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아인이와 깜상~~

[행복메신져]

아인이가 쳐다보는 것은 무엇일까요?....

침대위에 있는 깜상인가 봅니다...

혼자 침댈 차지한 깜상이 질투났나봐요~~공격을 해요~~~

근데 올라갈수 없으니 뜻데로 안되나봐요~~~

결국 애꿎은 침대만 물어뜯다가....

옆방에서 씩씩 거리고 있네요~~~

점점~둘의 장난(장난 맞아욤?ㅜㅜ)이 거칠어져만 가구...
아~~~심장약한 언니들은...뜯어말리기 바뿌네요~~
정말 장난 맞는 걸까요?
어쩌면 둘의 치열한 서열 싸움은 아닐까요?
다치는 곳은 없으니 그나마 안심이지만...
하긴 지난번 다솜맘님 집에서도 그와 같은 전쟁을 봣엇는데...
그때 다솜맘님이 저거 장난하는 거예요~하던 그 말만 떠올리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답니다...하하

[랜랜모모뭉뭉숭늉양갱엄마~*]

아가이름이 넘 귀여운걸요~깜상이~~ㅋㅋㅋㅋㅋ마지막사진에 아인이는 화났나봐여~~~ㅋㅋ근데 화난모습두 넘 귀여워요~~>.<

[스카이러브]

앙!~~~아인이 건강하게 잘있나부당...모 깜상이가 원래 그집 주인이였잖아여...그래서 아인이랑 서열싸움 하는 걸꺼예여...ㅎㅎ 울 집두 난리 납니다...그래도 깜상이두 아인이두 행복해 보이는 까닭은 몰까여....ㅋ

[★몽실이♡]

너무귀엽다..아인이는 화내는 표정도 깜찍^^

[뽀자매엄마]

표정이 정말 예술인데요~ ^^ 너무 예뻐요~ ^^

[반달엄니^.^]

아인이 넘 무서워요. ^^ 아인이랑 깜상이랑 빨리 서열정리하고 잘지내길바래요.

[레이루이]

ㅋㅋㅋㅋㅋ진짜 화난 표정...왠지 주먹쥔거처럼 보여요 ㅎㅎ

[행복메신져]

아인이 처음에 봤을때 완전 가녀리고 얌전하고 조신하고.천상 여자였는데..강쥐들 주인닮는 다더니...아인이가 우리 닮아서 말괄량이 소녀가 되가는것 같아욤~

[행복한 날들]

헉..난..빼졍...쿠쿠쿠....

[행복메신져]

넌 엄마고 난 이모라고 다 불어버린다...ㅡㅡ

[모란이언니]

ㅋㅋ 장난꾸러기에 질투쟁이들이네요~ 심통난 아인이 얼굴이 너무 이뻐요 >_<

[사랑다솜꼬망 맘]

아름품에서 보구 달려왔어요.우리 아인이 정말 좋은 주인 만나서 너무 기뻐요..^^사랑받으니 표정도 점점 도도해지고 ㅋㅋ 귀티가 좔좔~ 흐르네요..하하^^ 울 깜상공주한테도 넘 고맙고, 메신저 언니랑 아인이 이모랑 다들 넘 고마워요..

[먹보-_-엄마™]

넘 깜찍해영*^^*

[페키유리*^^*]

아인이가 좋은 분께 입양 됐군요!! 다행이다.... 건강해 보이구... *^^*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