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로마스터 신영호 강사입니다.
<타로와 영혼>에 대한 내용으로 이번에는 "평행 우주론 속의 타로"라는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합니다. 너그러운 양해를 구하며, 우선 기초적인 내용만 맛보기로 다룹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더 연구가 진행되면 다루기로 하며, 전생과 미래생 그리고 시간여행자 개념... 더나아가 평행우주들에 대한 동기화 메카니즘 등등 다양한 주제를 타로카드로 읽어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엄 타로의 궁극이자 극치.
사유하면 사유할 수록
탐구하면 탐구할 수록
참구하면 참구할 수록
가슴과 지성 그리고 신성의 파고를 일게하는
눈부시고 영롱하게 빛내는 울림과 떨림이 있으니...
시원의 태고 드라마들 각본을 순수하게 읽는 기분입니다. 우주의 웅대한 시나리오와 드리마속에서 잠시 평온하게 도취되는 기분...
평행우주속의 나의 분신자아들의 역할극이 현재 지구위의 나에게 어떤 희생적 영향을 주느냐가 자아들간의 역할 본모습을 드러나게 해줍니다.
타로는 그러한 평행 우주 자아들을 포커싱합니다...
나의 평행우주론 속의 자아는 어떻게 지내는가?
남성자아는 열심히 일하지만 여성자아들은 놀고 있다. 남녀 자아들간의 트러블과 갈등이 있다. 지구에서의 본자아의 삶에 대한 상보적 모습을 볼 수 있다. 카르마 얽힘을 엿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를 기약하고 우선 여기까지 서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피크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