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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중국인이 손톱깎기에 열광한다구요?
perfect COREA 추천 0 조회 7,771 09.12.20 17:23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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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4 12:29

    이렇듯 중국인들의 아큐(AQ)사상 정말 지겹네요. 모든것을 솔직히 인정하려 들지 않고 자기를 중심으로 합리화하려고 하니까요. 그냥 솔직히 상당수 중국서민이 돈이 없어 한국 삼성것핸드폰 못사고 싸구려 유럽것 고장도 잘나는 필란드 노키아 쓴다고 하면 될것을 !!!! 뭐?! 한국제품이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지 못한다고...????교모하게 본질을 호도하는 것을 보며 한심합니다.

  • 09.12.21 20:40

    중공인들은 손톱깎기를 산다고 하니 열받았나 보군요... 울컥해서 우리도 돈 있다해 하는 걸 보니.....

  • 09.12.21 20:55

    사람들이야 일상적으로 깍기란말도 틀린줄 모르고 쓰니 그렇다쳐도 어떻게 가장 표준어를 구사해야할 기사문에서 깍기란 단어를 쓰지? 가장 간단한 맞춤법인것을.....

  • 09.12.21 21:17

    과거에 우리나라 성이 중국 성보다 더크고 어쩌고 하면 뭐해요. 지금 남아있는게 없는대. 어찌됐든 옛날에 우리성이 컸어도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건 분명한 사실 아닌감? 그리고 중국이라고 무시하는것 같은데 진짜 제 3자의 눈으로 봅시다. 사람은 원래 소박한것보다는 화려하고 큰것에 압도되요. 중국전통문화가 제3자에게 큰 매리트가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그리고 과거문화가 중국->한국->일본 이렇게 전해졌다는건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나? 물론 전해진 문물 말고도 그 나름의 문화도 인정하긴 하지만. 인정할껀 인정하고 삽시다

  • 09.12.22 09:50

    벼리님 과거문화가 중국>한국>일본으로 전파됐다는건 조선시대 정도뿐이구요 그 이전에는 상호간의 문물이나 문화를 교류 하는 시기였습니다. 전파와 교류는 엄연히 다름을 알아주시고요................;;;;;;;;;;;;;;

  • 09.12.24 13:54

    과거에 우리나라 성이 중국 성보다 더크고 어쩌고 하면 뭐해요. 지금 남아있는게 없는대.>?? 남아 있는게 없긴 뭐가 없습니까? 지금 중공 문화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존재하는가요?? 문화재의 의미를 모르시네.. 지금 중공 문화도 다 현대에 복원이라오..현재 북한에 있는 고려 만월대나 고구려 평양성만 복원해도 그런 소리 못할 것임. 과거 문화가 뭔 중국 >한국>일본??? 과거에 중국이 어디 있습니까? 님은 현 중공의 역사가 이민족 정복왕조사라는 것은 공부 못하신것 같군요. 그기에 고조선고구려문명과 이후 금나라의 신라 발해문명이 어떠한 영향력을 주었는지 공부하길 바람요. 자기하나만 해도 고려청자의 투명한 비색을

  • 09.12.22 17:13

    송나라에서는 만들지도 못해서 불투명 유약에 내부 무늬나 색상을 제대로 넣지 못해서 그냥 청자자기인건 아는가요? 도리어 고려 청자가 송이고 왜국 동남아 저 중동과 인도까지도 수출 전파가 되었는데..님이 제대로 좀 공부 하고 공부해서 글 달아요. 뭘 인정하고 말고는 그때가서 말하고요.왜 지금 중공에서 고조선 고구려 남의 역사를 지들 역사니 하는지 생각해보길 바람.. 지금 동아시아 시원 문명과 거석문명및 청동기문명등에서 고조선 고구려 문명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 공부하면 좀 이해될 것임.

  • 09.12.22 18:10

    지금 중공에서 우리나라 농악, 그네 ,씨름등 뭔 지들 거니 헛소리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렇게 풍부한 문명 나라인데 뭔 남의 나라 것 마구잡이로 빼앗야 지들 문화가 충족될 정도로 허약한게 중공 문화인가? 동아시아 문명 대한민국(고조선 고구려문명)>>>중공>>일본 솔직히 중공에서 천년 사직의 왕조 문명사가 존재하는가?? 이민족 정복왕조에 밥먹듯이 당한 나라인데..

  • 09.12.24 13:33

    빛벼리님 ,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살자구요????????? 중국인들조차 특히 이런 뻥치는 기사를 쓴 중국인 저자 조차 현실을 인정하지않는데 그 중국인 저자의 터무니 없는 말에 동조하자는 건가요? 제가 제일 우려하는게 이런 겁니다. 그 방면에 사전 지식이 부족하면 그 누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그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분간을 못하고 휘둘려 버린다는 겁니다. 이게 인간의 최대 약점입니다. 그 약점을 저 중국인 저자가 뻥치는 기사를 쓰며 이용하는 겁니다. 중국의 언론은 중국공산당의 입과 혀노릇을 하고 있지요. 많은 무지몽매한 중국인들이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도 모르고 휘둘리고 살지요. 몰라야 계속 독재를 할수있으니까요

  • 09.12.25 23:41

    이런식으로 말하면 어쩌자고요 ㅋㅋ 전 현재 남아있는걸 인정하자고 했죠? 현재 한국에 남아있는 문화들 거의 어디꺼?-> 조선꺼 조선은 문화는 어떤 스타일-> 대체로 소박함 그럼 중국문화와 한국문화중 제3자에게는 어떤문화가 화려할까? -> 답은 알아서^^
    그리고 조선시대라도 그런시기가 짧지 않게 있었잖아요? 그리고 큰 영향을 끼친 불교,유교는 어디서 들어왔나? 이처럼 큰 대륙에서 들어오는 문물이 우리가 주는 문물보다 더 다양하지 않나?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어쨋든 그당시 역사가짧든 뭐든 중국지역의 나라들이 강대국이였단건 맞지 않나? 그당시 우리가 중국보다 선진국 즉,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

  • 09.12.25 23:43

    그리고 인간 최대의 약점. 나도 그거알고 조심하고자 하는대. 이건 나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님들도 다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특히 역사적 사실에서는 님들도 저도 확신은 못하는거에요. 저도 제가 쓴글에 백프로 확신은 못합니다. 당연히^^
    그리고 저는 그냥 중국문화의 화려함에대해서만 쓰려고 했는데 아무런 이익없는 말만 하게됐군요.

  • 09.12.21 21:30

    우리나라는 문화나 역사 등 관광으로서 차별점이 외국인에게 잘 안알려져서 문제인 듯 합니다. 화장품뿐만 아니라 역사 풍광 등 경치로 매료시킬순없는지...특히 동아시아인들에게 말이죠.

  • 09.12.22 01:17

    중국인인데 왜이렇게 한국말을 잘해요? 옆에서 누가 고쳐줬겠지?

  • 09.12.22 02:08

    화장품뿐이야? 그리고 가전제품은.. 우리나라에서 외국걸 안써봐서 그런가.. 비싼돈 주고 유럽가전 살 필요가 있나? ㅋㅋ

  • 09.12.22 17:29

    역시 자가당착, 후안무치의 지나족....

  • 09.12.23 18:50

    뭔가 굉장히 자부심이 가득찬 글로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09.12.25 20:44

    대부분의 전자 제품의 경우 한국 일본산 대신에 미국 유럽산 제품을 주로 산다면... 별로 현명한 소비자가 아님...
    중국인들도 아마 우리 만큼만 살게 되면 열등감이 좀 줄어들 듯.....

  • 09.12.26 09:59

    그나저나 중궈들 그만좀 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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