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적십자봉사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앙지적십자봉사회(회장 조수영)는
원주시 영서남부봉사관 회의실에서 창립 30돌 맞이 기념행사를 열었다.
창립 1994년 05월 양지적십자봉사회(초대회장 장상순)께서 신규봉사회 결성식으로 현재 56명의 봉사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이여 가고. 있습니다
이날 양지봉사회(총무 김동기)사회로 국민의례, 적십자 기본원칙 심경록 부회장, 봉사원서약 임연우 봉사원 으로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엄기인), (부회장
김현길), (감사 최은옥), 원주시협의회(회장 김재숙), 원주시협의회(부회잠 김주백), 영서남부봉사관(관장 한흥수), 양지봉사회 역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기념식을 축하해 주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신 봉사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창을 하였다, 수상을 받으신 봉사원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리며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표창장 수여는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엄기인)은 수상자(봉사원. 김진만)
표창장 수여는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원주시협의회(회장 김재숙)은 수상자(봉사원 천호영), (봉사원 이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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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양지봉사회 창립 30주년을 축하 하고 그동안 사랑의 기금 재원으로 관내 취약계증 성적이 우수한 학생 3명을 선발하여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날개을 달아 주었다
양지적십자봉사회는 1998년 3월에 결성되어 현재 1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 장애인복지관 급식·목욕봉사, 요양원 시설 봉사, 도시락 봉사, 세탘 봉사, 헌혈의 집 봉사, 이동 무료급식소 운영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와 구호활동을 펼쳐왔다.
엄기인. 회장은 “양지적십자봉사회는 창립 30주년이라는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알고 있다. 열정이 가득하신 회장님과 회원들이 있어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거뜬히 해내시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양지적십자봉사회 조수영 회장은 “우리 봉사회가 결성된 지 벌써 30년이 됐다. 회원들과 함께 의미있고 보람있는 기념행사를 기획하던 중 그동안 모은 회비로 더 사회적 가치을 생각하면서 꿈과 희망에 대한 포인트 잡고 회의의(안)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 의견이 있어 장학금 으로 학생 3명 각₩500'000-(₩1,500,000-)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참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