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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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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Re: 대륙조선사의 실체...지명위치
우전 추천 3 조회 1,689 17.11.13 20:0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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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3 21:04

    첫댓글 정은 있는데
    반이 없으니
    ..
    조금 심심하군.

    너돼지들 씨를 말려야
    합이 나올까나..

  • 작성자 17.11.13 23:36

    본문이 식민사학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 생각하면 간도는 영원히 중국땅이라는 말이겠네요?
    간도협약 검색해 보세요.

    장개석총통(蔣介石總統)마저도 초대 문교부 장관인 안호상 박사에게 역사무지에 대하여
    “당신들의 선조는 대륙의 주인이었는데 그것도 모르오,
    그러니 나라를 빼앗겼지”라고 핀잔을 주었을 정도..

    우리는 고대 대 강역(大江域)으로 동서가2만 리요, 남북이 5만 리에 이르렀다고 했다
    인구도 1억8000만인 때도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三聖記의 記錄).
    중국의 양심적인 학자는 ‘중국역사는 5%도 안 된다’고 한 것은 옳은 말이다.
    이 말을 한 위안텅 페이(袁虅飛)는 지금 감옥에서 옥살이를 하고 있다.

  • 17.11.13 21:22

    좀 자제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역사 기초가 안되니 역사소설을 씁니다.
    함경도는 함흥과 경성의 앞머리 글자를 따 함경도입니다.
    경상도=상주+경주, 전라도=전주+나주,,,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동북삼성에 함흥과 경성이라는 지명을 찾아 압록강 일대로 지명이
    교치가 되었다는 실증을 하세요.
    막연한 추측의 역사는 서구 사쿠라 역사나 식민사학과 다를 게 뭐가 있을까요?
    사이비 역사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 작성자 17.11.13 22:32

    본문 북관대첩비에서 tv방영때 지도를 보여주며
    함경도 위치를 설명한 장면을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함경도 경상도 지명은 저도 님처럼 알고 있지요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본문 한반도 함경도가 아니라 요동반도가 맞는것 같네요
    이병도가 위치를 왜곡했는지 모름

    예를들면 평사리 최참판댁이 있는 지역의 이름이 악양면인데,
    중국의 낙양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유래를 설명했더만요
    그 동네 부락이름도 중국 낙양의 마을이름과 같다고 하더군요.
    고소성도 그렇고 악양루도 그렇고.

    이건 식민사학이 아니죠
    우리땅을 되찾자는 말이죠
    간도가 100년전에는 우리땅이자나요...요동성이 간도에 속하지요
    그래서 2009년 유엔에 영토문제를 제소

  • 작성자 17.11.13 23:09

    @우전 본문 난중일기에 절강에서 강소까지 바다를 지켰다고 나온다고 하는데,
    이걸보면 이순신이 중국땅에서 왜놈들과 싸운게 맞는거 같은데요.

  • 작성자 17.11.13 23:57

    https://youtu.be/8SKGWlDAFKg
    임진왜란은 중국 강남에서 일어났다? 진실일까?

  • 17.11.14 00:17

    황화강 유역은 주나라때까지 동이족역시이고, 산동반도는 당나라가 건국되고 200년까지 조선의 자치구였죠. 백제는 요서와 산둥반도와 상해까지 지배를 했다는 설이 지배적이죠.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의 만주지방은 조선인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배민족이 피지배민족에 의해서 언어와 문화가 사라진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현재 만주에는 조선족과 조선어가 남아 있어도 만주어는 완전히 사라졌죠,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작성자 17.11.14 11:15

    일제시대 조선족이 만주에 많은 모양이더군요.
    91세인 모친 말씀이 일제시대 공출을 당해 살기 힘들어 만주로 많이 갔다고 하더군요.
    만주 살다가 다니려 온 사람들이 만주는 빈 농토가 천지라서,
    개간하면 마음대로 농사를 지을수 있다고 하더래요.
    그리고 옛날부터 살던 조선사람들도 많더라고 하더군요.

  • 17.11.14 01:50

    탈라스 전투- 세계의 지붕이라 일컬어지는 파미르고원을 넘나들던 고선지 장군이 과연 당나라 장군이였일까? 고선지 장군이 고구려유민이 아닌 고구려사라면?? 파피루스와 양피지만 쓰던 서방에 제지술를 전파해 유럽의 르네상스를 부흥시킨 공로. .로마와 고구려 개마무사의 전쟁? 로마와 훈족의 전쟁으로 바뀐게 아닐까? 같은시대에 있던 로마는 수,당을 물리친 고구려에 대해 과연 몰랐을까? 이 계기로 아랍은 우리와 더욱 더 큰 교역을 하지 않았을까? 과연 조선은 문물을 닫은 암흑의 무역국가였고 서방은 과연 하멜기행기로 조선을 알았나?
    고선지 장군을 재조명하면 우리의 영토와 우리역사의 진실도 조금 찾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17.11.14 02:08

    문물을 닫은 조선은 미지의 영토였을까요? 하멜 표류기로 비로소 조선을 알았을까요? 하멜 표류기 전엔 서방은 진짜 조선, 그전 고려 ,삼국시대도 아랍과 교역을 했는데 아랍 옆 서방은 진정 몰랐을까 의문이 듭니다. 강단사학은 하멜 표류기 때문에 조선이 드러났다곤 하는데 넌센스 아닌가요? 임진왜란은 도자기 전쟁이라고도 불리우고 그때 도자기의 지위는 우리와 중국만이 생산하는 넘사벽 지금의 반도체급이였습니다. 일본을 거쳐 독일,프랑스,영국에 도자기 산업이 부흥하죠 <- 이점을 보면 일본과 독일,프랑스.영국은 모종의 관계인듯 보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얻은 최첨단 기술을 넘겨주는 바보나라는 없지요

  • 17.11.14 02:13

    @홈키파 조선말 쳐들어왔던 국가들은 위 국가들도 포함되죠..미국 포함해서 그만큼 보물급 첨단기술이 더 없나 찾아보려던것 아닌가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 17.11.14 10:27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고선지 장군을 연구하면 고구려 영토와 영역을 알수 있겠지요..

    1925년 이병도와 신석호가 왜곡한 역사를 90년간 배우고 있어
    우리들은 세뇌가 됐다고 봅니다.
    조선왕조 실록도 원본이 맞는지 종이를 연대측정해바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필사본은 원본을 복사한건지 조작된것을 복사해서 연구해서 발표하는지 조사해보면 알겠지요..

    맞아요..
    삼국시대도 사리센 아랍과 무역을 했다고 나오지요..
    하멜이 제주도에 표류해서 상륙해서 살다 돌아가서
    조선을 유럽에 알렸다는건 왜곡인것 같네요.

  • 작성자 17.11.14 11:20

    @우전 임진왜란도 1560년경 천주교로 분리되고 얼마후,
    교황청에서 사비에르 신부를 일본에 파견해서 천주교로 세뇌후 조총.대포로 무장시켜,
    조선을 처들어 왔다고 하지요..명나라까지 침력목표

    불멸의 이순신에 보면,
    배나 장수들 옷.깃발에 십자가가 보이지요.
    1.2차 대전도 교황청이 배후
    히틀러가 교황청과 조약을 체결하는 사진도 있지요..
    몰락한 나플레옹이 다시 일어나는것도 교황청이 밀어주었다고 함.

    히틀러와 교황청 조약체결

  • 작성자 17.11.14 11:42

    @우전 로마를 멸망시킨 훈족의 아틸라왕이
    고구려 후손이라고 하더군요
    이태리 베네치아 지명도
    아틸라왕과 관련이 있다고 나옴
    제가 올린 훈족글 참조

  • 17.11.14 03:24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강역이 넓었던 국가는 단군조선 고구려였지요
    대륙조선민족이였죠
    그후 흥망성쇄가 거듭되면서 그 지역 그 일대데서 여러 나라와 부족으로 갈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국가들이 생기기도 하였고
    하지만 이성계의 조선은 대륙국가는 아니였던듯
    이성계에 의한 조선의 성립과정을 보면 다 알듯이 그는 고려에 귀화한 호족세력출신으로 장군이되였었고 무주공산이였던 단군조선의 고토를 회복하기 위한 고려의 북벌전투에서 회군하여 고려조정을 치고 스스로 왕이 되였고 나라이름을 조선이라고 하고
    스스로 명나라와의 관계를 부자관계라고 하면서 사대하였고
    그가 무슨 황제였고 그가 세운 조선이 무슨 대륙국가인지

  • 작성자 17.11.14 10:17

    일단 간도가 (한반도 1.5배) 조선땅인걸 보면 완전한 대륙국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국대륙을 일부 차지하고 있었다고 바야지요.

  • 17.11.14 03:35

    단군조선은 대륙국이 맞지만
    이씨조선은 데룩국이 아니죠
    대륙국이였던 단군조선의 고토회복을 고구려가 그 강역을 많이 장악하였고 그 후 고려도 그 단군과 고구려의 대륙고토를 회복하는 꿈을 이루려고 원나라가 멸망하고 저들의 본토 몽골로 돌아가서 무주공산이 된 그 지역,고구려의 옛고토를 회복할려고 원병을 보냈으나 이성계일파들이 회군하여 텅빈 개경에 쳐들어가 조정을 무너뜨리고 결국 조선을 건국
    대륙의 고토를 회복할 천재일우의 기회, 우리민족이 다시 대륙국가로 되는 기회를 그의 일파들이 걷어차 버린것이지요

  • 작성자 17.11.14 10:14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지명의 위치인것 같아요.
    본문에도 나왔지만..함경도가 현재 위치 함경도가 아닌 만주지역 요동지역을 함경도라고 했네요.
    그러니 우린 현재 지명에 세뇌되서 함경도라고 하면
    전부 현재 함경도.압록강의 위치를 생각하지요.

    그러나 본문에 나온것처럼 압록강은 사할린의 함경도 압록강을 말한다고 하지요.

    임란때 이순신이 녹둔도 전투한곳이 함경도에 잇다고 나오니까,
    우린 북한 함경도 근처에 잇는걸로 알고 있지요...
    실제는 사할린이 함경도 녹둔도라고 하네요..

    지명위치부터 바로잡는게 진정한 역사 바로세우기가 되겠네요
    그리고 왜곡된 사실을 바로 잡아야,
    녹둔도 전투 하면 함경도 사할린 전투라고 기억

  • 17.11.14 03:46

    이성계와 정도전을 비롯한 이조 조정은 그러한 과정도 다 중국 명나라에 잘 보이고 아부하는 기회로 삼고
    자손국으로 자처하면서 사대주의 정책을 실시하였죠
    민족사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성계와 그 일파들은 후손만대의 대역죄인인 셈이지요
    후손만대의 최대의 죄악을 범한 이성계가 무슨 황제
    언제 이성계가 황제로 된 적이 있다고 황제라하는지
    세자책봉도 중국의 승낙을 받아야 하는 주제에

    역사는 기록한줄에 씌여 있는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역사서 마다 하나의 사실을 가지고 각자 다르게 서술된것도 있고 왜곡된것도 있습니다
    역사의 실체는 기록과 다르게 흘러온것도 많습니다

  • 작성자 17.11.14 10:01

    빨리 바로 잡아야 할건데,
    문교부나 대통은 역사 바로세우기에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명박근혜 처벌 하는건 역사 바로세우기도 아니고 비리척결 하는거겠지요.
    진정한 적폐는 밝혀지는대로 다음해 역사 교과서는 수정해서 기록해서 가르치는것..
    그리고 이병도와 신석호 제자들..3세 제자들을 학계에서 퇴출 시켜야 되겠지요.

  • 17.11.14 04:14

    이성계와 그 일파들이 조선건국을 미화 자찬하였지만
    조선은 명나라의 속국 부속국이였고 명나라의 변방국이 되였습니다
    역사서도 중요하지만
    역사의 결과물과 유물 유적들이 더 중요하지요
    대륙조선의 꿈은 지금도 이뤄지지 않고있죠
    대륙민족은 단군조선과 그를 회복한 고구려시기에 있었죠
    고구려는 대륙국가였고 수,당의 침략에 맞서 꿋꿋이 한반도 삼국을 지켜졌으나
    신라의 당나라침략전쟁에 협력함으로 하여 결국 멸망하였고 대륙민족으로 살던 우리민족은 반도국민이 되였죠
    신라의 통치배들도 후손만대의 대죄악을 저지른것이죠
    그들 스스로 당나라의 고구려침략에 협공함므로써
    우리민족의 대륙국가의 삶은 결국 끝났죠

  • 작성자 17.11.14 12:05

    일단 100년전 조선땅인 간도 찾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그럼 연해주도 우리땅이 되겠지요..
    일본이 조어도 영토문제로 중국과 다투듯이
    간도가 조선땅인데 우리를 제외하고 중국에게 넘겼어니 충분한 근거가 되겠지요.
    본문을 그거로 하면 사할린도 함경도에 속한 우리땅이었네요.
    다만 경제 통일이 되야 남북이 힘을합쳐 찾기가 쉽겠지요

  • 17.11.14 09:17

    강단사학이 얼마나 웃기냐믄 고려말 문익점이 첨단 엑스레이 장치를 지닌 원나라 철통세관을 피하고자 목화씨를 붓통에 숨겨 밀수해서 퍼트렸다는 거짓말을 믿는다는것 삼국시대에 목화재배 기록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미개한 우리민족은 문익점이 퍼트린 면화로 겨울을 따스히 보냈다는 눈물겨운 스토리를 지어냅니다 ᆞㅋ 이것으로 보아 일본은 우리보다 600년전 목화를재배한 선진국이구려 ᆢ 문익점 면작 기념관도 지어주고 ㅋ

  • 작성자 17.11.14 09:55

    현재 교과서에도 그렇게 배우고 있을겁니다.
    세뇌교육 70년 ..큰일이지요.
    근본 원인은 1925년 조선사 편수회때 이병도가 20년간 왜곡한 역사를
    해방후 서울대 총장.60년대 문교부 장관까지 하면서,
    지금까지 90년간 교과서에 기록해서 배우고 있지요..
    또 한사람 신석호 제자도 마찬가지..

    현재는 2명의 직계제자로 부터 배운 3세 제자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사학계를 주름잡지요..
    한마디로 유전자 변형인간들..
    아님 왜놈이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을 했는지 모르지요.

    문제는 그 제자와 3세 제자들도 똑같이 세뇌를 당해,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이 가장 큰문제고,
    정부가 고칠려고 신경을 안쓴다는것이 더 큰 문제겠지요.

  • 17.11.14 09:33

    인간만이 인간으로만 윤회를 하고 나머지는 윤회가 없습니다.
    자 사람들의 반응은 무슨 황당한 소리냐고할겁니다.
    논리가 나오고 지식이 되고 상식으로 고착화 됩니다.
    육도윤회, 상식이죠.
    영혼은 오직 인간 육신과만 도킹됩니다.
    게으른 자에게 경종을 울리려고
    이 놈아 게으르면 다음 생에 소로 태어난다. 이렇게 한 것이지
    절대 인간은 동물로 태어나는 윤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인간으로 태어나 자신의 영혼을 성장시키고 또 태어나 성장시키고...

  • 17.11.14 09:38

    인간은 상식에 반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따라서 나의 부족함(상대를 이해시키는)을 절감하고
    더욱 노력을 해야 할것입니다.

  • 작성자 17.11.14 09:46

    @홍익인간재세이화 세뇌는 무서운거지요..
    북한에만 세뇌교육이 있는게 아니고 남한에도 70년간 세뇌교육을 받았지요.

  • 17.11.15 10:39

    우와~~두말이 필요없는 내용입니다. 대륙조선설의 경전으로 삼아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이 내용만 갖고도 식민사학들은 제대로 답변조차도 하기 어려울 겁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니 숨어있던 역사 정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걸 꿰는 운동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라고 한답니다. 이제 깍고 다듬으면 멋진 보검이 등장할 겁니다. 민족정신을 누르고 있는 일제의 망령인 개구라 소설을 전부 쓸어버릴 겁니다. 반드시 결정적인 계기도 등장할 겁니다.

  • 작성자 17.11.15 10:42

    네...국운이 도래해서 국민들이 깨어나는 중이라고 봅니다.
    10년이내에 친일청산이 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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