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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영험,수행문답 명훈가피
無盡(무진) 추천 3 조회 535 24.01.05 11:0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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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5 22:57

    첫댓글 무진거사님! 백련암 도반님들은 어쩌면 이렇게도 수행에 진심일까요? 입이 다물어 지지않는군요.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그마음이 순수하기까지 해서 하얀 도화지에 파란색을 칠하면 온통 파란색으로 다 물들일 듯합니다. 거사님! 오래오래 곁에서 거사님의 신행생활을 지켜 보고싶은 마음일 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_()()()_

  • 작성자 24.01.05 21:25

    한번은 300일 동안 수행한 이야기를 카페에 올리겠다고 무량과보살님께 약속한 적이 있었는데 거사님의 금강경 사경 수행담을 읽고 바로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으로 미루다보면 못 하게될 것같아...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 24.01.05 17:19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_()_

  • 24.01.05 17:32

    성불하십시오!

  • 24.01.05 19:46

    무진거사님 매달 뵐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05 21:17

    네^^ 3000배를 빠지지 않고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24.01.06 01:30

    무진거사님!
    거사님의 여여한 수행길 늘 응원합니다ㆍ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ㆍ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시길 발원합니다ㆍ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24.01.06 08:24

    무진거사님
    체험담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24.01.07 12:05

    귀중한 수행담입니다.

  • 24.01.07 15:34

    이 글은 또 언제 기록된 것인가 보니, 5일은 제가 자던 시간이고 6일 부터 양일간 만배 기도 하러 갔던 시간이니 당연히 못 봤습니다. 거사님의 수행담은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면이 그대로 녹아 있어서 보는 순간 미소를 자아냅니다. 어떤 수행이든 수행은 참으로 힘든 여정입니다. 한 손으로 모든 걸 움켜 쥘 수도 없고, 또 빠져나가는 뒷모습은 안쓰럽기 짝이 없고...저도 매월 첫째 주말은 능엄주108독 가야하는데, 얼마 전부터 매주말 마다 만배 기도를 계획하였기에 새로 시작한 계획은 뿌듯하나 못하게 된 능엄주의 뒷모습은 역시 안타깝지요. 일과를 충실히 하려면 매일 매시간 마다 시간 체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아차 하면 놓치기 쉽거든요. 저나 거사님이나 똑같은 수행자의 입장이지만, 거사님은 어쩐지 기도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말에 받은 거 없이 이쁘다는 말처럼요. 거사님은 항상 이쁩니다. 일거수 일투족이...여여히 일과 수행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성불하십시오. ^^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4.01.07 21:34

    거사님^^ 감사합니다 ()()()
    매주말마다 만배를 하시는 모습에 머리숙여 수희찬탄드립니다()()()
    저는 3000배만 해도 벅찬데 매일 5100배에 주말에는 만배까지...저는 능엄주를 좀 더 집중해서 하려고 합니다. 정말 매일 시간체크를 잘 하지 못 하면 펑크나기 쉬운 일입니다^^
    항상 거사님의 응원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1.07 19:57

    무진거사님 진솔한 수행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사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열심히 수행하시는 거사님 존경합니다.
    일과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안 따라줄때도 있답니다.
    거사님께서 그래도 일과를 빠지지 않고 수행하시는 거사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여여하소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4.01.07 21:36

    보살님과 말씀 나누었던대로 한번은 일년 동안의 수행담을 올렸습니다. 보살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백련암에서 뵈요 ()()()

  • 24.01.08 16:19

    무진거사님 대단하십니다.
    수행이라는 말이 무엇인가를 한번 더 반성하며 깊이 새깁니다.
    끄달리지 않고
    오직 할 뿐...
    큰스님 말씀에서 처럼
    게으름이 큰 장벽입니다..()

  • 작성자 24.01.08 20:34

    감사합니다 ()()()
    요즘 너무 게을러진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매일 마음을 새로 다잡지만 잘 안되네요^^

  • 24.01.15 17:03

    와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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