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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막역한 사이
현아. 추천 0 조회 337 15.03.21 19:0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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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1 19:31

    첫댓글 현아님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지내섰는지요

    저하고 현아님하고
    막연한 좋은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아님
    좋은 삼행시글 잘보고감니다
    행복한 휴일 잘보내셔요
    사랑합니다 현아님♡♡

  • 작성자 15.03.21 19:44

    백합향님 반갑습니다
    네~우리 막역한 좋은사이
    되어요 고맙습니다^^
    편한 쉴수 있는 주말이
    있다는거 감사할 일이지요
    울님 생활에 늘 행복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백합향님~♡♡

  • 15.03.21 20:11

    막말하는 사람은 싫어요
    역적모의 잘 하는 간신들은 더 싫어요
    한 없이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주는 사람 좋아요
    사랑은 높은 산도 옮길 수 있답니다
    이렇게 만나지 않아도 사랑 주고 받는 우리사랑 좋은사랑


    사랑하는 현아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300x1004 = 우리사랑

  • 작성자 15.03.21 20:14

    사랑하는 울님
    방가방가 미쵸요~ㅎ
    시방 나들이갔다가 귀가중..
    집에 가서 다시 뵐께유
    기다리~~ㅎ
    사랑합니다 울님~♡♡♡

  • 작성자 15.03.21 22:42

    막) 귀가해서 울님 뵈러왔으요 방가합니다
    역)에서부텀 달려왔당께요~ㅎ
    한)숨나올정도로 숨차지만
    울님 뵈니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울님..영원히..
    이)마음 울님곁에 있어
    언제나 행복만땅
    기쁨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울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300×1004=우리사랑

    스티커
  • 15.03.21 20:30

    막지내는그런사이아니지요 아우님 예우잘지키며그러는사이죠
    역시나우린 좋은사이들입니다 서로서로 보듬어주고 이해해주며살지요
    한없이주고 또주고 하면서 사는것이우리들인데 특히아우는우리에 퀸이지라요
    사랑하면서 잘다독여주니 감사하게지내며 서로공생하지요
    랑만깃든 우리들과 미소잃지않게 잘살아가고있어요

    그쵸 현아아우님~~
    오늘은좀늦은시간에
    오셨네요
    어디서잘지내시고오셨나요
    밤이익어갑니다
    좀더지내시다
    고운바의로가세요
    사랑합니다현아아우님!~~~

  • 작성자 15.03.21 20:33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라버니~
    언제나 변함없는 맘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나들이갔다가 시방 귀가중..
    이따 다시 뵈러올께요
    사랑합니다 오라버니~♡

  • 작성자 15.03.21 22:55

    막) 지내는사이 당근 아니지요~ 언제나 품위있고
    고상한 우리사이~~
    역)사에 남아도 손색없는 그런사이~ㅎ쫌 오버혔나ㅎ
    한)길 사람속은 모르고
    열길 물속은 안다지만
    우리사이 좋은사이
    유리처럼 투명한 사이~
    사)랑합니다 오라버니
    투명한 지맘 받아주소서ㅎ
    이)제 밤이 깊었네요
    편한 쉼 하시고 굿밤되세요
    굿나잇!~♡♡♡

    스티커
  • 15.03.21 21:18

    진심을 말한 글이여서 참~좋습니다

  • 작성자 15.03.21 23:01

    고맙습니다 경사났네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이밤 굿밤 되시어요
    고운꿈 꾸시구요
    .......러브.......♡♡♡

    스티커
  • 15.03.21 22:15

    막상 만나면 부담이 없는 그대!
    역시 사랑은 만나야 이루어지지요!
    한번 보면 또 보고싶어요!
    사랑할수록 자주 만나요!
    이제 그대없는 세상은
    상상할수 없지요!

    스티커
  • 작성자 15.03.21 22:21

    일단 100번째 손님 축하!~ㅎ

  • 작성자 15.03.21 22:31

    막)연한사이가 아닌
    막역한사이 조아라~
    역)시 그대 쵝오!
    한)마음으로 영원히
    사)랑하리~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이쁜 내사랑~♡♡♡

    ㅡ행시는 행시일뿐
    오해하기 있기읍기~ㅎ

    스티커
  • 15.03.21 22:53

    @현아. 오해해두 할수읍기있기!~~ㅎ

  • 작성자 15.03.21 22:57

    @낭만파 억지로 오해하기 있기읍기~ㅎ

  • 15.03.22 01:27

    막역한 사이

    막혀버린 생각따윈 미련없이 벗어놓고
    새로움이 차고넘는 봄꽃으로 치장하고

    역지사지 님의생각 바꿔가며 애교부려
    애정전선 변함없이 사랑노래 불러보세

    한가로이 풀을뜯는 얼룩백이 황소하나
    듬직하고 믿음직한 친정아비 닮았구나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자매 고운정성
    그은혜를 곱씹으니 눈물나게 감사하네

    이한밤에 잠못들고 깊은생각 잠기는건
    부모사랑 자식사랑 가족사랑 이웃사랑

  • 작성자 15.03.22 07:51

    @추 암 오라버니 휴일 아침부텨
    바뽀 이제와 왔으요
    오늘두 미사댕겨와서
    중요한 약속있어 나가야혀유
    이쁜현아 기냥 냅두지안햐ㅎ
    가치 야기라도 할려궁
    여기저기서 난리법썩~ㅎ
    쬐끔 오버~~ㅎ
    모쪼록 멋진 시간들 보내소서
    글구 오라버니방 비밀글
    요기서 답합니당
    다른님들 궁금해혀서 앙대유
    ㅡ알간~ㅎ
    좋은말쌈 감사합니다
    고운 그마음 고이 기억할께요
    조은시간 되세요
    따랑혀유 오라버니야~♡

  • 15.03.22 08:00

    @현아. 알써요 ㅎㅎ

  • 작성자 15.03.22 08:12

    @추 암 고마버유
    그타구 삐침하기읍기~ㅎ
    언제나 어디서나
    건강 조심하기 있기^^
    맘에 부담 겁나
    시러해유ㅡ현아신조~ㅎ
    이해해추시길..
    조은시간 되세요
    추암 오라버니야~♡♡♡

    스티커
  • 15.03.22 10:45

    @현아. 전복 그게 몇푼이나 된다고 부담이람 ? ㅋㅋ 오늘 미사 잘 드리시고 은혜 많이 받기 바라며 늘 좋은 친구로 사랑합니다 마니마니 ㅎㅎ

  • 작성자 15.03.22 11:06

    @추 암 9시미사 마치고 왔지롱~ㅎ
    요기서 전복야기를 대놓구하심
    우짠댜~~ㅎ
    지는 오라방 비밀글 지켜주려
    무던히 애썼구만~~ㅎ
    암튼 바붕오라방에 시절맞융~ㅎ
    메~~롱
    전복죽 맛나긴헌딩~ㅎ
    겁나 비싸기두혀 요런디서..
    그래두 공짜는 즐대 시러~잉
    완도 미역이랑 김도
    유명하고 맛나지유~
    좋은풍경에 조은음식 마니 드시고 튼튼한 어른 되시랑께유 ㅡ알간ㅎ
    언제나 홧팅입니다
    추암오라버니&현아 화이팅!!

    스티커
  • 15.03.22 15:33

    @현아. 지금 인증 사진 찍어 올리게용 내 이쁜 누이 ㅎㅎ 보고시포 ~~-유 헤

  • 작성자 15.03.22 21:43

    @추 암 인증사진이 워디있대유~
    나들이갔다가 시방 집에왔슈
    굿밤 되시어요~♡♡♡

    스티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23 04:57

  • 15.03.22 05:55

    조용한 미명의 좋은 글
    잘~~알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5.03.22 07:55

    큰빛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휴일 되셔요
    ㅡ러브러브~♡♡♡

  • 15.03.22 16:27

    막)뛰어 왔슈 겁나 뛰어왔으유
    에궁!!칭구님앙!숨차랑 헥헥헥~~
    역)마차라두 렌터할라카이 벌씨루 읍서졌다넹
    한)주도 칭구캉 겁나 잼있게 보냈는디~
    우짜쓰까 주일두 몬쉬게하구
    또 와삔네ㅎ
    사)랑헌께 물불을 가릴겨를이
    읍쓰요ㅎ이해해 주시궁
    내를 받아주셔랑ㅎ
    이)자부텀. 칭구 시간 맹글어서
    일주일의 쌓인 피로
    ~~확~~풀어삐구 겁나 항복한
    시간되셔랑유*^^* ♥♥

    현아꼬내꼬님앙~♥♬♬
    가게 콕허구 있디요ㅎ
    따스한 봄볕 창밖으로 간간히
    쳐다봄서 맘 위로혀요
    짐 부텀 더욱 은혜되는 시간되셔랑♥
    마~니 싸랑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5.03.22 17:22

    시방 외출중~~
    귀가해서 만나유~
    쏴랑혀유 칭구님
    휴일방문 감사요~♡

    스티커
  • 작성자 15.03.22 21:58

    막) 숨차게 칭구님 뛰어왔는디
    빈집이어서 쏘리여유~~
    역)에서부텀 현아두
    뛰어왔다우 칭구님 만나려궁~
    에구 숨차~ㅎ
    한)없이 사랑하는 내꼬친구야 마실오고싶음
    언제든 오시구려
    언제나 대문 열어놓고 대환영입니당~
    사)랑하는 칭구사이..
    막역한 울사이 짱!
    이)밤도 깊어가네요
    내일을 위해 편안 쉼 하소
    사랑해요 칭구님~♡♡♡

    스티커
  • 15.03.23 12:05

    막걸리 한사발에 오는 봄볕 반기려
    매화타령 한곡조 님을 보며 불러 보네.

    역사는 쉬임없이 쓰여지는데...
    향시방 고운 만남 어느때 이루려나

    한두번에 정을 몰라 서툴러도
    찿으면 찿을수록 싸여만 가네.

    사랑도 처음은 먼산에 불구경이지만
    느껴지는 마음에는 한식경도 안타깝네.

    이제우리 만남 이루어서
    다정과 다감으로 가까이 하십시다.

    현아님 늦어 죄송
    좋은시간 되삼.

  • 작성자 15.03.23 17:19

    요방도 댕겨가시었넹~ㅎ
    감사합니다 돌들사랑님
    멋진 답시 고맙습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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