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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9] 포틀랜드의 역사 - 윗싯의 시대(1)
Blaise Fowler 추천 2 조회 799 11.08.28 11: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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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8 19:55

    첫댓글 '몽상가들은 곧바로 90-92 시절로 돌아가서, 더 젊고 기동력있는 사보니스가 그때의 팀에 무엇을 줄 수 있었을지를 상상했다.'

    그 당시 그 몽상가들 중 하나였던 사람이 저입니다. 사보니스가 저 시절에 있었다면 블레이저스가 최소한 우승 2회는 했었을 거라고 봅니다.

  • 작성자 11.08.28 20:31

    포틀랜드 역사에서 거부하기 힘든 if 중에 하나네요. 정말 포틀랜드가 빅맨 운이 없다는 것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ㅡㅜ

  • 11.08.29 00:58

    잘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포틀랜드의 올스타 군단화의 전조가 시작될려고 하네요 다음편도 염치없지만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8.29 08:59

    슬슬 '트레이더 밥'이 진면목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11.08.29 01:11

    잘 읽었습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매번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1986년 5월 5일, 홈타운의 영웅들이 솔트레이크시티로 걸어들어가자 모두의 눈이 고정되었다. " <-이문장에서 86년이 아니라 96년인거죠?

  • 작성자 11.08.29 09:02

    오타인데 미처 못잡아냈네요;;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11.08.29 21:36

    제가 좋아하는 럭셔리 포틀랜드가 다가오고 있네요ㅋ

  • 작성자 11.08.30 09:12

    이제 점점 더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30 19: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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