점수를 가진 사람들은 전체의 10%로 신용이 없으면 거의 주택 융자를 받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또한 신용 점수가 620점에서 계약금 10%로 융자하는 경우는 2006년에 비해 약 60%로 줄었고 은행 대출의 자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주택 버블로 신용 점수가 낮은 미국 사람들이 융자를 받아서 주택 수요가 상승하고 주택 가격을 상승시킨 것을

생각하면 당분간 미국 주택 가격은 오르지 않습니다.

미국은 신용 사회라고 하지만 평소 전기 요금이나 신용 카드, 대출 상환같은 것은 사회 보장 번호에 기록됩니다. 이

기록을 민간 기업이 평가하는 FICO 점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신용점수가 높으면 낮은 금리로 대출 받기 쉽고 신용 한도도 높게 설정됩니다. 반대로 신용 점수가 낮으면 금리

는 높고 대출은 받기 어렵습니다. 신용 점수가 없으면 임대 주택 소유자도 계약을 거부하거나 고액의 선금을 요구합

니다.

미국의 생활에서는 신용 점수를 주의하지 않으면 주택 구입 및 임대에 관한 비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미국

에서의 자산 형성과 비즈니스 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신용 점수를 올리기 위한 방법을 할고 있어야 손해가 없습니

다.

미국인들은 불황에 의해 치안 악화를 우려하고 있는지 총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의 총기 제조사인 스미스 앤 웨슨(S&W)사의 Q4 결산에서는 매출이 1억 29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7%

나 증가했습니다.

불황이 되면 미국 사람들은 무장하는 경향이 있나 봅니다. 2012년 S&W사의 주가는 87% 증가해서 투자자는 행복

하겠네요

http://cafe.daum.net/sgi540/H0th/1343

[Keane[천안]]

부럽네요. 총을 살 수 있다는게

[코난(경기)]

불황때 미국 보잉사 주가를 보는것도 좋다네요 전쟁위기가 오면 오른다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