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내일부터 접종자 '8명+α' 가족모임 가능
…요양시설 대면면회 허용
■모더나-얀센도 들어온다…
내일부터 예비군-민방위 얀센접종 예약
■미국 제공 얀센 100만명분
예비군-민방위에 접종…현역은 화이자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39,910 (+480)
격리해제 130,381(+642)사망 1,957(+6)
■휴일 영향에 오늘도 400명대
완만 감소세속 '위험 불씨' 여전
■일평균 확진자 감소했지만…
감염경로 '불명' 28.5% 불안 여전
■대구 '영국 변이바이러스 특별대책기간'
운영…"지역 확산 판단"
■북한, 미사일 지침 종료 비난
"美 호전적 대북정책 보여줘"
■P4G 정상회의 이틀째
서울선언문 채택 후 폐회
■문대통령 "2023년 기후변화당사국총회
추진…한국 선제 노력"
■P4G 집결 정상급들…
"포용적 녹색회복, 선진국이 기여해야"
■올해 세수 300조 돌파 관측
초과세수, 2차추경 재원
■與 하반기 전국민 재난지원금 검토…
2차 슈퍼추경 가나
■경찰, 이용구 19시간 조사
택시기사 폭행사건 6개월만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경찰 조사 막바지…검찰 수사 계속
■故손정민 친구 휴대전화 발견…
남은 의혹 풀 열쇠될까
■미 플로리다 마이애미서
또 총기 난사…2명 사망·20여명 부상
■아침까지 곳곳에 비…
낮 동안 대체로 흐려
■서울시 "내일부터
'주택임대차 신고제' 본격 시행"
■서울 공공개발후보지 14곳…
6월 중 건축제한 시행
■소비쿠폰 하반기 중 재개 유력…
내수진작책 가동
■서울 성인 남성 흡연율 28.9%
'역대 최저'…금연 확대
■국민의힘 당대표 주자들,
첫 TV토론서 격돌
■기상청 "북한 황해북도 연산 남서쪽서
규모 2.4 지진 발생"
■지적장애인 상대 스마트폰 기기변경
논란되자 "취소해주겠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주가 10만원·
유전자치료제 임상성공 자신"
■송영길, '직장인 파라솔 만남'으로
민심 경청주간 마무리
■P2P금융 등록신청 최종 20여곳 전망…
당국 심사 '하세월'
■친환경차 수출 10만대 넘어선
현대차·기아…작년보다 47%↑
■너도나도 배달 음식…
온라인쇼핑 시장서 음식서비스 최대 성장
■사무실 전기 먹는 하마 '정수기'…
"퇴근할 때 전원 빼고 가세요"
■베트남 '백신구매·검사비' 요구에
한국기업들 불만 확산
■카카오, 개인방송 수익 사업 접는다…
자체 콘텐츠에 집중
■김포 신안리 대규모
신석기 유적지 가능성…명소 육성 추진
■후진제동 시스템 없는데
거짓광고한 포드…공정위 시정명령
■대법 "사고 배상액 산정시
기존 질병·장애도 감안해야"
■조리병 혹사, 조교는 하극상 시달려…
'사각지대' 호소 잇달아
■바이든 "정상회담서 푸틴에
인권문제 제기할 것…방관 않겠다"
■트럼프 백악관 고위인사
"코로나19 중국 연구소 기원 파악 가능"
■美정부, 인프라 법안 합의에
1주일 시한 통첩…공화와 간극 여전
■바이든 "미군은 미국 중추"…
현충일 앞두고 전사자 가족에 경의
■김광현 '13연패'
애리조나에 5이닝 4실점…시즌 3패 위기
■양현종, 시애틀전 3이닝 3실점 부진…
시즌 3패 위기
■'모범택시' 김의성
"오랜만에 악역 아니라 즐거운 경험"
■이금희 아나운서 "예능,
제로베이스라 거침없이 도전"
■코스피 23.22p 오른 3188.73
■코스닥 3.38p 오른 977.46
■환율미국 USD 1달러($)111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14.33 원
■오늘은 이른 아침까지 전국 곳곳 에서 비가 내리겠고,아침 최저기온은 13~17
도, 낮 최고 기온은 19~29 도의 분포 를 나타내겠으며,미세 먼지 농도는 전 권역
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문대통령은 "한국은 2023년 제28차 기후 변화당사국 총회 유치를 추진 하고
자 한다"고 밝혔습니다.문 대통령은 '20
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 회의' 개회
사를 통해 "한국은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극복 노력에 선제적이고 적극적 으로 동
참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 도지사를 10 %
포인트가량 앞선다는 여론 조사 결과 가 나왔습니다.여론 조사업체 PNR 리서치
가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차
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은 결
과 윤 전 총장은 3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이 지사는 25.9%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도 조사에
서 이준석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앞선다
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여론 조
사업체 PNR리서가 성인1천4명을 대상
으로 조사한결과,이후보의 지지율은 40
.7%였으며.2위인 나 후보(19.5%) 와는 21.2%포인트 차이입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부실수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경
찰이 이 차관을 소환했으며. 사건 발생6
개월 만이며.서울경찰청 은 이 차관을소
환해 사건이후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나홀로' 사는 1인 가구의 비율
이 전체가구의 30.4%에 이른 것으로 조
사됐 습니다. 세 가구 중 한 가구 이상 이 1인 가족인 셈 으로, 이 비율은 5년 전보
다 9.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내에서 하반기 전 국민 재난 지원금 지급을 추진 하자는 목소리
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1월 집단 면역
목표에 발맞춰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을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1위를 한 이준석 후보가 후원금 모금에 나선지
사흘만에1억5천만원 한도를 다 채우는
저력을 보였습니다.이 후보캠프 에서"후
원금이 쏟아져들어온다"며 많은 양의 영
수증을 한꺼번에 발급 해주느라 애를 먹
을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이 회고록 '조국의 시간' 출간
을 앞둔 조국 전법무부 장관을 위로하고
나선 여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불
어당 이낙연 전 대표가'가슴 아프고 미안
하다'고 하거나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조
국의 시간은 역사의 고갯길 이었다'고 한 것을 두고 "민심을 읽지 못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자는 전국에서 395명 으로 집계돼 전날
보다 50명 이상 줄었 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새벽 0시 기준 으로 발표될 확진자 규모는 이틀 연속 4백명 대로 예상 됩니다
■ 미국이 한국군 55만 명에게제공하기
로 한 백신이 100만 명분으로 늘어나이
번 주에 들어 옵니다. 30대 이상 예비군
과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자 들 에게 접종될 계획입니다
■ 지난주 부터 도입된 '잔여 백신' 앱이 접속 폭주가 될 정도로 관심을 끌고있습
니다. 시민들 에게 '잔여 백신'을 맞을 의
향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응답자 절반이 "백신을 맞겠다"고 답했습니다
■ 31일 결정·공시된 올해 서울의 공시
지가가 작년 대비 평균 11.54% 올랐다
고 서울시가 30일 밝혔 습니다. 이는 재
작년 대비 작년 상승률(8.25%)보다3.2
9%포인트 높습니다.
■개발제한구역을 산 뒤 곧 값이 오를것
처럼 속여 지분을 되팔거나 청약 통장을 알선하는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한 투기 일당들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
울북부지검은 기획 부동산 업체 대표 등 부동산 사범 17명 (7명 구속·10명 불구
속)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급여 항목 의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
료가 최대 4배(할증률 300%)로 오르는 '4세대' 실손보험이 오는7월 도입됩니다
.난임·치료성 피부 질환 등 불 가피한 질
환에 대한 보장은 확대됩니다.
■ 6월 1일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양
도소득세 중과와 전 월세 신고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거
래절벽 상황이 심화 하고 매물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의대
생 고 (故) 손정민씨 친구의 휴대 전화를
확보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0일"한강
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이 '환경 미화원
이 습득해 제출한 것'이라며 서초 경찰서
에 신고했고,확인 결과 손씨 친구A씨의
휴대전화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처는 식품 폐기량과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기존'유
통기한' 보다 기간이 긴 '소비 기한' 표시 제도 도입을 추진합니다.
■ 식약처는 또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활
성화하기위해 식품용기에 재생플라스틱
을 쓸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하고 종이로
발급되는 문서도 전자 문서로 순차적 으
로 전환하기로 했다
■오늘 부터 카드사 앱에서 은행 계좌를 조회하거나, 은행 앱에서도 카드 청구금
액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며.금융위원회는 31일부터 카드사도 오픈 뱅킹에 참여한
다고 30일 밝혔습니다.
■ 밤새 전국에 비가 내렸습니다.수도권
과 중부 지역에는 벼락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지
역에 비가 그치고 있는데,오늘은 전국에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새집증후군 예방법 '베이크아웃'이란
http://naver.me/FvGSStAQ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31일은 이른
아침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날 오후 서해안에서 시작한
비는 밤새 중부와 전북·경북
북부로 확대되겠고, 새벽에는
전남 북부, 경북 남부, 경남 북서
내륙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오전 6시께까지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됩나다.
다만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는 곳에 따라 출근
시간대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30∼80㎜,
수도권 남부와 충남 내륙,
전북 서해안, 서해5도
10∼50㎜, 그 밖의 지역
5∼30㎜로 예상됩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은 시간당 30㎜ 이상,
수도권 남부 내륙과 충남 내륙,
전북 서해안에는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주의해야 겠습니다.
서해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선박·차량 등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겠으나,
수도권과 강원, 경북 북부는
25도 아래로 비교적 선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m로 일겠습니다.
https://youtu.be/4UhTY5_I0h4
다음은 3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가끔 비, 구름](16∼24)<70,20>
✦인천:[한때 비, 흐림](16∼23)<80,30>
✦수원:[가끔 비, 흐림](16∼24)<70,20>
✦춘천:[가끔 비, 흐림](16∼25)<70,30>
✦강릉:[가끔 비, 흐림](16∼22)<70,30>
✦청주:[가끔 비, 구름](17∼25)<70,20>
✦대전:[가끔 비, 구름](17∼26)<70,20>
✦세종:[가끔 비, 흐림](16∼25)<70,30>
✦전주:[가끔 비, 구름](17∼27)<70,20>
✦광주:[한때 비, 맑음](16∼29)<60,10>
✦대구:[한때 비, 구름](16∼28)<60,20>
✦부산:[구름, 맑음](17∼24) <20, 0>
✦울산:[흐림, 맑음](15∼24)<30,10>
✦창원:[구름, 맑음](15∼27) <20, 0>
✦제주:[맑음, 맑음](18∼26)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