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올스타전이 끝난 뒤 한번씩 대두되는 문제인데요.
모두의 축제 vs 그래도 게임
올스타전이 경쟁이 아닌 축제의 게임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두 다 즐길 수 있어야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옛날처럼 치열하게 하는것보다 서로 부상위험도 없고 볼거리 위주로 화끈한 공격. 공격 또 공격.
그런데....
지금의 올스타전은 무의미한 왕복달리기에 엘리웁쇼, 3점던지기가 다인거 같아요. 싱거워도 너무 싱겁죠.
이런 추세로 계속가다간 몇년 뒤엔 230 대 230 같은 스코어 나오는거 아닌가요.? -_-
물론 이 하루 이벤트전을 위해 선수들에게 플옵같은 마음가짐을 바라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농구라는 스포츠게임에 승부가 빠져도 너무 빠진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선수들에게 조금 더 이 이벤트전에 승리의 대한 갈망이나 동기부여를 한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예를들면.. 승리한 컨퍼런스 이름으로 불우이웃 또는 아동을 위한 성금을 100만달러를 기부하고 패배팀은 50만달러.
뭐 이런식으로 과도하지 않은 열정과 좋은 취지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할 방법이 있다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댓글 굳이 준다면 파이널 홈 어드밴티지가 어떠할지...
그건 진짜 큰데!!! 상위권팀 일원들은 목숨걸고 할듯
@팥들어쑤 그러게요.. ㅋㅋ 굉장히 혹할만한 조건!
@팥들어쑤 아마 MLB가 이렇게 할거에요ㅎ
이게 가장 강력하죠!! 상위팀들 선수들이 아마도 올스타전에 뛸선수들이 많을테니...열심히 할듯~ㅎㅎ
그래도 올스타전은 모두의 축제인데, 사실상 파이널에 진출하기 힘들다고 생각되는 팀의 선수들에겐 의미없는 대가가 되어버리진 않을런지....상위권팀들만의 경쟁이 되어버리면 안되니까요ㅠㅠ
윗분들 말씀 다 옳고 거기에 보태자면 축제나 다름없는 올스타전에 그런 목적성을 부여해서 좀 더 긴장감 흐르는 경기를 원하는건 팬들 입장에서 반길만한 일이지만.. 그렇게 되면 경기가 본의 아니게 타이트해질 수 잇습니다. 그러다 만약 부상이라도 당하게되면 이후 정규시즌 일정에 타격이 잇을 수도 잇기때문에 저는 이런 목적으로는 반대합니다. 정규시즌 한번 잇는 축제에 굳이 그런 명분을 넣어 어떻게 보면 선수들을 더 타이트하게 하는 필요성이 잇을까 싶네요
메이저리그에서도 올해부터 올스타전에 월시 홈어드건거 폐지했습니다. 과도한 경쟁심으로 인한 부상염려, 한경기의 이벤트전으로 양팀의 정규시즌 성적을 무시해버리고 결승 홈어드라는 매우 중요한 팩터가 결정되어버리는 것도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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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한 컨퍼런스에서 2년연속 정도만 져도 부글부글 끓겠네요.
여담으로 다음 올스타전은 LA입니다
또 엘에이 인가요??? 뉴올에서 한지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골고루좀 해줬으면 좋겠네요...ㅜㅜ새크라멘토에선 한적이 있는지...불쌍한 킹스...흨
@G.M.Kim 17 뉴올,16 토론토,15 뉴욕,14 뉴올,13 휴스턴,12올랜도 11 LA,10 댈러스,09 피닉스,08 뉴올 07라스베이거스 순입니다.
진팀 벌칙의상 입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귀가하기
ㅎㅎㅎ예능인가요? 런닝맨 생각나네여
ㅋㅋㅋㅋㅋ 이거 생각보다 어마무시한 벌칙아닌가요? 만약 뉴올에서 보스턴까지 대중교통으로 갈려면...ㅋㅋ
그해 MVP 고향or소속팀 다음해 올스타전 개최
이거 좋네요~~~!!!!
뉴올에서 올스타 자주하는 이유가 마디그라 축제하고도 관련이 있나요? 스몰마켓이라고 보통 말씀들하시던데 올스타를 자주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 동기부여는 올스타전 때 결국 수비를 안해서 문제인거니까 올스타전 수비mvp, 블락리더, 스틸리더 이런 걸 선정하고 그 선수들 이름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좀 더 큰 기부금을 걸고 서부1, 동부1기관을 정하고 이긴쪽에 더많은 기부금을 전달하면 동기부여가 되지않을까 생각해요. NBA스타들 중 어려운 환경에서 농구를 하면서 성장한 선수가 적지않아서 좋은 일을 위해 열심히 뛰어줄거라 믿어요~
http://m.blog.naver.com/ryanahn1980/220938426269
알럽님들에게서 좋은 의견 잘 나오는군요. NBA가 참고해줬으면 좋겠네요.
너무 승부욕이 보이지 않는 게임이라 재미가 없습니다. 80, 90년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2000년대에 기미가 보이더니 2010년대에는 너무 치열함이 없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론 억지로 승부욕을 넣기 어려운 경기에다가 승부욕 넣지말고 걍 축제는 대놓고 축제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선수간의 쇼타임 1대1 대결이라던가 반코트 3대3이라던가...
가끔 나오는 희한한 룰개정 4점슛이라던가 덩크는 3점이라던가 이런 것도 한번 적용해보구요.
노잼 정규경기 하나 할바엔 선수들도 웃고 즐기고 팬들도 평소 보기 힘들었던 모습보면서 즐기는게 나을 것 같아요.
3쿼터까진 보여줄꺼 보여주고 점수 맞춰서 4쿼터는 진짜로 실력대로 갔음 하네요~~
좀 어렵네요.
큰거 걸기엔 좀 본 취지에도 안맞고 어거지 느낌이고...
작은거걸기엔 딱히 이슈, 효과도 별로 안되고 안거느니만 못한느낌도 많이 들어서...
스스로들 좀 4쿼터 막판에라도 좀 진지해졌으면 하는 바람밖에는....
올스타전 경기전에 2001 올스타전 영상보기? ㅎㅎ..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서 치열하게 경기해주기만 바라지, 말도 안되는 하이라잇을 원하는 건 아닌데..
부상 걱정이 제일 큰 것 같은데, 딱히 이득이 없다고 승리에 의욕이 없는 모습은 프로로써 그것도 NBA 선수로써 실망스러운 부분이긴 합니다.
경기전 랩 디스전으로 사기 고양시키기!
제발 전반은 쇼타임 후반은 승부로 갔으면
이건 선수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을거 같아요 파이널 홈코트어드벤티지를 걸어버리면 축제기간에 선수들이 부상당할 우려가 늘어나고, 정규시즌 성적의 의미가 퇴색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죠 그렇다고 벌금이나 기부 같은 문제는 어마어마한 고액을 벌어들이는 선수들에겐 그리 큰 매력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팬들이 sns나 경기장에서 이런 부분을 어필하는 선이 최선이 아닐까요
전야제= 덩크슛,3점슛,스킬대회
본경기= 인게임 덩크슛,3점슛,스킬대회
전야제나 본경기나 다를게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본경기에서는 세계최고의 선들의 경기력이 보고 싶습니다..
최고의 선수들의 농구경기는 이런것이다~
경기 지금막봤는데요.. 한마디로 눈이썩습니다 ㅎ 진짜 재미없네요..예전 90년대와 2001년 올스타같은 경기는 이제볼수없을거같아요...
메이저리그처럼 해야죠
부상당할 위험으로 몸사릴걸면 그냥 다들 때려치고 안나왓음 하네요 이게 근 10년간 매년마다 먼 걱정인지 .. 아니 축제는 축제인거고 올스타에 선수들만 축제인가요 .. 작게는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선수들과 올스타전 보러온 모든 사람들 크게는 전세계 농구인들의 1년에 1번있는 축제인데 매년 보면 지들끼리 단합대회 놀러온 모습이네요 이제는 지겹다못해 아예 질려버려서 본 게임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 동기부여 좋지만 이런 강제적인 인위적인 동기부여는 싸그리 다 의미 없을겁니다 / 본인들이 올스타에 뽑혔다는 자부심이 단 1%라도 있다면 저딴식으로 경기 절대 할수 없습니다 이건 선수들뿐만 아니라 Nba사무국과 감독들 그리고
선수들 전체의 문제 입니다 / 축제는 축제로 즐기는건 맞습니다 다만 그 축제에 모인 사람들은 축제의 주인공들과 농구라는 매개체로 하나로 뭉친거에요 1년에 한번 세계최고의 플레이를 보러왔고 보고 싶은건 맞지만 최선의 플레이를 올스타전이란 이런 무대다! 라는 걸 보여주지 않고 지들 몸사리고 대충 놀다가는 올스타전은 그 의미가 퇴색해버렸네요/저건 프로의 자세가 아닙니다 차라리 할렘농구단처럼 아예 확실히 쇼를 보여주는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