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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가 주권자 원문보기 글쓴이: 호호
A. 이승만씨가 등장하기 전 상황
1945년 일본이 항복하고 북에는 쏘련군이 들어 왔고 남에는 미군이 들어 왔다.
그리고 중국에는 모택동과 장개석의 싸움이 벌어 졌다.
이 당시 만약 중국에서 장개석이 모택동에게 이겨서 장개석의 나라가 중국에 만들어 졌다면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 났을까?
많은 사람들은 중국에 장개석의 나라가 만들어졌다면 - 한국에서는 625라는 전쟁은 없었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분들이 계셨다. 아무튼 장개석은 졌고 - 한국에서는 전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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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잉글리쉬 패권(미군)이 이 땅에서 원했던 것은 무엇일까?
< 이 땅에서 군사기지를 확보하는 일이었고, 군사기지를 확보한 다음에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일을 시켜 무엇인가 이익을 얻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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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잉글리쉬 패권의 기본 수법( 수법은 일본식 용어라고 함. 아마도 모략술책)
잉글릭쉬 패권은 언제 어느나라에서나 써 먹는 공식이 있다.
수법1. 왈 디바이드 앤 룰 ( 이간질 시켜서 서로 싸우게 한다.)
수법2. 심부름 꾼을 쓸 때는 반드시 죄목을 만들어 죄 목걸이를 목에 걸어 놓고 심부름꾼으로 써 먹는다.
수법 3. 패권은 심부름꾼이 자기가 정말 주인인 것처럼 행세를 해야 심부름꾼으로 점지한다. 만약 주인이 시켜서 할 수 없이 하는 것이라는 눈치를 보이면 심부름꾼에서 탈락시킨다. 그리고 심부름꾼이 정말로 주인 노릇하려고 하면 가차없이 죽여 버린다.
수법4.
ㄱ.잉글리쉬 패권은 먹고 싶은 지역이 나타나면 첫 단계로 군사적으로 덮치고 - 군사적으로 덮친 다음 -
ㄴ.초특권 세력을 만들고 -
ㄷ.그 다음은 체제 유지 세력에게 특권을 부여하여 -
ㄹ.자기들이 그 특권을 지키기 위해서 몸 부림 치면서
체제 유지를 시켜 가면서 패권에게 충성을 다하고
생산물을 거두어 바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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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대한미국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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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승만 시대
<< 이승만 시절 잉글리쉬 패권의 꿈 : 한반도에서 군사 기지 확보 >>
전쟁 중에 대~충 2천5백만 인구 중에 5백만 인구가 살해 되었다고 치자.
그리고 패권은 이 땅에 패권의 목표대로 군사기지를 확보하였다.
패권은 군사기지를 확보한 다음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일을 시켜 뭔가 이익을 얻어야 함으로 패권은 이승만에게 일본의 하청기지를 만들기 위해 일본 밑으로 들어 가라고 했다고 한다. ( 들은 풍월)
이승만은 패권에게 자기가 패권이 이 땅에 군사기지 만드는 일에 그 만큼 충성을 했으니 서열에서 일본을 자기 밑에 넣어 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잉글리쉬 패권 > 이승만의 대한미국 > 무조건 항복국 일본
이 서열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 거룩한 419 민주 학생혁명이 일어난다.
이승만의 직접적 죄목은 315 부정선거다.
그런데 이 당시 대통령 후보로는 민주당에서는 조병옥 후보였으나 중간에 사망하여 자유당의 이승만 후보가 단독후보였었다.
그리고 부통령 후보로 자유당에서는 이기붕, 민주당에서는 장면 후보였다.
대통령후보가 단독 후보였었는데 부정선거로 419 학생 민주 혁명이 일어 났다고 한다.
부통령 선거에서 부정선거면 부통령만 가라치면 될 일이지 왜 대통령까지 쫓아내야 되나? 아무튼 무엇인가 논리가 요상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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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승만씨는 625 전쟁으로 대~ 충 5백만의 사람이 살해 당한 것에 대한 죄목으로 쫓겨 난 것이 아니다.
또 영어로 grantd 와 accept, 그란트는 한국어로 허여( 허락할 허, 바칠여: 허락하고 바친다.)로 되어 있고, 억셒트는 수락( 받을 수 , 허락할 락) 으로 되어 있다.
미국 정부가 한국에게 요구하면 한국 정부는 허락하고 바친다는 뜻이고, 미국정부는 바치는 것을 허락하고 받는다는 뜻이다. 이의제기할 권리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이 소파 협정의 죄목으로 쫓겨 난 것도 아니다.
- 오직 315 부정선거의 죄목으로 쫓겨 났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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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면 시대
<< 장면 시절에는 잉글리쉬 패권는 이 땅에서 무엇을 원했을까? 이 땅에서 진정한 민주주의의 나라 - 이 땅의 사람들이 이땅의 주인이 되는 것을 원했을까? >>
이승만씨가 쫓겨 나고 민주당의 장면씨가 정권을 잡는다.
장면씨는 자립 경제의 기반을 만든다고 경제 개발 정책을 수립하느라고 몇 달을 보냈다고 한다.
그 당시 필자 기억으로 - 덴마크가 프러시아(독일)와의 전쟁에 패배해서 - 좋은 땅은 다 빼앗기고 황무지만 남은 속에서 구른드비 인가 하는 사람이 덴마크 경제를 재건했다면서
그 모델에 대한 아이디어가 퍼지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덴마크 모델의 경제 개발을 상상했었다.
농업이나 낙농을 중심으로 각자가 일해서 저축해서 자기 재산을 만드는 그런 모델을 상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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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씨의 자립경제는 잉글리쉬 패권의 입장에서 보면 - 영국 지배 하의 인도처럼 양계장 비슷하게 만들기를 원했을텐데 .....
아무튼 장면씨의 자립경제 - 경제 개발 정책의 흐름은 패권이 원하는 흐름은 아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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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정희 시대
<< 박정희 시절에 잉글리쉬 패권은 무엇을 원했을까? 한국이 일본의 하청기지가 되어 공장을 만들어 나가 결국 한국인이 일해 놓은 것에서 거두어 가기 위한 것과 초 특권 세력 왈 재벌을 만들어 지배체제를 만들기 시작하는 것 >>
박정희씨가 군사 쿠테타를 일으키고 정권을 장악했다고 한다. 자기들은 군사혁명을 일으켰다고 하고 ...
그리고 일본의 하청기지를 만들어 나갔다.
그런데 미국이 원하는 만큼만 했으면 그럭 저럭 세월이 흘렀을 텐데 - 심부름꾼 주제에 왜 그리 험악했는지 - 저임금 정책으로 국민들을 먹이지 않고 재우지 않고 뺑뺑이를 돌리면서 엄청나게 서둘러 공장을 만들어 나갔다. 아마도 잉글리쉬 패권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도 이쁜 짓만 하는 모습이었을 것이다. 먹이지도 않고, 재우지도 않고, 뺑뺑이 돌려 초특권 세력인 재벌을 만들고 있으면서 하청 공장을 세워 나가니 이 얼마나 이쁜 심부름꾼의 모습이였겠는가?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박정희씨는 민주주의 를 짓밟은 죄목을 지고 쿠테타로 정권을 잡았으니 - 아차 정권에서 섯부르게 물러나면 군사 반란죄로 사형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함부로 물러날 처지도 못 되는 입장이지 않았겠는가?
아마도 박정희씨는 발을 헛딛어 정권에서 쫓겨나면 사형 받을 지도 모르는 입장이니 - 정말로 잘 해서 힘을 만들어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무튼 독일의 기술 제도를 받아 들이면서 기술입국을 추구해 나갔다. 기능의 고수는 기능장, 기술의 고수는 기술사, 그리고 박사로 세 단계로 만들어 기능장,기술사, 박사를 같은 위상에 놓고, 심부름뿐 이상의 몸짓을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대한민국은 양당제이니 - 휘까닥 선거 한 번에 정권만 바뀌면 자기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박정희씨는 드디어 미군이 가지고 있는 군사권에서 벗어나 어느 정도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군 내부의 사조직화를 추구하고 영구집권의 길로 접어 든다.
그리고는 자주 국방을 한다면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을 추구한다.
당연히 잉글리쉬 패권은 지가 정말로 주인 노릇하려고 하는 심부름꾼은 용납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패권은 또 다시 이 땅에서 민주의 불길이 솟아 오르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독재 타도의 불길은 멋지게 타 오르고 - 어느날 총성 소리와 함께 박정희씨는 역사가 되 버리고 만다.
박정희씨가 역사가 되고 난 다음 - 뒷 이야기로 - 미군의 작전 통제를 받지 않는 대통령 직할의 중무장한 대통령 경호대를 2만 정도 만들려고 준비했었다고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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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두환 시대
<< 이땅에 민주의 불길이 그 토록 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잉글리쉬 패권은 왜 바로 민주 인사 김영삼씨나 김대중씨를 심부름꾼으로 점지하지 않았을까? 당연히 패권은 이 땅에 민주주의가 되는 것을 바랄 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
역시 패권은 패권이 심부름꾼을 점지할 때 반드시 써 먹는 - 죄인의 죄목걸이를 만들지 않고 심부름꾼을 점지할 리가 만무했다.
전두환씨가 심부름꾼으로 점지되기 전 - 광주에서는 민간인 학살이 있었고 전두환씨는 살인마라는 죄목을 목에 걸고 심부름꾼으로 점지되었다.
글쎄 정말 전두환씨가 발포 명령을 내렸는지 - 아니면 패권이 일을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패권에게는 그런 공식이 있지 아니한가? 그리고 엄연한 - 명백한 사실 - 대한미국의 군사권은 패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연히 전두환씨는 박정희씨가 만들어 놓은 핵과 미사일을 패권에게 바치고 다시는 그런 나쁜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 그리고 패권은 그 보상으로 이 땅에 돈을 풀어 주었다고 한다.
아무튼 전두환씨 시절이 서민들 생활에는 가장 안정되었었다. 모든 권력은 전두환씨가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 감히 돈 좀 있다고 위세 부리는 사람은 없었다. 내 경험으로 힘 좀 있는 사람이 힘 없는 사람에게 위세 좀 부렸다가 힘 없는 사람들이 항의 좀 하자. - 힘 있는 사람이 싹싹 비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전두환씨 부하가 - 이 놈!! - 하고 호통을 첬다고 한다.
참 그 시절 힘 없는 사람도 그래도 숨을 쉴 수는 있었다. 전두환씨에게 엉기지만 않으면 - 별 탈 없이 지낼 수는 있는 시절이었다.
그러나 살인마의 죄목을 어찌 하리!!!
민주의 불꽃은 가열차게 타 올랐고 - 드디어 전두환씨가 항복을 했다고 한다.
지금 생각하면 참 웃기는 일이다. 패권 나라 정부가 내 놓으라고 하면 어제고 한국 정부는 허락하고 바쳐야 하고, 패권나라 정부는 한국 정부가 허락하고 바치는 것을 승락하고 받는 - 소파 협정이 있는데 무슨 민주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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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태우 시대
<< 살인마 전두환씨가 항복을 했으면 당연히 민주주의 가 되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러나 잉글리쉬 패권이 이 땅에 민주주의가 되는 것을 허락하겠는가? 김영삼씨는 김대중씨에게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군부의 저항이 커서 어려우니 내가 먼저 대통령이 되겠으니 이 번에는 나를 밀고 - 대신 국회 공천권을 다 갖으라고 제안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참 지금 생각해도 어어없는 일이다. 만약 김대중씨가 김영삼씨 제안을 받아 드렸다면 국회공천권을 갖었으니 - 국회에서 - 원하는 대로- 법을 만들 수 있었고 - 김영삼씨 다음에 대통령이 되면 실질적으로는 10년을 누리는 것인데 왜 그 제안을 받지 않았을까?
아무튼 김대중씨는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셋이 붙으면 김대중씨 자신이 당선된다는 계산이 섰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는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세 사람이서 경쟁해서 노태우씨가 당선되었다.
미국 즉 패권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미국이 원하는대로... >>
노태우씨 때 한국은 중국과 한중수교를 맺었고, 미국은 패권은 소비에트 연방을 해체시켰다.
드디어 때가 온 것이다. 무슨 때? - 미국이 대한미국을 부도 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
한중 수교 상태에서 만약 대한미국을 그대로 둔다면 - 한국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엄청난 돈을 벌 것이고 - 그 돈으로 한국이 너무나 부자가 되는 것이니 - 그대로 둘 수가 없는 형편에 놓인 것이다.
드디어 미국은 대한미국을 부도내는 절차로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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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영삼 시대
<< 김영삼 시절에 잉글리쉬 패권이 원했던 것은 무엇일까? 당연히 대한미국을 부도내는 것이다. >>
김영삼씨가 대통령이 되자 하나회를 해체하니 - 대한미국 사람들은 모두 환호를 했었다. 드디어 그 당시 말로 군바리 지배에서 벗어난다고 - 그러나 미군이 군사권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군이 공식적으로만 움직인다면 - 철저히 미군의 지배를 받는 것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러면 어떻게 대한미국 대통령이 대한미국 군에 영향력을 갖을 수 있는가?
미군이 지휘권을 갖고 있는 군대에서 한국 대통령이 지휘권은 비공식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아닌가? 비공식적인 사조직이 없어지고 나면 대한미국 대통령은 군사적으로 더 이상 미군에게 개기지 못하게 되는 면도 있는 것이 아닌가?
또 김영삼씨가 금융실명제를 실시 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했는가?
사실은 기업이 이중 장부를 하기 시작한 것은 일제 때 - 독립자금 마련하는 수단으로 이중 장부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또 미국 입장에서는 부도내기 전에 다 들어다 보여야 안심하고 부도를 낼 것이 아닌가?
즉 미국 입장에서 생각하면 우리를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드릴 테니 - 들여다 보고 지배해 주세요. 하는 면도 있지 않겠는가?
사실 상 미국 입장에서 보면 부도내는 절차에 불과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사조직이 없어져 한국군 군대가 개길 수도 없게 되고, - 다 들어다 보게 만들어진 후에 드디어 - 미국은 시장 개방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세계화라는 말이 신문 지면에서 유명해 지기 시작했지요.
=== 세계화 ! ! ! - 그로벌 스탠다드 ===
이 때 미국에서 학위한 경제학 박사들하고 토론 많이 했다. 늘 미국 경제학 박사님들 하시는 말씀이 우리나라는 Fundermental 이 좋아서 아무 문제 없다는 대답이었고 - 독일 경제학 박사님은 대한미국 경제는 인본이 바탕에 깔리지를 않은 개판 - 양아치 경제라는 표현이었고 - 나는 경제도 모르는 공돌이 사고 방식으로 단순이 - 가정 살림살이도 빗(부채)에 의지해서 굴러가는 것은 불안한 일이라고 아무래도 수상하다고 이대로는 문제가 틀림없이 일어 날 것같다고 염려했었다.
결국은 부도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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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대중 시대
<< 잉글리쉬 패권이 김대중씨에게 무엇을 원했겠는가? 당연히 부도낸 뒤 처리다.>>
지금 생각하면 김대중씨는 - 나는 그런 일 - 한국 기업을 다 패권에 바치는 일- 은 못한다고 흔히 말하는 BJR을 했어야 했다고 본다. ( BJR : 배째라! : 나 못 갚어! 마음대로 해!! )
물론 취임식장에서 울먹이면 패권이 경제 봉쇄하면 2주일도 버티지 못한다고 했었다. 그러나 - 그러면 대통령 사표내면 되지!!! 나는 그런 짓 못해!! 하고 ... 적어도 그렇게 했다면 나는 덜 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만한 인물이면 그 자리에 가지도 못했을 것이다.
김대중씨는
1. 미국 박사들이 늘 주장하던 생으로 부도난 멀쩡한 기업( Fundermental 이 든든한 멀정한 기업 - 미국에게 넘기는 것으로 끝내지를 않고
2. 전 국민에게 카드 남발해서 국민 빗까지 지게 하면서 - 언져 주었고
3. 비정규직이라는 말을 만들어 - 소수의 정상적인 일자리와 대다수의 비정상적이 임시직을 양산해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들었고 -기업주가 된 패권이 더 많이 가져
가게 언져 드렸다.
4. 하다 못해 군사정권 때는 일가구 일주택을 고수해서 누워 잘 자리는 보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폈었는데 - 임대 사업법을 만들어 - 마음대로 수십채 수백채의 주택을 소유해도 되게 만들고 - 또 고시원이라는 미명 하에 - 조상 대대로 살던 이 땅에서 무슨 양계장이나, 돼지 사육장, 소 사육장, 처럼 - 몸 뚱아리 하나 부지하는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이 시작되는 상황을 만들었고
5. 우리나라는 조상 대대로 남자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주면 남자가 벌어서 여자 에게 주면 여자가 아이 낳서 키우고 살림하는 제도 속에서 살아 왔는데 - 느닷없이 남여 평등법을 만든다면서 - 남자는 강제로 군대 끌려 가고 여자는 군대 가지 않는 바람에 많은 수의 여자들이 공무원, 교사, 등 시험으로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선점하고, 부자집 아들 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 자리 차지한 사람들 끼리 결혼하는 바람에 국민의 반 수가 도태 당하는 처지에 몰려 일년에 만 오천 내지 이만 명의 자살자가 속출해서 - 김대중씨 이후 20년이면
30만명 ~ 40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자살을 했으니 이 얼마나 참담한 현실인가?
거기다가 세계에서 가장 아이 낳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고 -
별안간에 여자들이 고급 직업을 갖는 상황 속에서 결혼 못하는 남자들이 동남아 등등 에서 여자를 수입(?) 하는 바람에 혼혈이 급격하게 일어나 -
한 민족의 아이덴티티( 자기 정체성) 이 무너졌으며 -
공동체로서의 사회의 바탕이 무너져 버린 상태가 되고 말았다.
6. 거기다가 애기들 돐 반지 까지 금 모으기를 한다면서 팔아 먹게 하는 참담한 일까지 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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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단 하나 - 왈 "햇빛 정책" 이라고 해서 남북정책은 환영 받을 일이나 - 그것도 내막적으로는 미국이 북한 정권을 무너트리기 위해서 북한 지도부를 돈 맛에 중독시켜 붕괴 되도록 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의 심부름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바 - 모든 일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돌아갔을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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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무현 시대
<< 노무현시절에 잉글리쉬 패권이 이땅에서 원한 것은 무엇일까? 초특권 세력은 박정희씨 때 만들어졌다. 이제 체제 유지 세력만 확립하면 지배체제가 완성되는 것이다. 당연히 노무현씨 에게 잉글리쉬 패권은 체재 유지 세력을 만들기를 원한 시기이다. >>
노무현씨 하면 우선 진저리 나는 것이 부동산 폭등이다. 오죽 노무현씨에게 진저리가 났으면 이명박을 찍었겠는가?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언론 등등을 장악한 학생시절에 민주를 외치던 사람들도 - 재벌급은 되지 못하더라도 한 몫 쥐어야 되지 않겠는가?
한편으로는 부동산 가격은 지나치게 고가이고 - 비정규직 즉 임시직들은 생활하기도 어려워 자기 생존 여건을 극복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되고 말았다.
내 경험으로는 1952년 생까지는 자기 가족이나 공동체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정서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53년 생은 과도기 비슷했고 - 대개 625전쟁 끝나고 왕창 태어난 54년 이후의 사람들은 가족 공동체에서도 개인의 이익을 앞세우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느껴졌었다.
이런 개인의 이익을 앞세우는 탐욕스러운 사람들이 민주화를 주장하면서 - 부분 부분이 민주화 되면 전체가 민주화 되는 것이라고 주장할 때 - 이미 그 주장 속에 오늘이 모습이 들어 있음을 나는 보게 되는 것이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탐욕스러우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지배체제 세력으로 될 수 밖에 더 있겠는가?
결국 로스쿨이라는 것을 만들고 등록금을 엄청나게 고가로 하는 바람에 돈 많은 사람이 아니면 법관이 되기도 대단히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
공무원 시험도 5급 공무원 시험은 없어졌다고 하고 7급 도 거의 없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미 사회의 대부분이 굳어져서 세습화되는 현상이 뚜렷해져서 흙수저 금수저 이야기가 정착되었다.
잉글리쉬 패권의 지배 체제가 확립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사회 모습이 되고 말았다.
<< 이제 잉글리쉬 패권의 지배체제가 완성되었구나!!
노무현 시절에 패권의 지배체제는 드디어 완성되었도다!!!>>
영국 지배 하의 인도가 영국이 지배체제를 확립하는데 70~ 80년 걸렸는데 이 땅도 대한미국도 거의 비슷한 기간이 걸렸고 - 그리고는 인도는 근 300여년을 영국의 지배를 받았었는데 -
이 땅은 이미 완전히 넋이 다 빠져 버렸고 -
또 혼혈로 사라지게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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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명박시대
<< 이명박 시절에 잉글리쉬 패권은 이 땅에서 무엇을 원했을까? 이미 지배 체제가 완성되었으니 더 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
이 명박 시절은 4대강인지 5대강인지 공사판 벌려 해 먹었다는 소리 - 또 무슨 자원외교로 해 먹었네 하는 소리만 들렸다.
도둑질 해먹었다는 소리 말고는 특별한 소리를 듣지 못했다.
솔직히 관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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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근혜 시대
<< 전두환씨 때까지는 잉글리쉬 패권이 죄목걸이를 씌우고서 심부름꾼으로 점지를 했고 그 이후로는 죄목걸이를 필요로 하지 않았는데 - 박근혜씨는 참 이상한 일이 다시 벌어진 느낌이다. 왜 죄목걸이 같은 것이 생겼나? 박정희씨 딸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이상하게도 박근혜씨는 대통령 선거 개표 부정이라는 - 죄목걸이 딱지가 초장부터 달라 붙어 있었으니 참 이상한 일이었다.
그리고 또 이상한 것이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면서 - 명청 교대기에 명은 망하고 청이 일어나는데 - 명에 붙어 있다가 조선이 병자 호란을 겪었다는 - 말이 유행을 하면서
미국은 기울고 중국이 일어나니 중국에 붙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러고 세월호 라는 이상한 일이 벌어 졌다. 왜 그렇게 이상하게 대처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또 이상한 것이 중국이 만드는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미국의 눈치를 보다가 결국 가입을 했다고 하고 - 그 다음 중국의 전승기념일 기념식에 시진삥 인가 뿌친인가 근처에 섰다면서 자랑스러워 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 다음 -
<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 “미국의 반대편에 베팅을 하지 말라”고 발언한 것은 외교적 수사(修辭)로 보기에는 강경한 표현이다.
[출처] 한국장애인단체문화예술총연합회 - http://www.kdocaga.org/bbs/board.php?bo_table=B02&wr_id=32 >
라는 뉴스를 접하게 된 것이다.
아이쿠 박근혜씨도 편히 살기는 글렀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아니나 다를까 - 역시 짠 하고 나타나는 것이 있었다.
이승만씨 때나 박정희씨 때나 전두환씨 때 가열차게 일어났던 데모대를 연상하게 만드는 ----
그러나 이번에는 참 신통하게도 촛불 부대와 태극기 부대가 나타난 것이다.
태극기 부대와 촛불 부대 의 싸움. - 이간질의 완성 -잉글리쉬의 수법대로 우리 대한미국은 지금 디바이드 앤 룰의 수법에 의해 이간질 당해서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시간 나는대로 시청역에서 내려 시청광장을 둘러 보고 사람들하고 대화도 하면서 천천히 걸어서 광화문으로 오고 광화문에서도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도 나누고 데모대를 따라 경찰이 허용하는 선까지 둘러 보는 것도 그 당시는 구경거리였다. 어찌하겠는가? 구경할 수 밖에 더 있겠는가?
한번은 시청 광장에서 한 영감을 만났는데 이 영감이 자기는 중학교 교장 출신이라고 하면서 자기 아들 딸 며누리가 중학교 교사인데 집에서 매일 싸움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영감은 박정희씨가 이 나라를 제대로 한 번 좋은 나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 데모꾼 새끼들이 빨갱이 사주 받아서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다.
광화문 쪽으로 오면서 촛불부대 친구들하고 대화해 보면 - 이 번에는 나오는 이야기가 - 친일 반 민족자들이 이 나라의 지배권을 갖고 - 이 나라의 부를 독점하고 있는데 - 생각없는 수구꼴통 늙은이들이 - 일당 돈 받고 - 태극기 휘두른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렇게 패권의 지배 체제는 완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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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의 탄핵 국면에서-
일본과 한일 군사 정보 협정이 체결되었다고 하고 또 정신대 문제가 되돌릴 수 없게 타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그리구는 박근혜씨는 영창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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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박근혜 찬가 부르는 태극기 부대 영감들에게 -
내가 말을 걸 때가 있다.
선생님! 미국이 참 대단한 나라지요? 당연히 미국의 어마무시한 힘을 신봉한다.
그럴 때 박정희씨가 핵 개발하려니까 - 미국이 죽였지요. 하면 대부분의 영감들이 인정을 한다.
그럴 때 슬그머니 ㅡ 중국이 아시아 개발 은행 에이 젓가락 둘 비 - 만들 때 미국이 들어 가지 말라고 했는데 - 미국의 뜻을 어기고 들어 갔고 - 또 천안문 광장에서 시진삥 옆에 섰다고 한국의 위상 높아졌다고 좋아했었잖아요.
그리고는 미국 부통령이 - 줄 똑바로 서라고 호통 쳤었잖아요!!
감히 대한미국 대통령을 대한미국 사람 어느 누가 영창을 보낼 수 있겠어요. 뻔한 일이지요.
미국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부통령까지 직접 여기까지 달려오게 해서 호통까지 치게 만들었겠어요.
그러니 박근혜 대통령 영창에서 내보내라고(석방하라고) - 미국 대사관에 가서 데모해야 되는 것에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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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많지는 않지만 - 설득시킨 영감들이 좀 있어요..
괸히 패권에 이간질 당한 사고방식으로 - 너무 흥분들 하시지 마시고 -
우리 주제를 슬퍼해 보기도 하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내 눈에는 왈 민주화 세력이 더 드럽게 농락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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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문재인 시대
드디어 문재인 대통령 께서 취임하셨다.
그리고는 대한미국임을 만 천하에 선포하셨다.
( 미국 방문 중 - 방문 문서에서 )
이 대한미국이라고 공포한 이 공로만 가지고도 문재인 씨가 어떤 잘못을 하더라고 다 용서가 되는 그 만한 커다란 공로를 세웠다고 나는 생각한다.
대한미국 만세! 만세!! 만만세!!!
왜냐하면 진실 속에서 무엇인가? 길을 찾을 수 있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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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글은 제 솔직한 생각입니다.
무자비하게 비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근거를 대면서 비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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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저는
- 우리가 지배 당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을
제일의 과제라고 여기고 있어
- 다른 것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 단 내 생계 빼놓고 ...
너무 큰 힘에 의해 굴복 당한..
처절한 아품에 몸부림친 민족수난..
핏물을 밟고 짜여진 식민지 매트릭스..
훗날 역사에 기록될 대한미국 통사..
그 "대한미국" 이라는 매트릭스륾..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가 지배 당하는 것에서 벗어날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게 될거라 확신 합니다.
변화의 시작은..
내 자신의 문제점들을..
오롯이 "인정" 할때 부터..
일수밖에 없기에 그리 생각 합니다.
호호탕탕님의 "대한미국 약사".. 가
우리 카페의 공식 "역사인식" 으로..
자리매김 될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진심으로.. 간절하게.. 소망 합니다.
.^^.
역시 나무님께서 마음을 같이 해 주시니 - 나무님이십니다.
이 땅에서 현실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가만이 있을 수는 없고 - 눈 깜박할 사이에 이용당하기만 하고!
이용 당하지 않고 우리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호호탕탕
"그 "대한미국" 이라는 매트릭스륾..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가 지배 당하는 것에서 벗어날 확률이..
점점 더 높아지게 될거라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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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영화가 아닙니다.
몇사람의 깨우침과 노력 만으로..
일백 수십년 세월에 걸쳐서 짜맞춰진..
이 거대한 매트릭스를 파쇄할순 없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뇌된 의식과 환경 자체가..
"식민지배 매트릭스" 라는 사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깨우칠수 있도록..
알려내는게 최선 일겁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 에게..
서세 자본가쉐이들의 잔혹한 서세 동점기..
그 역사인식을 올곳게 정립할수 있게 하는..
.^^.
본문글 잘 읽었습니다.
당장 개인적으로 시스템을 바꿀만한 힘은 누구도 없겠지만,
스스로를 바꿀 수 있는 힘은 있다라고 생각하고, 대립하지 않고 상대방도 그렇게 깨어 날 수 있도록 이런 글들과 말들이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로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