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영국의 인구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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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영국의 인구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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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세계 6위의 경제 대국으로, 6,7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국,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국가 전체에서 인구는 런던과 영국 남동부에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두 지역에는 영국 인구의 약 27%가 거주하며 영국 GDP에 39%를 기여합니다.
위의 그래픽은 다양한 정부 출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영국의 인구 밀도를 보여줍니다.
순위: 영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아래에서는 인구 기준으로 영국의 상위 10대 도시를 보여드립니다.
계급도시2024년 인구 추산
1 | 런던 | 7,556,900 |
2 | 버밍엄 | 984,333 |
3 | 리버풀 | 864,122 |
4 | 노팅엄 | 729,977 |
5 | 셰필드 | 685,368 |
6 | 브리스톨 | 617,280 |
7 | 글래스고 | 591,620 |
8 | 레스터 | 508,916 |
9 | 에든버러 | 464,990 |
10 | 리즈 | 455,123 |
750만 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는 런던은 유럽에서 가장 언어적으로 다양한 도시 중 하나로, 300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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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런던의 인구 밀도는 잉글랜드의 다른 지역보다 15배 높습니다. 게다가 7개의 주요 자치구를 포함하는 센트럴 런던은 1km²당 11,144명으로 거의 30배나 인구 밀도가 높습니다. 이와 비교했을 때, 최근 정부 수치에 따르면 잉글랜드의 나머지 지역은 평균 1km²당 375명입니다.
브렉시트가 사업 환경에 좌절을 초래했음에도 불구하고 런던은 세계 최고의 금융 센터 중 하나입니다 . 특히 금융 및 전문 서비스 부문이 런던 노동력의 50% 이상을 차지합니다.
영국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 버밍엄은 18세기부터 "세계의 작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업의 중심지인 버밍엄은 증기 엔진의 발명품이 있는 곳이었으며, 금속 가공 산업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인구 밀도가 1km²당 4,323명인 버밍엄은 오늘날 차량, 무기, 전기 장비의 선도적 제조업체입니다.
영국을 제외하고 글래스고는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km²당 3,567명이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제를 통해 글래스고는 조선, 위성 건설, 생명 과학,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더 광범위하게, 영국의 도시 인구는 수십 년간의 농촌 인구 감소에 따라 농촌 인구보다 5배 이상 많습니다. 지역 경제 성장에도 명확한 격차가 있습니다. 2024년에서 2027년 사이에 런던과 영국 남동부는 전반적으로 가장 강력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가장 느린 성장은 북쪽에 위치한 애버딘, 블랙풀, 워링턴에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