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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화소 CCTV에선 녹색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여
경찰 '국정원 직원 마티즈'와 같은 조건에서 재연실험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가정보원 직원의 '차량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혀 가능성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는 23일 오후 경기청 2층 제2회의실에서 CC(폐쇄회로)TV 영상 분석 결과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3n27551
이건 경찰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국정원이 무능하다고 해도 차량을 바꿔치기하고 저런식으로 처리하지는 않을듯합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가능성을 두고 이야기 하는부분이
1.자살한 국정원 직원 임모씨는 가상의 인물이다. 2.국정원 직원 임모씨는 누군가에 의해 자살 당한것이다 3.국정원 직원 임모씨는 죽은척하고 어딘가로 피한것이다
이 세가지 가능성을 두고 생각해볼때 굳이 차량을 바꿔치기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부분 하나에 집착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틀을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비 전문가인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판단은 각자가..
29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직접 프레임별로 보시길 바랍니다. 안테나의 경우 보였다 안보였다 합니다 카메라 성능이 나쁜게 오해를 일으킨것 같네요..
전 국정원이 국민들 사찰하고, 해킹하고 덮으려 했다는점은 동의 합니다 다만 차량 번호판이 흰색이라고 다른 차량을 바꿔치기했다는것만 동의하지 않는겁니다
경찰 "녹색번호판 마티즈 재연 실험... CCTV선 흰색으로
오른쪽 사진이 경찰 재연 영상인데 오른쪽은 그대로 녹색으로 보인다는 글도 있습니다 사진 클릭하시면 이미지 커집니다
"자살 국정원 직원, 'Delete'키로 자료지워…복구 용이"
"주말까지 모두 확실히 복구…감찰설 말도 안돼"
해킹 프로그램 구매·운용에 관여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이 '디가우징(자기장을 가해 하드디스크를 훼손하는 방법)' 등 특수한 방법으로 관련 자료를 삭제해 복구할 수 없을 것이라는 야당 일각의 주장과 관련, 국정원은 '해당 직원은 단순히 키보드 자판의 딜리트(Delete·삭제) 키를 이용해 자료를 지웠기 때문에 완전 복구가 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3n20295
컴퓨터 전문 직원이 자료를 del로 지웟다라....일반 직원도 아니고...이게 뭐지 쉽게 복구될 자료 삭제했다고 자살을 해..
180도 다른 두 대통령… 결국 ‘검찰 수사’가 답이다
‘국정원 의혹’ 상반된 대응
▲ 2005년 노무현 1997년 불법도청 ‘X파일 사건’ 검찰에 수사 지시 적극적 대응 기자간담회 등 의혹 공개 앞장 전 국정원장 구속·대국민사과
▲ 2015년 박근혜 해킹 의혹 이후 계속된 무대응 21일 청 국무회의에서도 ‘침묵’ 댓글 사건 땐 ‘셀프 개혁’ 주문 진상규명은커녕 ‘걸림돌’ 비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212156215&code=9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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