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잘했다! 힘찬 박수를 보낸다!》 方山
국토부 장관이 양평고속도로가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 것인지를 모르고 백지화하겠다고
한 것이 아니다.
장관으로서 누구보다도 잘 알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
나라의 안위가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나라가 혼란스럽고
유언비어 괴담이 난무하면 나라가 망한다.
나라가 망하는 판에
고속도로 백 개를 건설해도 무슨 소용인가?
궁지에 몰릴 대로 몰린
쥐새끼 때 같은 이재명과 민주당 패거리들이
폭동이라도 일으켜 난국을 돌파하려고
기획하는
또 하나의 괴담 선동질이기 때문이다.
케케묵은 광우병 뇌송송 괴담, 사드 튀김통닭 괴담...
을 흉내 내어 때마침 들고나온 것이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괴담이다.
괴물생선이 나오고 기형아가 출산된다는 거다.
듣기엔 섬찟하지만 다 구라다.
전 세계 원자력 박사들이 안전을 인정했고
UN 공식기구 IAEA에서도 공식합격했다.
원자력은 과학이다.
과학을 정치로 하려니 궁색한 거다.
과학으로 토론하자 했더니 반대토론
학자가 없단다.
전에 혼자라도 떠들겠다던 서균열은 어디 갔나?
후쿠시마 방류수로는 오히려 욕만 먹고
표만 더 떨어지는 판에
웬 떡이냐고 나온 게 양평고속도로다.
수정안 JC(Junction)근처에 김건희 여사
일가 선산이 있다는 거다.
야당이 옳지 됐다 하고 덥석 물은 게
김건희 여사에게 특혜를 주었다는 거다.
민주당이 총출동해서
뭐 김건희 타스크포스 팀까지 만들어
김건희 국정농단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총선까지 촛불난동 선동해보겠다는
계산이었다.
본질과는 다르게 선전선동 괴담화 되는
것을 뻔히 보며 방관할 수 없는
것이 국토부장관 원희룡이다.
단호한 조치에 민주당 꼬리를 내렸다.
여론과 총선에서 밀리는 민주당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정신분열 조짐의 상태이다
더러운 평화도 좋고
중국에 빌붙어 총선 이겨보길 바란다.
나라라도 팔아버릴 기세다.
양평 시민들이여 전혀 걱정하지 마시라.
백지화 될 리도 없고 변경될 리도 없다.
단지 조금 시간이 멈출 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사업이 무슨 큰 비리와
특혜가 있는 것처럼 부풀려 선동해대는
가운데 사업을 진행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그러니 다행히 이 일로 명명백백히 밝혀졌으니
잘된 일 아닌가?
도둑질 해본 넘이 도둑질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민주당 이해찬 세종 IC 끌어다 해 먹은 거,
2년 전에 그곳 강하에 땅이 있는 김부겸을
위해서 당정협의회까지 열어 강하IC를 신설해
달랬던 잡넘들이었다.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은 아무 소용없는
JC만 지나가는데 원희룡 장관의 단호한
조치에 오해는 면하게 됐다.
후쿠시마도 안 먹히고 양평고속도로도 안 먹히니
또 무슨 짓을 할까?
법죄집단 더불당은 점점 몰락해 가는구나!
말은 병들고 날은 저무는데
토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