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올림픽 이냐 ? 평창 올림픽 이냐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공작원 김현희 1987년
평양 올림픽 이냐 ? 평창 올림픽 이냐 ?
北, 건군절 2월 8
문재인 간나새이 정신 채려라 !
김정은 손바닥 안의 문재인, 비핵화 말하면 넌 죽인다 ! 알간나 ?
평양 올림픽 이냐 ? 평창 올림픽 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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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위협, 서울 불바다 잊었느냐 ?
종북 문재인에게 묻는다 ? 어느놈의 농간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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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太極旗), 애국가는 어디로 갔느냐 ?
✔ 평양 올림픽 이냐 ? 평창 올림픽 이냐 ?
✔ 북한에 퍼주는 국민혈세 돈이 얼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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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3당 "靑, 왜 '평양올림픽' 소리 나오는지 정말 모르나"
"마식령스키장 연습, 금강산전야제 때문에 평양올림픽이라는 말 나오는 거 아닌가"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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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Blew Up an Airliner the Last Time the Olympics Came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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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공작원 김현희 1987년
대한민국 정부의 수사 결과 전모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안다만해역 상공에서 대한항공 보잉 707기 KE858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작원 김승일과 김현희에 의해 공중 폭파되어 탑승객 115명 전원이 사망하였고, 이 사건은 1987년 10월 7일 김정일의 명령에 의해 88 서울올림픽대회를 방해하고, 대한민국 내 대정부 불신을 조장을 목적으로 하였다. 여객기 폭파후 두 폭파범은 1987년 12월 1일 바레인 공항에서 조사를 받던 중 김승일은 독약을 먹고 자살하였으며, 김현희는 대한민국으로 압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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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Korean Air Flight 858 Bombing)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858편(KE858)이, 1987년 인도양 상공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파견한 공작원에 의하여 공중 폭파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일으킨 마지막 항공 테러이다. 이 사건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08년 9월까지 미국의 테러 지원국 명단에 올랐었다.
사건 발생 이후
12월 1일 아랍에미리트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은 바그다드에서 탑승하여 아부다비에서 내린 요주의 인물 남성 1명, 여성 1명을 검거하였으나, 음독자살을 기도하였다고 발표.
12월 2일 청와대는 대북 안보 체제 강화와 선거방해 책동에 대한 엄단을 지시.
12월 7일 바레인에서의 수사를 종결하고,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서울 올림픽 대회 개최 방해 공작으로 사건 분석.
12월 9일 현지조사단 철수 결정.
12월 11일 대한항공 858편의 잔해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하였으나, 12월 15일 미국 국방부는 대한항공 858편의 잔해가 아니라고 보고함.
12월 16일 대통령 선거 실시. 안기부 주관으로 하치야 마유미 신상 확인 조사 착수.
12월 19일 건설교통부에서 탑승객 119명 전원 사망 공식 발표.
1988년 1월 15일 어느 한 여성이 TV 기자 회견을 통해, 자신의 이름이 김현희이며, 김정일의 사주로 서울 올림픽 대회 개최 방해와 대통령 선거 혼란 야기, 대한민국내 계급 투쟁 촉발을 위해 대한항공 858편을 폭파하였다고 발표.
사건 당시, 유고슬라비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폭파범들의 당시 종적을 조사해서 미국 측에 자료를 제공하기도 했다.[1]
1989년 2월 3일 서울지방검찰청은 김현희에 대해 살인죄, 항공기폭파치사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1990년 3월 중순 858편으로 추정되는 잔해 발견.
1990년 3월 27일 김현희에 대해 대법원의 사형 선고.
1990년 4월 12일 김현희에 대한 사면 조치
1991년 6월 2일 김현희는 수기집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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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Blew Up an Airliner the Last Time the Olympics Came to Korea
Sebastien Roblin, 2018,1,24
Some history you need to know about.
North Korea Blew Up an Airliner the Last Time the Olympics Came to Korea
Of course, North Korea is not the only state to destroy an airliner full of civilians the 1980s. In 1988, a U.S. cruiser shot down an Iranian airliner, killing 290, while Soviet fighters earlier shot down two South Korean airliners, on the second occasion killing 269. These incidents killed more people and reflect poorly on both countries, but were not intentional acts of terrorism. However, the bombing of Flight 858 more closely resembles the Lockerbie bombing perpetrated by Libyan agents in 1988. Both were deliberate and spiteful state-led projects to massacre civilians in pursuance of political objectives. It still sounds absurd to state the fact plainly: North Korea blew up an airliner to drive down attendance at an athletic event.
Near midnight on November 28, 1987, a young woman and an older man board a 707 airliner on the tarmac of Baghdad International Airport. South Korea Flight 858 is bound for Seoul with layovers on Abu Dhabi and Bangkok. The couple seats itself on seats 7B and 7C, pausing to stuff a bag in the overhead compartment.
Most of the 104 passengers are South Korean construction and oil workers returning home after years working on projects in Iraq. But the young lady’s passport indicates that she is a Japanese woman named Mayumi Hachiya, while her companion is Shinichi Hachiya, her father. Since November 12, the two have spent the last few weeks on a whirlwind tour of Moscow, Budapest, Vienna and Belg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