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들~
엄마가 산책시켜준다고 꼬셔서 병원데리고 갔어요....억울해....ㅠㅠ
저요...스켈링을 받았는데도 입냄새가 많이 난데요....ㅜㅜ
스켈링 받았던 병원이 일욜이라고 문을 닫아서 다른 곳으로 델꼬갔어요....
더욱 기분 나쁜건 이빨을 보더니 의사쌤이 저보고 8살이 넘었냐고.....흐어엉~ (전 4살이라구여....우뛰~)
앞니가 많이 흔들리고 잇몸이 많이 상해서 약먹고 치카 열심히 해야한데요....
그래서 엄마가 하루에 두번씩 약을 주는데
넘 써서 엄마가 약주사기를 꺼내면 전 잽싸게 도망을....ㅎㅎㅎ
의사 쌤이 많이 흔들거리는 앞니는 뽑아주신대요....
담에는 앞니 빠진 맥스로 돌아올께요...ㅎㅎㅎ








첫댓글 맥스야~이빨 치료 얼른 잘 받자~하늘향기님 감사합니다~
맥스 나날이 예뻐지고 있죵?ㅎㅎㅎ 토끼 모자 귀엽다고 해주세요....ㅋㅋㅋ
토끼 모자 귀여워요..이제 되솄쪠용,,하늘향기님??? 농담아니구 맥스 너무 너무 귀엽고 이뻐졌어용 ^^
네~네~ 만족해요...금순님....ㅎㅎㅎㅎ
ㅋㅋㅋ 만사가 다 귀찮은듯한... 맥스야~ 얼른 나아서 담에 한번 웃어주렴~~~~
처음엔 똑딱이 소리만 나믄 벌떡일어나두만....이젠 넌 찍어라...난 잔다.......ㅎㅎㅎㅎ 나뿐시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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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모자쓰고 가만히 있는 넘이 맥스 한 녀석이라 찍고 무지 흐믓해하고 있슴니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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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넘 귀엽지용? ㅎㅎㅎㅎ
ㅋㅋ맥스~~ 글케 귀요미여도 되니?? 어쩜 ㅋㅋㅋ
ㅎㅎㅎ 맥스는 피부미남.... 얼룩하나도 없는 핑크 피부....ㅋㅋㅋ 넘 귀엽죵?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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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엄마 나한테 왜 이런걸 씌우는 거야? 우뛰" 라는 표정인 것 같죠?ㅎㅎㅎㅎㅎ
저 핑크 토끼모자 샀는데 이상하게 뒤가 붕떠서 머리에 고정이 안되네요. 맥스껀 잘 맞아 보이네요.
ㅎㅎㅎㅎ 사실 저 모자는 작년에 구입한 쿠키꺼....쿠키는 7kg, 맥스는 3.5kg.....당근이 안맞지요....사진빨입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