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일자로 Mary 여종의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watch-and-see-handmaid-of-the-most-high/
"지켜볼지니, 유럽이 대량 살상과 험악한 작태로 영구한 변화를 겪게 되면서, 이것이 너희 미국의 해안에도 오게됨을 지켜보아라. 계속 반복해 말했듯이, 유럽은 너희의 바로미터이다. 유럽이 무너진 후 바벨론 미국의 붕괴도 오게 된다. 이것이 오고 있음에도, 너희는 아직 이 예언적 경고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느냐? 어떻게 이를 또 다른 일상의 순환이라고 여길 수 있느냐? 내가 말하노니, 나라들이 몰락되고, 많은 자들이 잿더미가 되며, 제국들이 전의 영광으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함을 보리라. 나는 경고에 경고를 주었고, 이제 <막는자>가 풀어지게 되었도다. 지구상에 악귀들이 들어 찼고, 하늘에서는 이 시대의 전투가 집중되고 있다. 이는 격렬하며, 많은 사람들이 강타를 당하게 되리라. 수많은 사상자들이 있을 것임에도, 너희는 여전히 나의 경고들을 무시한다. 자기 자랑 뽐내기를 멈출 것이며, 너희가 하는 일로 결과를 바꿀 수 있고, 뒤로 돌아 갈 수도 없다. 끝의 때는 이르렀다.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책임져야 한다. 여러 해 동안 그리고 수십년 동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구원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무시해 왔다. 작은 일들을 마치 영생 처럼 여기고 염려하면서, 풍족한 삶을 즐기기에 바쁘구나. 너희는 무방비 상태로 당할 것이며, 변명이 없으리라. 너희가 세상이 아니라, 나와 함께 올바르도록 확실하게 하여라. 너희의 자만과 교만은 문에 놔두고, 너희 죄를 회개하면서 베옷을 입고 겸손으로 나에게 오라. 너희의 넘어짐이 어떠할지 너희는 전혀 감이 없고, 게으르고 몽롱한 여름철의 이 세상과는 사뭇 다른 세상이 되리라. 내가 주 하나님이며, 너희를 천국으로 강제 할 수는 없다. 너희는 세상이 제공하는 좋은 것들로 소경이 되어, 나의 완벽한 계획으로 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미국은 다시 위대해질 수 없으며, 오직 앞으로 오는 날들에 재앙들과 그 손실들로 고통 받으리라. 늦기 전에 내게 오라. 나의 순수하고 완벽한 산돌의 교회인 나의 신부는 꽉 붙잡고, 너희의 마음들을 내게 가까이 하며, 나의 갈망에 초점을 맞출지니, 오는 폭풍들로 부터 너희는 보호되리라. 나는 너희의 보호자인 하나님이다. 너희가 폐로 숨을 쉬는 모든 날들까지 나는 너희의 보호막이요, 방패이며, 너희의 힘이니라. 그리고는 나와 함께 영생을 보내리라. 아버지께서 너희를 하늘로 취하도록 말씀하실 때 까지 너희의 구세주가 기다리고 있다. 나의 소중한 신부야, 나와 함께 가자.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메시야인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지금까지는 미국에서 먼저 터지게 되리라고 보았는데, 이 메시지는 유럽에서 먼저 터지고 미국으로 이어질 것을 전하고 있네요. 유럽은 실로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어제의 글에서 미국이 강철비 집속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 할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오늘의 뉴스에서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바이든이 확정지었고, 탄약 부족의 현 상황에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구차한 변명을 하고 있지만,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시작 때 부터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렇게 볼 때 자포리자 원전 폭파도 곧 실행 될 것인 바, 혹시 7/11일-12일 리투아니아에서 개최되는 나토정상회의 기간 중에 현실화 될 가능성도 있고, 그렇게되면 윤대통령도 참석하는 만큼, 큰 혼돈이 야기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WkhPCZb-fbY
https://www.youtube.com/watch?v=jhPhO0G1e2c
https://www.youtube.com/watch?v=C8eqkNEUXCk
후원: <빛과 영광>
https://lightandglory.tistory.com
7EVEN: 7/7일은 지구가 태양으로 부터 가장 멀리 위치하는 원일점의 날 & 미국의 집속탄 지원 방침은 쇼가 시작되는 종소리?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