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님 안녕하세요. 😊
옥냥이에요.
요즘 <이 엿 같은 사랑> 보면서 또 한 번, 아니 몇 번이나 핸님에게 반하고 있는 중이에요.
장태하라는 인물을 보면서 "정말 정해인 배우라서 가능한 캐릭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태하는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우직한데,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잖아요. 특히 말은 툭툭 던지는 것 같은데 그 안에 담긴 진심이 느껴져서 볼수록 더 설레더라고요.
과거 서사를 보면서는 마음이 정말 먹먹했어요. 착한 사람이었기에 더 힘들었을 태하의 삶이 너무 안타까웠고, 그 감정을 핸님이 너무 섬세하게 표현해 주셔서 저도 같이 울컥했답니다.
그리고 은새와 태하의 케미는 정말 최고예요. 두 사람이 함께하는 장면은 웃음이 나다가도 설레고, 또 어느 순간에는 마음이 찡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오빠' 소리 한 번 듣고 싶어서 괜히 신경 쓰는 태하의 모습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질 정도였답니다. 😊
해피엔딩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했어요.
오늘 아침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드라마를 보면서 "태하 멋있다."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작품, 한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핸님 덕분에 저도 일상 속에서 큰 위로와 설렘을 얻고 있어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