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과 복수의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이수의 한국 80년사를 마감하자
무욕즉강(無慾則剛)으 정치인 필요하다
삿된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야 끝까지 의로움을 지키는 강단을 발휘할 수 있다.
강단과 고집은 다르건만 사욕을 챙기는 사람은 자신에게 이롭겠다 싶으면
의로운 사람의 참된 강단을 잽싸게 고집으로 매도하며 자신의 꿍꿍이를 강단인 양 정당화한다.
벌레와 같은 존재다.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는 확실하고 유일한 길은‘무욕의 강(剛)’을 알아보는 국민의 눈이다.
내년 총선에 대비해 이런 눈을 갖추어야 할 때이다.
‘욕심이 없어야 강하다’
‘무욕즉강(無慾則剛)’을 배울라
삿된 욕심이 없는 사람이 끝까지 의로움을 지키는 강단을 발휘할 수 있다.
한국 현대사 80년을 반추하고, 성찰하여, 미래를 관조하라
분쟁과 갈등의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이수의 한국 80년사는 혼동의 시대이다
진실성, 도덕성이 결여 된 정치는 신물이 난다
영화 ‘서울의 봄’이 성황이 상영 되고 있다
무능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현 정치에 대한 환멸과 야유가 도사리고 있다.
한국 정치사는 재건, 부흥 군복 독재 40년
삿된 욕심,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원한과 복수의 정념이 지배하는 진영 대결의 ‘소인의 시대’정치에
정복을 입은 검사, 판사, 국정원, 국세청, 경찰 등 권력 기관을 이용하여 숙청 정치 40년
재복입은 숙청 정부 40년이다. 검찰 전성시대를 만들었다
멍청이 김영삼 전두환, 노무현 구속
이명박은 노무현을 자살로 몰고
미친놈 문재인은 이명박, 박근혜를 구속
원수 갚은 ‘소인의 시대’ 나라를 혼동 시켯 국민들을 정신을 잃게 하였다
삿된 욕심,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나쁜 문화
노빠, 근혜사랑, 대깨문, 개딸 등 편가르기 국론 분열이 심하된 정치시대였다
원한과 복수 ‘소인의 시대’를 청산해야 한다
한국 현대사의 80년은 제복을 이용하여 혼돈 속에서 원한과 복수의 정치를 하였다
참으로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역사였다
권력자이며 통수 권자인 대통령 11분을 살펴보자
과도정부(2), 망명자(1), 형사범(4), 비명횡사(2), 아니면 친인척 비리(2)로 역사에 얼룩을 남겼다.
국가부흥, 전쟁폐허 재건, 이념갈등, 6.25 사변, 부정선거로 마감한 국부 이승만
과도정부 윤보선, 최규화 정부
가난을 극복하고, 산업화, 고속도로, 문화부흥, 한강의 기적을 만든 박정희
‘서울의 봄’거인들을 연상시키던 겉모습은 실은 1987년 민주항쟁
지극히 제한적인 승리(사실상 실패)와 민주화 과정의 한계와 궁지에서 비롯되었다.
우선 기존 국회, 전두환 정부의 여당인 민주정의당이 주도하던 국회가 만든
현 헌법은 1987년 여름 노동자 대투쟁으로 이어진 민주항쟁의 저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삿된 욕심의 결과인 김영삼-김대중의 분열로 정권 교체에 실패하고 말았다.
경제성장, 88올림픽으로 세계를 서울로 전두환, 노태우
권력 다툼으로 노태우 대통령은 하나회 동료였던 민주정의당
전두환 정부 세력을 국회 청문회에 세워 권력 중심에서 밀어냈다.
하나회를 숙청하고 금융실명제를 전격 실시하고,
삿된 욕심쟁이들이 집권을 하기 위해
거짓, 권모술수, 삿된 못된 짓의 '거인의 시대'가 20년 반복된다.
김영삼, 김대중 모두 구 군부세력과 어떻게든 손을 잡고 그 힘을 빌려 집권하였다.
이런 한계와 궁지 탓에 당시 정치 세력들은 특정한 선택을 결행할 수밖에 없었고,
집권을 위한 검모 술수는 20년간 반복되었다
2000년대 중반까지 독특한 정치 문법이 한국 정치를 관통하며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은, 대통령이 매번 (야당이 아니라) 소속당을 숙청함으로써,
소속당을 단절적으로 쇄신함으로써
대통령이 집권 초기에 적대당이 아니라
소속당을 '심판'하여 주류 정당 정치 전반의 민주적 정당성을 높인다는 패턴이 유지되었다.
정치 질서 전반의 역동성을 유지, 강화한다는 문법이었다.
삿된 욕심,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나쁜 문화를 만들었다
세계화, 멍청이 IMF로 나라 망하게 한 김영삼
함께 민주자유당을 만든 노태우 정부 세력을 하나회 숙청 등을 통해 고립시키고
끝내는 전두환, 노태우를 모두 법정에 세웠다.
권력을 숙청하거나 사법적으로 단죄함으로써
집권 보수 여당의 정치적 중심은 계속 극우지대에서
좀 더 중도 쪽으로 이동했고, 한국 정당정치의 지형 전체가 변동했다.
권력있는 제복입은 검사, 판사, 국정원, 국세청, 경찰 등 권력 기관이 정권에 줄을 썼다가
정권 말기는 새로운 정권에 줄을 서는 부정부패 집단을 탄생시켰다
검찰이라는 새로운 고위 관료 권력집단의 대두가 그러하다.
대통령들은 숙청극을 연출하면서 매번 검찰 기구의 사법 엘리트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른바 '검찰 권력'은 결코 자력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다.
'제한된' 민주주의 자체가 그들의 산실이자 교실이었다.
언제 끝났는지는 분명하다.
금모으기를 하여 사욕을 채우고, 로벨상을 받고, 2002 한일월드컵,
북한에 퍼주기로 좌빨 김대중
외환위기를 조기에 수습하고 남북정상회담을 실현시킨 김대중 정부도 그렇게 보인다.
김대중 대통령은 예외라고 하지만
김대중은, 비록 구 군부세력 일부(김종필 세력)와 동맹하기는 했다,
만약 김대중 대통령이 노태우, 김영삼과 마찬가지로
직전 정부 세력을 사법적으로 단죄하려 시도를 하지 않았다.
전국토 통신망으로 정보통신, 지식정보화
무식쟁이 세계를 몰라 경제성을 놓친 NO대통령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은 마지막 '거인'이었다.
정치 문법을 명철하게 인식하고 철저히 관철시켰다는 점에서 그렇다.
노무현은 집권하자마자 소속당 내 김대중 정부 세력을 수사 대상으로 삼았고,
이로 인한 옛 동지들 사이의 긴장은 결국 2004년 대통령 탄핵 사태로 폭발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잘못 기억하는 것과 달리,
당시 탄핵을 주도한 것은 현 국민의힘 전신이 아니라 김대중 정부 계승 세력이었다.
탄핵 사태를 거치며 여당은 김대중의 정당이 아닌 노무현의 정당,
열린우리당으로 변신했다.
한국 정당 정치의 경계선과 무게 중심은 다시 한 번 크게 이동했다.
민주노동당의 원내 진출과 더불어 정치 문법과,
유권자의 역동적 선택이 맞아 떨어지며 빚어낸 실질적인 정치 '개혁'이었으나
정치개혁은 내로남불, 아시타비의 극치로 폐족이 되었다
4대강 개발, 사리 사욕을 채운 이명박
정치를 모르며 정치하다가 탄핵당한 박근혜
나라를 엉망진창,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는 이념에 빠뜨리고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국론분열, 편가르기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하였다
북한 무한정 퍼지기로 국가부채 7000조로 후손까지 골병들게 한 미친놈 문재인
지금의 20대 윤석열대통령까지 모두를 겪으면서 살고 있다.
파란만장한 80평생을 살면서 별별일을 다 겪었지만
지금과 같은 "난장판 세상" 은 처음 살아 본다.
양대 정당이 정치를 독점하려는 경향이 강했지며,
대결 정치가 등장 주기적으로 크게 요동치는 상황에서는 관성적인 대결 정치 역시
변화의 바람에 초연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퇴행적인 진영대결만 전개되었다.
다만 우리가 시야에서 놓치면 안 될 것은
이 시기가 지난 뒤에 한국 정치에 나타난 병폐들이
이 시기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우리 시대 정치를 이루 말할 수 없이 비루하게 만드는 요소들은 바로
이 시기에 씨앗이 뿌려지고 싹을 틔웠다.
노빠, 근혜사랑, 대깨문, 개딸 등 편가르기 국론 분열이 심하 되었다
시끌벅적한 관계 속에서 새로운 정치 행위자와 양식, 관행이 등장해야 한다.
새로운 공화국을 채울 새로운 정치 문법이 형성되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체를 넘어서는 정치 문법을 수립하는 일이다.
‘소인의 시대’원한과 복수의 재복 정치를 끝내고
자유, 평등, 평화의 민주정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부정부패한 정치인, 썩은 정치인, 범죄자 정친인은 3대가 공직생활을 못하게
새로운 정치 시대를 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