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구겨진 속옷
할아버지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할머니가 잠자리에서
야한 속옷을 입었다.
그 다음날 할머니가 할아버지이게 물었다.
"영감. 어젯밤 저 어땠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그 다음날 할머니는 제 2차 시도를 했다.
또 다시 검정색의 야한 옷을 입었다.
그 다음날 또 다시 물었더니 똑같은 반응이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 벗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물었다.
"영감. 어제 제속옷 어땠어요?"
그러자 드디어 할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아..그 살색 속옷? 거 웬만하면 다려서 입지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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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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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바탕 웃고갑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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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감탕구 그렇게도 관심이 없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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