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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크리스 벤와...가장 열정적이었던 레슬러
폭주천사 추천 0 조회 679 07.06.26 11: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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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6 11:32

    첫댓글 솔직히 벤와 첨 봤을 때에는 진짜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아마 2000년대 초반에 부상에서 복귀한 시점인 것 같네요... 릭 플레어를 제일 존경한다면서 그의 뒤를 봐주다가 나중에는 배신때리는 역할이었던 듯... 그러나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선수였는데... 누구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던 Tripple H도 이겨버리고... 최근에 본 챔피언 중 가장 챔피언 다운 선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07.06.26 11:35

    아 음악을 들으니 더욱 ㅠ.ㅠ

  • 07.06.26 11:56

    아.....노래....눈물나온다... 그나저나 벤와가 스튜하트 라인이었군요. 어째 브렛이랑 경기운영이나 관절기 쓰는 테크닉이 비슷하다 해서 호감갔었는데...

  • 07.06.26 12:13

    ㅠㅠ

  • 07.06.26 12:29

    아 벤와 ................최고의 테크니션이었는대

  • 07.06.26 12:45

    이 무슨 날벼락이란 말입니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7.06.26 12:51

    아 이음악도 이제 못듣겠네요 ....

  • 07.06.26 13:10

    아 그의 크리플러 크로스페이스랑 플라잉 헤드벗이 그립다ㅜㅜ

  • 07.06.26 17:17

    완전 충격이네요 동네 클럽에좀 퍼가겠습니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6.26 19:35

    그러게요.. 둘이서 챔피언벨트를 따면서 정말 멋진 광경을 연출했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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