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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3] 포틀랜드의 역사 - 우승 이후의 시대
Blaise Fowler 추천 0 조회 673 11.08.16 10: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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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6 10:56

    첫댓글 팩슨이 블레이져 출신이었군요. 블레이져에서 오래 뛰었나요? 시카고는 언제 옮겨서 얼마나 뛴가요?

  • 작성자 11.08.16 11:08

    아마 존 팩슨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본문에 나온 팩슨은 '짐 팩슨'으로 존 팩슨의 형이고, 포틀랜드에서 선수 시절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 11.08.16 14:22

    포틀랜드의 3가지 가정 ...포틀랜드가 모제스 말론을 지켰다면? 84년에 조던이나 하킴아니면 바클리를 뽑았다면? 사보니스와 벅윌리엄스가 몇년만 일찍 합류했다면?

  • 작성자 11.08.16 16:08

    여러 가지로 빅맨과는 참 인연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_-

  • 11.08.16 22:45

    포틀랜드 구단은 우승을 했던 77년 당시와 우승권이었던 90년대 초반을 제외하면, 항상 재능이 괜찮고 고만고만한 인재들과 유망주들만 모아놓은 집단소 같은 느낌을 줍니다. 어떻게 세월이 많이 지나도 이런 팀칼라에 전혀 변화가 없는 지... 비슷한 롤에 포지션이 겹치는 유능한 선수들 모아놓기를 취미로 삼는 팀 같기도 하고 말이죠.-_-;)

  • 작성자 11.08.17 00:32

    네.. 말씀하신대로 재능이 부족했던 적은 거의 없었지만 그걸 융합시키는데는 참 서툴렀던거 같습니다;;

  • 11.08.17 03:35

    빌 월튼의 전성기가 좀 더 길었거나, 사보니스가 조금 일찍 왔거나... 했다면, 그런 많은 재능들을 융합시키는 기둥과 버팀목으로서의 역할들을 잘 해줬을 텐데요.

  • 11.08.17 10:55

    저는 그게 포틀랜드에 매력 같애여.. 꼭 열매를 맺을것 같은데 안터진다는게 문제지만.. 그래도 포틀랜드경기는 재밌드라구여. 어떤팀이랑 붙어도 아슬아슬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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