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게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다가오는 모든 것들이 다 새것이다 아니라고 우기고 우긴다 해도 새 것이고 새 날이니 이를 거슬러 다르다고 하는이가 있다면 그는 하늘에 속한자가 아니요 영생에 속한자가 아니요 세상에 속해 있고 세상을 탐하는 자 이며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자들을 향하여 헛되다 하는 자들이니 너희는 이들을 가까이 하지 말고 저들에게서 도망을 치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이가 이같이 말씀 하시길 세상 것들을 탐하는 것은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이 헛되다 하심을 증거 한 그가 곧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요 솔로몬 그는 명철이 탁월하고 지헤와 슬기가 탁월하다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은 자 이나 그도 세상 것들을 탐하는 이들을 가까이 두었다가 하나님과 멀어지고 아~~주 멀어져서 그의 아들 시대에는 그 나라가 나뉘이고 다시 그들의 나라가 하나가 되기까지는 이천년 이라고 하나 이는 이틀이니 이를 아니라 하는 자도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 이니 이로 보건데 너나 내나 어째꺼나 하나님께 속하여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야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혼자로써의 삶을 살아 가는 것임을 밝히 알아야 할찌라
보라 하늘의 영광이 이땅에 임하여 있나니 주를 믿으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그가 이 세상에 오시어서 세상에 속해있던 하나님의 자녀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나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며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선포를 하셨으니 세상에 속해있는 죄를 제거하신 위대한 역사의 순간 이였고 그가 다시 하늘로 올리우실 때에 그들의 백성들이 그를 바라볼때 그가 이르시기를 너흐가 보는 이 모습 이대로 내가 다시 오신다 하셨으니 곧 이 때라 이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갖 종교인들이 바르게 나누라 하심을 나누지 아니하고 가루 서말속에 누룩을 넣어 전부를 부풀게 하였듯이 진리의 말씀을 오염을 시켰고 지금은 그 어느 것 하나도 바르게 나눈것도 없고 바르게 적용을 한 것도 없으니 이 얼마나 오염이 되어버린건가...
말씀을 나누라 말씀을 바르게 나누라 한 사람을 택하여 유대 민족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선포 하셨고 그들이 타락하메 새 계명을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 신 후 다시 새 사람을 선택 하셨으니 그들이 곧 교회라 "교회" 라 하심은 많은 무리 속에서 구별을 한 인간을 말씀 하시고 그 인간을 주가 보내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를 믿는 자는 성령을 받아 거듭 나게 되고 거듭 난 그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혼자요 그 정혼자는 곧 공중에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공중에서 혼인 잔치를 하시고 이 땅에 다시오셔서 천년동안 이 땅을 다스리 신다는 말씀인데 이를 변질시켜서 천국에 간다고,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산다고, 말도 안되고 근거도 없는 것을 모아놓고 유대인의 행태에 따라 그들이 모인 곳이 곧 "교회" 라고 가르치며 그곳에 와서 온갖 헌물을 드리면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친 그들이 곧 종교인이요 목사들이요 선지자 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케톨릭의 교리를 그대로 적용을 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향하여 "권선징악" 을 가르치는 것처럼 선에 속하라 하는데 하나님은 이르시기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두가 다 악한 자들이요 죄인들 뿐이요 적그리스도의 졸개들이라고 하셨으니 나누라 바르게 나누라 말씀을 바르게 나누지 아니하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고 가르칠 수 없음을 알아야 할찌니라
성경에는 유대인에게 적용을 해야 할 말씀이 있꼬 이방인에게 적용을 해야 할 말씀이 이쓰며 곧 오신 후 천년 왕국 시대에 적용을 해야 할 말씀이 이쓰며 교회에 적용을 해야 할 말씀이 있고 교회가 휴거된 후에 이방인들이 지켜야 할 말씀이 있는데 이를 다 뒤죽박죽하여 온 세상에 설파하니 그 누구라서 이 말씀을 바르게 알 수 이쓰리요?
나누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이가 나누라 하셨으니 나누라 나누는 것이 첫번째 순서요 그 다음은 각각에게 적용을 하다보면 맑아진 명철로 이 땅에서 영생을 얻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지리니 이를 아는 것이 곧 주를 아는 것이요 이를 실행 하는 것이 곧 진리에 길에 들어서서 진리를 따르는 자의 삶 이니라.
오늘 이날 상큼한 강가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이 글을 만들었나니 누구든지 주를 사랑 할 마음이 있거든 주를 바르게 믿을 수 있는 그 길을 찾으라 찾는 자에게는 찾아 질 것이요 두르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니 열린 문으로 들고나며 주의 영광을 보고 주와 동행을 하는 슬기로운 자들이 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