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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사서 고생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50 15.11.27 12:08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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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7 19:08

    저도요~
    안될때 안되드라도 오기로 들였걸랑요?!
    이젠 쩐이 딸려서 못하겠걸랑요!!
    저랑 궁합이? 안 맞는다구 치구~
    안쳐다 볼거걸랑요!!!
    저두 이젠 온 삭신이 쑤셔서 사서 고생은 싫컬랑요~(T^T)

  • 작성자 15.11.27 20:39

    맘만공주님도 이제는 고생길 비켜가시고 비단길,꽃길 가시길 바라옵나이다.

    스티커
  • 15.11.27 19:51

    저두 올여름 고수님들 정야가 이뻐서 두번들였는데 실패하구서 쳐다도 안보네요~~
    젊어 고생 사서한다는말 이제 저도 싫어요?남은건 골병들어 여기도 삐걱 저기도 삐걱?자기몸사리는사람 별로였는데 그게 잘하는 짓이더라구요~~~^^

  • 작성자 15.11.27 20:42

    그게 진정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지요.내할일을 남에게 떠넘기거나 무책임하면 안되지만 피해주지 않는 범위안에서 나를 아끼고 살자고요.

    스티커
  • 15.11.27 20:18

    글 읽으면서 많이 웃었어요. 다들 똑같은 경험 을 하면서 지나가나 봐요

  • 작성자 15.11.27 20:43

    거의 모든 다육맘들을 다육이가 그런길로 이끄니 요물중에 상요물이지요.ㅎ

  • 15.11.27 22:41

    나 이제 분 작다
    안칼라요...ㅋㅋ

  • 작성자 15.11.28 19:20

    ^^

  • 15.11.27 22:58

    저와 유난히 안맞는 육이가 룬데리에요
    몇번 씨름하다 포기하고 염장질러야지 하는 마음으로 룬데리교배종 푸데리를 들였다죠

  • 작성자 15.11.28 19:20

    푸데리??
    처음 들어 봅니다.
    이쁘게 자라고 있겠죠?^^

  • 15.11.29 09:09

    @하하하하 푸미라와 룬데리교배종인가봐요
    털도없고 설마 룬데리만큼 까칠하겠나 싶어요

  • 15.11.28 13:23

    젊어 고생은 분명 비전이 있을테니 사서도 한다는데
    다육은 미래가 어케될지 불분명할뿐만 아니라
    주저앉거나 들인 쩐 생각나게 하는 미운 넘들도 많고
    때론 다육에 첨벙한게 후회할때도 있지만..
    즐겁고 행복을 안겨주며 영혼을 달래주니 마침표도 없는 엔들리스 잡예요.분명.ㅎㅎ

  • 작성자 15.11.28 19:21

    다육이가 요물이지요.
    이제 저는 다육꽃길만 걷고 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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