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의 몸매를 방송인 김구라가 극찬했다. JTBC '썰전' 방송에서 김구라는 "마이리틀텔레비전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예정화 씨를 처음 봤는데 엄청나더라"며 "이 분이 유승옥 씨랑 맞먹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예정화는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구라의 극찬에 예정화의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 [헬스조선]예정화가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서 있다./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예정화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중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사진은 지난해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이다. 사진 속 예정화는 하얀색의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드러낸 채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정화의 환상적인 뒤태가 부럽다면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보자.
◇군살 없는 옆구리 만들기
수건을 어깨에 걸치게 놓고 양 끝을 잡는다.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리고, 무릎은 살짝 구부린다.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상체를 천천히 숙인다.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에서 몸을 한쪽으로 튼다. 2초간 머문 후 정면으로 돌아온다. 이어 반대쪽으로 틀었다가 정면으로 돌아온다. 좌우 각각 10회 반복한다. 이 동작은 복부의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매끈한 허벅지 만들기
먼저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그 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발뒤꿈치로 민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앉은 자세를 할 때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무릎 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볼록한 엉덩이 만들기
바른 자세로 누워서 누운 상태에서 양 무릎을 90°로 구부려 세운다. 그다음 한 다리씩 곧게 펴서 천천히 다리를 들었다 내렸다 반복하면 된다. 양다리 모두 12~20회씩 반복한다. 같은 방법으로 엎드린 자세 그리고 옆으로 누운 자세도 실시하면 된다. 일주일에 2~3번 해주면 좋다.
◇뒤태 완성하는 허리 만들기
양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반듯하게 엎드린 뒤, 양팔에 의지해 천천히 윗몸을 일으켜 10초 동안 가만히 있다가 몸을 내린다. 3~5회 매일 반복하면 일자 허리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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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겉보다
속만
건강하면
만사 땡큐지요ㅋ
일단은 속이 알차야지요.^^
며느리가 필라대스 끈어 주웠는대
시간이 없어 두번 갔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시간 내어서라도 이용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