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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12] 포틀랜드의 역사 - 윗싯의 시대(4) A Smidge Too Far
Blaise Fowler 추천 2 조회 714 11.09.02 12: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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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2 14:44

    첫댓글 정말 이 해의 움직임을 생각하면 올스타 팀의 케미스트리 이슈가 얼마나 골치아픈 것인지;;; 알게됩니다. 다행히 댈러스는 케미스트리까지 신경쓰느라 우승까지 한것이고...

  • 작성자 11.09.02 14:40

    케미스트리에 무신경했던 댓가를 톡톡히 치르게 되죠..

  • 11.09.02 14:07

    드렉슬러의 영구결번날 저런 수모를 당한 건 처음 알았네요. 이제 진정한 제일 블레이저스의 얘기가 나오겠군요.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ㅠㅠ

  • 작성자 11.09.02 14:47

    드렉슬러도 당황스러웠을듯 합니다. 오랜만에 화해하고 덕담까지 해줬더니만;;

  • 11.09.02 16:08

    숀 캠프는 rain man 이 아니라 reign man 이었죠. 그 시절 그 별명이 참 어울렸던 화려하고 멋진 선수였는데 어느순간 gain man(몸무게)가 되버려서...ㅜ.ㅜ

  • 작성자 11.09.03 00:16

    기본적으로는 자기 관리를 못한 본인 탓이 크지만, 그래도 그 화려했던 전성기가 다소 허무하게 끝난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03 00:17

    감사합니다~ :)

  • 11.09.03 11:45

    잘보고 갑니다~^^ 이제부터 슬슬 싹 갈아 엎겠네요...ㅠ
    이 시기에서 로이까지 연결되는 시기에 대해 어떻게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9.03 14:28

    내리막길은 시작되었고, 점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죠..

  • 11.09.08 14:01

    윗싯의 시대 (3)부를 건너 뛰고 (4)부가 먼저 올라왔군요. 운영자 분께서 게시물을 이리로 옮기실 때 깜빡하신 것 같습니다.

  • 11.09.09 16:29

    로즈가든이정말좋았던 시절의포틀이군요 올스타군단이라는 닉넴이붙던시절이었는데 지금봐도라쉬드도있는데 왜켐플 데려왔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1.09.12 10:52

    결국 과유불급의 표본이 되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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