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두레교회 사태에 대하여
소중한 세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두레교우들의 지난날 서로 사랑하며
피를 나눈 형제,자매처럼 아름다운 모습들?
초심이 그립지도 아니하십니까?
더우기 전,후임 목사님께서 경쟁이나하듯
높이시고 자랑하던 초심은 한다리 개울가에
떠내려 보내셨나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두분의 양들은 분열과
세상막가는 사람보다 더욱 심각한 분노와
저주,증오 특히 수많은 영혼들이 신음과 방황!
영적 지도자로써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가슴에 손을얻고 주님을 바라 보십시오.
양들이 불쌍하지도 아니하십니까?
새신자든,교회의 부패와 모순때문에 섬기던
교회를 아픈 마음으로 떠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찾듯 그 얼마나 갈급한 심령으로 찾아온
수많은 양들이 있지않습니까?
한국의 상징적인 목사님이라고 자.타가
자랑하던 저희들의 전임 목사님!
세계적인 석학이요! 최고의 설교가라고
자랑하시던 강 사모님!
두레 성도들이 대부분 알고있는바 강사모님이
외국에서 후임 목사님 내,외분께 후대한 대접을
받아 감사 보은으로 청빙하셨다는 기타 등.등?
만약 그리 하시다면 일반 사회에서 뇌물성
보은인사 아니신가 뭍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후임 목사님은 두레교회 후임
목회를 위하여 전략적 방법론을 선택하였는가요?
전임 목사님의 후광과 배려!
은사이며 두레 장학생으로 성장시킨
후임께서는 전임목사님을 십자가 사건을
비유하며 부도덕자로 몰아세우고 영육간에
동두천은 망한다는 배신!
전후임 목회자의 기도없는 선택과 교만으로
갈기 갈기 찢기는 교우들의 심령과 통곡하는
폭풍우 소리는 들리기나 하시나요?
더이상 마주오는 브레이크없는 열차처럼
무책임 하신다면 전.후임목사님과 불쌍한
성도들은 한국교회와 세상에서조차
멸시받는 참혹한 현실이 두렵습니다.
어서속히 하나님께 참회하시고 두레의
악순환을 제거하는데 솔선수범하시길
간곡히 호소하는바입니다.
양화가 악화를 구축하는 현상황에 시간이 촉박합니다.
사람의 눈은 속일수있어도 하나님의 눈은
속일수없지않습니까!
신속한 날에 두분의 중대한 결단과 두레의
초심으로 정상화되어 찢기고 상한
형제,자매들과 얼싸안고 기쁨의 눈물을
마음껏 흘리고싶습니다.
※행여나 세분께서 제 실명이 필요하시다면
과감히 공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첫번째ᆞ책임은 전잉목사와 사모 이며
두번째ᆞ책임은 현 목사입니다
전임은 잘못 청빙한것이ㅡ
가장 문제는 현재 목사 입니다
전임은 이미 교회를 떠났습니다
전에 전임께서 개입한다니깐 거품 품으며 반대하며 안좋은 모습 보였잖아요?
문제는 풀어야할 사람이 풀어야지요
그 똑똑한 사람은 반응이 없어요
성도들의 물음도 아품도 모르는 목석이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인간이길 포기한 듯 보이네요
어쨋든 전임목사님과 사모님은 속은 것이 분명합니다.
발톱을 숨기고 있다가 모든 것을 드러낸 지금 인간의 기본적 인성마저도 의심케하는 많은 치졸한 ㅇ을
실망과 분노를 삼키며 바라보는 저희의 가슴은 쓰리다 못하여 탄식으로 물들고 있지요.
세계적인 석학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성경 해석학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이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 사는길이 좁은 길이요 생명의 길이라 했는데 그길을 포기한 듯한 삶의 모습이
ㅇㅇ로서의 길인지 심히 의심됩니다. 주께서 하실일만 기다립니다.
속았다는 것이 영적 분별 없음이겠지요. 이 분(현 담임)을 그런 분(100 배 나은 목사, 세계적인 석학 등등)이라고 후임으로 정하신 분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말은 바로합시다. 담임목사가 복음 전하러 왔대요. 죄가 없는 담임목사래요.
복음 전하러 왔으면 복음만 전하면 되고요, 죄가 인정되니 기소가 된것인데 죄 없는 분이라고요?
두사모씨의 말은 바로합시다님! 말은 바로 합시다 이시겠어요?
싸인 받는 것도 복음 전하는 것이 아니고요.
재판국에 불려다닐 기소가 된 것도 복음 전하는 것 아니죠?
복음 전하러 왔다구요?
지나가던 ㅇ가 웃을 얘기는 그만 하시고 두사모씨? 말은 바로 합시다요?
오직 복음만 전하셨으면 이런 사단은 안났겠지요. 아시겠습니까? 말은 바로 합시다.
복음전하러 온 것이라구요? ㅇㅁㅈ 이 온후에
어른전도부도 없어졌지만, 더 심각한것은
어린이 학교앞 전도가 두레교회에서 사라진것
입니다..노방 전도는 시대에뒤떨어 졌다네요!
그렇다면 무슨방법으로 지금은??
복음을 전하고 있기나 합니까??
요즘 한국교회에서는 담임목사 사모를 BMW라고 합니다. BIG MAUS WOMAN, 조용히 목회자를 바른 길로 인도하고 보필하라는 역할이 지금은 교회의 어머니라고 하며 황후처럼 군림합니다.
모든 한국교회의 사모님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요. 제가 아는 사모님들 중에는 정말 귀감이 되는 분들이 여러분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아닌 두레교회(전임~현재) 모습인것 같습니다.
답답한 우리의 심정을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원인을 살피자면 그 당시에 후임목사를 청빙한 당회가 책임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지금의 목사를 추천한 김목사님의 책임 입니다. 현재 두레교회의 문제 해결의 열쇠는 현 담임목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바로서면 모두 해결됩니다.
첫째.은퇴하고 떠난 김목사님이 담임목사를 쫒아내려고 장로들을 사주해서 교회를 흔든다는 거짓을 하면서 온갖 성
들을 동원하여 김목사님 비리 음해 하는 일을 멈추어야 한다.(떠난 김목사님에게 두레교회에게 아무런 영향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둘째.현재의 모든 사태가 자신의 절못임을 인정,사과하라
셋째.통합측 헌법에 맞는 당회 운영을 하는 상식적인 목회를 하라.
넷째.성도 한영혼 한영혼을 차별없이 예수님의 심정으로 사랑하고 양육하라.
다섯째.순수 복음만 전하라
여섯째.당회에서 요구하는 기본 5가지를 실천하라
일곱째.상식과 하늘나라의 진리가 통하는 목회를 하라
이런 간단한 사항 몆가지만 해도 교회는 달라 집니다
교회현안을 위한 기도회에 가보십시요 문제가 어디 있는지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목회자가 거짓을 일삼고 성도들을 부추키고 볼모삼아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뜻을
이루려 한다면 그 결과는 불보듯 뻔 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을 경히 여기고 두려워 하지 않는 자를 두려워 하지 맙시다
@빛의소리 그럴수 있는 그릇이라면
두레교회사태가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라고 생각합니다..
성도 여러분 담임목사님 내외분께서 전임목사님 비리 있다면서 하시는 말씀 들어 보셨나요?
그때 성도님들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받아 들이셨어요?
또 하나 성도님들은 담임목사님 내외분에게 전임목사님 잘못이 많다 비방하셨나요?
그때 담임목사님 내외분은 어떤 모습을 보이셨나요?
그런 말을 하시는 양쪽 모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성도가 전임을 비방하면 담임목사내외분은 그러면 안된다고 말씀으로 권면하여 막아야 합니다
담임목사내외분이 그러신다면 성도님들이 말씀으로 권면하여 막아야 합니다.
후임목사가 본인의 목회를 하는데 전임자를 비방 음해하고 이렇게 나쁘다 말하고
그 말에 장단 맞추는일는 복음과 멉니다
이제 머지않아 모든 진실이 드러날것입니다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앞에 자신을 비추어 봅시다.
지금 내가 하는일이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일까?
거짓에 속아 그랬다고 변명 하시렵니까?
교회는 사람의 말을 따르고 사람이 기준이 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을 십자가의 핏값으로 부르고 세우신 예수님의 도만 따라가야 합니다.
두레교회에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그 뜻대로 행할 때 만이 세상에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다 내보내고 우리끼리만 잘 해보자!!여기에 무슨 성령의 역사가 있으며 그런 복음은 세상에서도 거부당할것입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앞에서 겸손 합시다
서로 사랑 합시다
정말 얄미로운 것은 ㅇㅁㅈ이분이 성도들 싸우는 것을 즐긴다는것!!!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일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하십니다.
로뎀님의 답답하고 참담한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이것은 엄연히 현 담임목사의 함량미달과 품성부재로 인한 독단적인 교회공동체 운영과 불법행위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전 그저 평신도에 불과하고, 현담임목사가 부임하기까지의 내막은 잘 모르지만, 설혹 모든 과정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 졌다해도 이런 태도와 목회자세로는 우리 교회를 이끌어 가기엔 역량부족입니다. 주님과 성도앞에 겸손히 무릎꿇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자리를 내려 놓음이 합당할 것입니다.
동의힙니다!!!
동의합니다.
100% 동의합니다.!!!
당연지사 100%동의합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현사태를 총체적으로 분석할때 인본적인 차원에서 3:7의 책임으로 사료되며 최대한 객관적인면에서라도 4:6으로 밖에 볼수없습니다!
다만,전능자 하나님의 잦대는 무지한 사람들로서 예측할수없으며 다만,전적으로 당사자인 전,후임 목사님은 하나님의
기준에 더 가까이 접근할수있는
신앙적 양심에의한 판단은 저희들의
기준보다 더 잘 아시리라 사료됩니다.
멀지않은 장래에 땅끝까지 북음를
위하여 한국의 중,대형 교회의
세속화와 타락에 하나님의 진노와
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현재의 이전투구는 주님의
종님부터 무서운 화를 면죄받기 위하여 오만과 교만,거짓을 십자가밑에 뭍고 통회하며 자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