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스위스, ‘인구 1000만 명 제한’ 국민투표
→ 늘어나는 외국인 유입을 막자며 스위스 우파 정당이 제안. 스위스는 인구의 30% 가 이민자로 유럽 최대 수준. 국민투표를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남. (한국)
2. 국민연금 ‘월 200만 원’ 이상 수령자, 9만 명 돌파
→ 1년 새 2배 가까이 급증. 국민연금 제도가 오래 운영되면서 20년 이상 장기 가입자가 늘고, 물가 인상분이 해마다 반영된 결과. 20 년 이상 장기 가입자의 평균 수급액은 월 112만 4,605원. (한국)
3. 포켓몬 탄생 30년
→ 1996년 탄생 이후 누적 IP(지식재산권) 수익 921억 달러(약 136조 원)로 세계 1위. 미국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프렌즈’ (705억 달러), 스타워즈(656억 달러), 해리포터 (308억 달러)를 크게 앞섬. (한경)
4. 삼성가, 26조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완납
→ 삼성 총수 일가가 고(故) 이건희 회장 (2020년 작고)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5년간 6회에 걸쳐 분납 완료. 주식· 부동산 등 유산은 26조 원 규모이며, 상속세는 약 12조 원으로 추산. (경향)
5. 칠레 삼겹살부터 태국 달걀 까지. 장바구니 상석 차지한 수입 축산물
→ 국내 생산 부족으로 삼겹살· 닭고기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저가 수입산 확대. 3월 삼겹살 수입량은 22% 증가, 닭고기 수입도 약 19% 증가. 아일랜드 쇠고기, 태국 계란 등으로 수입원이 다변화됨. (매경)
6. 가죽으로 쓰는 추억의 그림 글씨 ‘혁필’, 아직도 이어져
→ 103세(1923년생) 혁필가 남상준 선생이 명맥을 이어 가며 제자도 양성 중. 혁필은 유래가 분명하지 않으나 1960~80년대 크게 유행하다 현재는 거의 사라진 상태. (국민)
7. 상승률 1위 한국 증시
→ 작년 말 대비 올해 4월 말까지 코스피 상승률 56.6 %로 일본 닛케이 (17.3%), 미국 나스닥 (7.1%), 영국 FTSE100 (4.6%)을 크게 상회.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36조 원으로, 지난달 29일 35조 원에서 4 거래일 만에 1조 원 증가. (동아)
8. 노년층의 아슬아슬한 ‘빚투’
→ 증권사 신용융자 잔액의 29.4%가 60대 이상. 절대 규모도 1년 새 2배 증가, ‘신용 유의’ 시니어는 22% 급증. 고수익을 노린 공격적 투자로, 하락장 시 노후 파산 우려 제기. (매경)
9. 피싱범 협박으로 동결된 은행 계좌, 이제 5일 내 해제
→ 보이스피싱 연루 신고 만으로도 몇 달, 길게는 1년 이상 계좌가 묶이는 문제 개선. 이를 악용해 ‘통장 묶기’ 후 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었음. 앞으로는 5일 내 해제 가능. (중앙)
10. ‘괜스레(O) / 괜시리(X)’
→ 대중가요 가사에 ‘괜시리’가 자주 등장 하지만 표준어는 ‘괜스레’. 유사 표현으로 ‘공연 스레’가 있으며, 사전 에서는 동의어로 처리. ‘괜’은 한자어 ‘공연(空然)’이 줄어든 형태. (중앙)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