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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험,영험,수행문답 삼천배를 권선하며
대효(大曉) 추천 2 조회 412 24.01.12 15: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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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2 16:32

    첫댓글 ()

  • 작성자 24.01.12 22:40

    감사합니다.
    _()()()_

  • 24.01.12 18:47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_()()()_

  • 작성자 24.01.12 22:42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_()()()_

  • 24.01.13 07:22

    절수행에 대해 다시금
    공부하고 생각하게 하는글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매일 108배일과가 쉽지않다는걸 깨달고 다시 실행하고,
    절을 하지못할 이유보다 절을 해야할 이유에 대해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13 10:00

    일법심님!
    제글이 도반님의 수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글쓴이로서 큰 보람으로 여기겠습니다.
    금년에도 도반님의 신행생활이 원만하게 진행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24.01.13 08:14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_()_

  • 작성자 24.01.13 10:05

    대유거사님 감사드립니다.
    거사님의 수행을 늘 흠모하고 있습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_()()()_

  • 24.01.13 11:57

    대효거사님..
    체험에서 우러 난
    경력직ㅎ 절 수행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시니
    감사한 글입니다.

    일방적으로 방치한 몸뚱아리를
    떠 받들고 살지 않으려면 살살 달래가면서 학습시켜야 합니다^^.
    '코어근력' 빵빵하게~
    오~랫동안 할 수 있기를 백련암 도반님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1.13 13:05

    법연성님~~
    감사합니다.
    바라건대 저는 경력직 절 수행자로 머물지도 않고 신입 수행자 처럼 절 수행에 쫓기며 신행생활을 이어 나가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도반님 말씀처럼 몸과 마음의 코어근육을 빵빵하게 만들어 그저 오래오래 수행할 뿐입니다.
    보살님~ 일전에 보시받은 불필스님 회고록 [영원에서 영원으로] 덕분에 고맙게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감동이였습니다. 실제로 불필스님 친견할 기회가 있다해도 감히 가까이 가서 뵙지를 못할듯 합니다. 단지 청정하신 법신이 저로인해 오염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늘 고마움만 받고사는 느낌입니다. _()()()_

  • 24.01.13 16:19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24.01.13 17:22

    현모양처님!
    늘 고맙습니다. 모두다 덕분입니다. _()()()_

  • 24.01.13 20:35

    대효거사님의 진지한 절수행법을 알려주시고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4.01.13 20:52

    무량과님!
    늘 한량없이 격려해 주시니 그 마음에 저절로 고개숙여 집니다.
    언제쯤 제기도에 가피를 입어 매달 기도동참이 가능해질까요?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_()()()_

  • 24.01.14 14:18

    거사님의 수행담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도 많아서 댓글로 맞장구를 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오늘에야 들어왔습니다. 금요일 오후 6시엔 취침 시간이 다가왔고, 어제는 경주 남산 삼불사 삼존불에서 철야 기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절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절을 변함없이 할 수 있다는 건 커다란 축복이고 삶의 질과 관련된 핵심이지요. . 조금이라도 이상 신호가 다리 부분에서 체크된다면 깊이를 알 수 없는 아득한 계곡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곤하죠. 즉 다리 상태에 따라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는 것!!!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미리 점검하고 장애를 예방하여 오래도록 함께 절 수행하는 도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여히 하셔서 성불하시길 아울러 축원합니다.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4.01.15 06:28

    거사님! 제 글에 공감해주시니 제가 지금 너무 행복한듯 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좋아하는 분과 뜻을 같이한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는 다들 알수 있지만 그것이
    성불에 이르는 수행의 문제라면 그 의미는 훨씬 더 수승하리라 생각됩니다. 거사님~저는 이 공부가 제법 오래걸려
    이번 생에 끝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행여 다음 생에도 우리가 몸을 바꾸어 만나 도반이란 이름으로 함께 절 수행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한다면 얼마나 멋진 장면일까요?
    아무쪼록 몸간수 잘하시어 수행의 동반자로 오래동안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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