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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스트룸★ ♥사진♥ 같은옷 입은 권상우와 권상우 어머니 미인이삼..^^
깎을래볶을래 추천 0 조회 5,233 07.07.10 16:3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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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0 16:41

    첫댓글 권상우 엄마 좋겠따~~ 혼자 권상우 키우시고 대단~~

  • 07.07.10 16:37

    왠지 흐믓하다긔 ㅎㅎㅎㅎ

  • 키도 크고 잘생기고 훤칠한 효자 아들...

  • 07.07.10 16:39

    아이고 감사하므니다 어머니

  • 07.07.10 16:40

    ...제가 잘할께요 어머니...(--)(__)(--)

  • 07.07.10 16:42

    내 눈에 흙 들어가기 전에는 어임도 없다------!

  • 07.07.10 16:47

    일국씨는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우씨를 ㅋㅋㅋㅋㅋㅋㅋ

  • 07.07.11 09: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7.10 16:41

    어머 어머니 나이도 있으실텐데 고우시다규

  • 권상우 옆에있는 남자 내스탈이네. 끌린다 연락주셈 010 84** ****

  • 07.07.10 16:42

    어머니 완전 든든하시겠다 .....ㅠㅠㅠㅠㅠㅠ 저런게 바로 엄마친구 아들..................

  • 07.07.10 16:43

    어머니 파출부쓰실라면 연락주세여...싸게해드릴께요

  • 07.07.10 16:44

    어머니들이 말하는 밥 안먹어도 배부른 아들 두셨네요

  • 07.07.10 16:46

    어머니~~~제가 잘하겠습니다. 넙죽~~

  • 07.07.10 16:46

    귀엽다 ㅋㅋ 엄마랑 같은옷 훈훈

  • 07.07.10 16:47

    권상우..막 엄마얘기만 하면 울던데.. 고생 마니 하셨다고 이럼서.. 집 얘기 나옴 눈물부터 나온다고 ㅠㅠ

  • 07.07.10 16:48

    권상우 어머님이 권상우랑 형을 헌신적으로 키우신것 같아요 고등학교때까지도 권상우 목욕시켰대요 심지어는 권상우 친구가 집에 오면 같이 씻겨줬대열 ㄷㄷㄷㄷㄷㄷ 됐다고 하면 우리아들같아서 씻겨준다고~ 나 그때 그 얘기 듣고 진짜 ㄷㄷㄷㄷ했는데 그만큼 자기 아들 사랑하는 맘에서 하신거라고 봐요 자기를 위해 고생 많이 하셨으니 권상우도 그걸 알고 효도 하는듯~!

  • 07.07.10 16:51

    딴말이지만 50이 넘은 우리 엄마도 목욕탕가면 내 몸 세워놓고 이리저리 씻겨 주신다고..됐다고 됐다고 해도 박박~~~(무척 아프지만)그래도 아직 내 살 박박 씻어주실수 있는 엄마라서 행복하다고 생각 ㅎㅎㅎ

  • 07.07.10 17:04

    님 오해하기딱좋게 쓰셨는데 태클아니고요 좀더정확히는 친구씻겨준건 중학교때라고요 친구들하고 농구하고 몰려오면 간식도 챙겨주면서 씻을때 등같은데 밀어주신것 ^^

  • 07.07.10 17:06

    설마 고등학생을??ㅋㅋㅋ

  • 07.07.10 18:16

    나타샤샤님 고등학교때가 아니라 중학교때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상우오빠 어머니 진짜 존경스럽

  • 07.07.10 16:52

    오늘 일찍 들어오세요 여봉♡

  • 07.07.10 16:59

    아이구 어머니 상우씨한테 제가 잘해도 되께요..아들, 딸 팍팍 낳고 행복하게 살겄습니다.

  • 07.07.10 17:43

    근데 권상우는 인터뷰하면 꼭 엄마랑 결혼후에 함께 살꺼라고 하는데, 사실 좀 며느리입장에서 힘들것같다고....권상우는 촬영이다 뭐다 바쁠텐데 시어머니랑 맨날 뭐하냐고....근데 나는 왜 이런걱정 하냐고.....

  • 07.07.10 22:44

    2222222222222222222

  • 07.07.10 17:47

    어머님...피부가 저보다 좋으신것 같아요. 소첩 부지런히 가꿔서(안되면 벅벅 벗겨내서라도) 가풍에 마춰 가꾸겠으니 부디 저 내치지 마시고 결혼 허락해주세요. 참고로 복근은 가운데 줄만 넣으면 된답니다. 타이어가 두개 너끈하거든요..오호호호~

  • 07.07.10 18:05

    피부 유전이구나

  • 07.07.10 18:17

    엄마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머니 제가 잘할게요 ><

  • 07.07.10 18:25

    어머니가 굉장히 고우시네

  • 07.07.10 18:40

    어머니~~~~~ 요새 안부전화 못드려서 죄송해요~ 근간 제가 찾아뵐꼐요~~~~

  • 07.07.10 18:54

    아~ 일케 어머니 아끼고 가정적인 남자 더 좋긔.. 권상우 송두때만해두 싫어했었는데, 인터뷰하는거나 그런거 보면 왤케 좋냐규..ㅠㅠ 오빠 멋있엉!ㅋ

  • 07.07.11 09:26

    두모자가 망중한을 즐기고 계시구랴 ㅎㅎㅎㅎ어머님도 상우오라방 잠바 어울리네여 ㅎㅎㅎㅎ두분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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